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정액의 색상은 옅은 회색 or 흰색입니다.
정액은 다양한 미네랄, 단백질, 호르몬, 효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모두가 색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입니다.
또한 신체 피로도나 질환 등으로 정액의 색이 변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황색, 갈색, 적색 등이 주의해야 하는 정액의 색입니다.
황색의 경우 황달이나 전립선염에 해당되는 경우가 있고 적색과 갈색은 각종 전립선암, 요도염, 성병 등에 해당됩니다.
특히 적색, 갈색, 주황색의 경우 통칭 '혈정액'이라 분류되는 정액의 상태인데...
정액에서 피가 검출되는 것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님을 의미합니다.
바로 비뇨기과에 내원하셔서 정밀 진단을 받아야 하는 상태로 해석하시면 되겠습니다.
따라서 황색 정액이 단발적으로 나타나는게 아니라 며칠간 지속될 경우 전술한 황달, 전립선염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상태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액이 투명한 물처럼 나오는 경우는 과도한 수분섭취, 과도한 성관계(무한사정!!!) 등이 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