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눈이 너무 높은걸까요??
전 현재 27살이고 24살때 첫연애를 해서 2년 사귀다 헤어진지 1년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연애횟수는 딱 1번이네요.
22살 전 까지 두명의 여자에게 고백했을때 둘다 차였었는데 군입대 후 살을 빼고 나와서는 반대로 고백을 받았습니다.
첫 연애를 했던 친구도 저에게 고백했던 그 친구였구요.
이 친구와 헤어지게 된 이유는 종교적인게 컸습니다. 전 무교, 여자친구는 모태신앙 기독교.. 그래서 혼전순결을 원하기도 했지만.. 지켜주진 못했습니다..
그러나 원할 때 마다 하는 게 아니라 한달에 한번 정도..?? 할 때마다 여자친구는 죄책감이 있었나봐요 그걸 알면서도 계속 관계를 갖는것은 여자친구에게
너무 미안해서 저 또한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더라구요. 관계전 "오빠, 나랑 결혼할거야?" 라는 말에 "당연하지!" 라고 무심코 답을 했지만
관계 중이나 관계 후에도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 친구는 나랑 결혼할 생각으로 몸과 마음을 다 허락한 것 같은데..
당시에 여자친구는 21살 전 25살이었지만 서로 생각이 깊었던 것 같아요. 결국은 제가 울면서 말했습니다. 그만 만나자고..
헤어지자 말했을 때 서로 엉엉 울었지만, 헤어지더라도 연락은 하고 감정이 다 식으면 커피한잔은 할 수 있지? 그때가서 맘 바뀌면 절 죽이겠다 미워하겠다
그땐 오빠나이가 너무 많아서 내가 싫어할걸 등등 우스갯소리와 농담으로 헤어졌습니다.
그 이후에 연락은 가끔 왔지만, 애인과의 감정은 싹 배제하고 얘길 했습니다. 친구대하듯.. 그러니 연락도 뜸해지더라구요.
비록 첫 연애였지만, 이 친구를 만난 후로 여자를 볼 때 더욱 까다로워졌어요. 종교는 무엇인지, 담배는 피는지, 문신은 없는지, 사는 곳은 어딘지(왕복 3~4시간 장거리 연애하다보니 이제 장거리는 싫더라구요..)
등등.. 그래서 길거리지나다니다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어도 전처럼 확 끌리지 않습니다. 이런저러한 생각들 때문에요..
친구들이 여소해준다해도 위 사항들을 꼭 물어보고 한가지라도 벗어나면 안받습니다..
그냥 내려놓고 맘 편하게 만나고싶지만 결혼을 일찍 하고싶은 맘에 이제 만나게되는 상대와 3~4년 연애 후에 결혼하고 싶어서요.
그래서 더욱 신중한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회원님들이 있으신지? 혹은 저와 아예 반대이신 분들의 의견도 듣고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2살 전 까지 두명의 여자에게 고백했을때 둘다 차였었는데 군입대 후 살을 빼고 나와서는 반대로 고백을 받았습니다.
첫 연애를 했던 친구도 저에게 고백했던 그 친구였구요.
이 친구와 헤어지게 된 이유는 종교적인게 컸습니다. 전 무교, 여자친구는 모태신앙 기독교.. 그래서 혼전순결을 원하기도 했지만.. 지켜주진 못했습니다..
그러나 원할 때 마다 하는 게 아니라 한달에 한번 정도..?? 할 때마다 여자친구는 죄책감이 있었나봐요 그걸 알면서도 계속 관계를 갖는것은 여자친구에게
너무 미안해서 저 또한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더라구요. 관계전 "오빠, 나랑 결혼할거야?" 라는 말에 "당연하지!" 라고 무심코 답을 했지만
관계 중이나 관계 후에도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 친구는 나랑 결혼할 생각으로 몸과 마음을 다 허락한 것 같은데..
당시에 여자친구는 21살 전 25살이었지만 서로 생각이 깊었던 것 같아요. 결국은 제가 울면서 말했습니다. 그만 만나자고..
헤어지자 말했을 때 서로 엉엉 울었지만, 헤어지더라도 연락은 하고 감정이 다 식으면 커피한잔은 할 수 있지? 그때가서 맘 바뀌면 절 죽이겠다 미워하겠다
그땐 오빠나이가 너무 많아서 내가 싫어할걸 등등 우스갯소리와 농담으로 헤어졌습니다.
그 이후에 연락은 가끔 왔지만, 애인과의 감정은 싹 배제하고 얘길 했습니다. 친구대하듯.. 그러니 연락도 뜸해지더라구요.
비록 첫 연애였지만, 이 친구를 만난 후로 여자를 볼 때 더욱 까다로워졌어요. 종교는 무엇인지, 담배는 피는지, 문신은 없는지, 사는 곳은 어딘지(왕복 3~4시간 장거리 연애하다보니 이제 장거리는 싫더라구요..)
등등.. 그래서 길거리지나다니다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어도 전처럼 확 끌리지 않습니다. 이런저러한 생각들 때문에요..
친구들이 여소해준다해도 위 사항들을 꼭 물어보고 한가지라도 벗어나면 안받습니다..
그냥 내려놓고 맘 편하게 만나고싶지만 결혼을 일찍 하고싶은 맘에 이제 만나게되는 상대와 3~4년 연애 후에 결혼하고 싶어서요.
그래서 더욱 신중한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회원님들이 있으신지? 혹은 저와 아예 반대이신 분들의 의견도 듣고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