어느샌가 술이 취미가 됐습니다
평일에는 9시출근해서 18시에 퇴근 후
19시부터 01시까지 일을 합니다.
주말에는 10시부터 22시까지 일을 하구요.
주에 1일 쉬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금전적인 보상은 따라오는 것 같은데
일하기 전보다 삶이 행복하지가 않습니다.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행복할 줄 알았습니다.
괜한 씀씀이만 커지고 마음 속 여유가 사라지더군요.
20대 초반에 너무 각박하게 사는 것 같기도 하고
또래 친구들 신나게 여행가고 노는 모습보면
어느새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똘똘 뭉쳐
자기비하만 하게됩니다. 너무 별로죠??
일도 늦게 끝나고 피곤하다보니 유일한 취미인 볼링마저
사라지고 그 빈자리를 소주병이 채웁니다.
20대 초반이지만 나이 먹은 아저씨처럼 배는 스멀스멀
나오기 시작하고 고단한 삶 소주병에 기대 잠을 청합니다.
저만 힘든 것 아니고 저보다 더한 삶을 사는 분들
분명 천지삐깔입니다. 존경합니다.
그런데 저의 그릇이 작아 다 담지 못하다보니
참 못난 사람만 되가는 것 같습니다.
예민해져가고 마음에 없는 말 툭툭 뱉어가니
지인들과 관계마저도 멀어집니다.
기댈 사람도 없고 낭떠러지에 나뭇가지 하나잡고
데롱데롱 매달려 있는 시한부환자 같은 삶을 영위합니다.
자존감은 바닥을 친지 오래고 새로운 인연 만날 용기조차
나질 않습니다. 부모님께 한탄해봤자 돌아오는 말은
" 젊은 나이에 뭐가 힘드냐? "
어머니 , 아버지 저도 사람인지라 힘듭니다.
본인의 경험에 빗대어 살아보지 못한 제 인생의
힘듬의 척도를 정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제 인생은 진보가 아닌 퇴보하고 있습니다.
어찌 이 상황을 타개할 수 있을까요?
19시부터 01시까지 일을 합니다.
주말에는 10시부터 22시까지 일을 하구요.
주에 1일 쉬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금전적인 보상은 따라오는 것 같은데
일하기 전보다 삶이 행복하지가 않습니다.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행복할 줄 알았습니다.
괜한 씀씀이만 커지고 마음 속 여유가 사라지더군요.
20대 초반에 너무 각박하게 사는 것 같기도 하고
또래 친구들 신나게 여행가고 노는 모습보면
어느새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똘똘 뭉쳐
자기비하만 하게됩니다. 너무 별로죠??
일도 늦게 끝나고 피곤하다보니 유일한 취미인 볼링마저
사라지고 그 빈자리를 소주병이 채웁니다.
20대 초반이지만 나이 먹은 아저씨처럼 배는 스멀스멀
나오기 시작하고 고단한 삶 소주병에 기대 잠을 청합니다.
저만 힘든 것 아니고 저보다 더한 삶을 사는 분들
분명 천지삐깔입니다. 존경합니다.
그런데 저의 그릇이 작아 다 담지 못하다보니
참 못난 사람만 되가는 것 같습니다.
예민해져가고 마음에 없는 말 툭툭 뱉어가니
지인들과 관계마저도 멀어집니다.
기댈 사람도 없고 낭떠러지에 나뭇가지 하나잡고
데롱데롱 매달려 있는 시한부환자 같은 삶을 영위합니다.
자존감은 바닥을 친지 오래고 새로운 인연 만날 용기조차
나질 않습니다. 부모님께 한탄해봤자 돌아오는 말은
" 젊은 나이에 뭐가 힘드냐? "
어머니 , 아버지 저도 사람인지라 힘듭니다.
본인의 경험에 빗대어 살아보지 못한 제 인생의
힘듬의 척도를 정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제 인생은 진보가 아닌 퇴보하고 있습니다.
어찌 이 상황을 타개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