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했다가 폐업했습니다...
커피 쪽 일을 5년넘게 일하고 커피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해서
나름 여러 준비를 한것같아 창업을 했었습니다. 그치만 한참 모자란 준비였었네요.
초반엔 뭐 나름 괜찮았다가, 코로나 점차 심해지니 적자적자 인건비도 안나오고 더 버텼다가는 추가 빚만 늘어날까봐 접기로했습니다....현재 빚 3500정도 있네요ㅜ
영끌해서 보증금 포함 1억 가까이 들었는데,, 보증금2000 각종 집기들 중고로 팔면 2000정도 남고
나머지는 인테리어 관련인데,,, 이걸 권리금으로 받고 나갈수 잇을지는 사실상 불가해보이네요 시국인지라 주변에 오래된 임대도 잘안나가구요...ㅜ
뭐 그래도 4000 은 살려서 가져가는거 아닌가 할수도 있지만... 멘탈은 바닥이네요ㅜ 아직 임대기간도 남아 월세도 내야하는데 커피 쪽 일만하니 기업 취직 스펙도 없고,,,
이제 서른살 어린나이이긴 하지만 주변 친구들은 대기업 일하면서 외제차도 뽑고 하는데 저만 바닥으로 떨어진것같아 사람만나기도 싫어지고, 우울감이 심하네요...
이런 사이트와서 글쓰는것 자체가 웃긴상황이긴 하지만... 어디 익명으로 하소연 할 곳이 없어 왔습니다...
일요일 저녁 분위기 다운되는 글 죄송합니다... 다시 살아갈 길을 찾아야하는데 막막하네요ㅠㅠ
나름 여러 준비를 한것같아 창업을 했었습니다. 그치만 한참 모자란 준비였었네요.
초반엔 뭐 나름 괜찮았다가, 코로나 점차 심해지니 적자적자 인건비도 안나오고 더 버텼다가는 추가 빚만 늘어날까봐 접기로했습니다....현재 빚 3500정도 있네요ㅜ
영끌해서 보증금 포함 1억 가까이 들었는데,, 보증금2000 각종 집기들 중고로 팔면 2000정도 남고
나머지는 인테리어 관련인데,,, 이걸 권리금으로 받고 나갈수 잇을지는 사실상 불가해보이네요 시국인지라 주변에 오래된 임대도 잘안나가구요...ㅜ
뭐 그래도 4000 은 살려서 가져가는거 아닌가 할수도 있지만... 멘탈은 바닥이네요ㅜ 아직 임대기간도 남아 월세도 내야하는데 커피 쪽 일만하니 기업 취직 스펙도 없고,,,
이제 서른살 어린나이이긴 하지만 주변 친구들은 대기업 일하면서 외제차도 뽑고 하는데 저만 바닥으로 떨어진것같아 사람만나기도 싫어지고, 우울감이 심하네요...
이런 사이트와서 글쓰는것 자체가 웃긴상황이긴 하지만... 어디 익명으로 하소연 할 곳이 없어 왔습니다...
일요일 저녁 분위기 다운되는 글 죄송합니다... 다시 살아갈 길을 찾아야하는데 막막하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