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째 월급을 제 때 못받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생선배님들..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현재 동네 학원에서 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원래 제 월급일은 매월 초 였었는데, 작년에 건강문제로 입원하면서 무급휴직을 했고, 마침 코로나 시국으로 학원이 어려웠을 때여서 그걸 빌미로 월급일이 매월 중순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월급을 알아서 제 날짜에 준 적이 몇 번 없습니다. 제가 받아야 할 돈임에도 돈 얘기를 직접적으로 꺼내기 어려워 오늘이 며칠이다 라는식으로 간접적으로 얘기하고, 그러면 깜빡했다며 바로 주거나,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주겠다고 하고 다음날 줍니다.
원장이 짜증을 내거나 그러진 않는데, 매번 이런 얘기를 꺼내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그러다보면 나는 왜 내 노동의 대가를 당당하게 요구하지 못하는가 하면서 자괴감도 들고.. 이런 상황이 반복될 때마다 자존감도 떨어지는 거 같습니다.
원장 성격이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 편입니다. 사소한 말 꼬투리 잡아가면서 논쟁의 주제를 교묘하게 흘려버리고 결국 모든 것을 제 잘못으로 돌려버립니다. 무언가를 질문하면 인상쓰고 짜증부터내면서, 사소한 문제라도 생겼을 때 왜 자신한테 질문하지 않았냐는 말부터 하는 사람입니다.
이러다보니 제가 피해망상이 있는거라 가정해도, 이 문제에 대해 언급을 하면 또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제 잘못으로 돌릴거 같은데, 이번달도 월급날이 지났음에도 아직 안줬고 또 저만 끙끙 앓고 있습니다. 격정적으로 얘기하지 않아 각인이 되지 않는건가 싶기도 하고, 몇 번 문제가 쌓여있을 때 저도 폭발해서 말대꾸를 하면 그걸 가지고 또 몇 달은 성격이 욱하는 성격이네, 말을 할 때 천천히 해야되네, 예의를 갖춰서 말해야되네 할 게 뻔해서 쉽사리 말도 못하겠습니다.
저는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을까요? 그냥 이대로 참아야 할 지, 이 상황을 문제 삼아야 할 지, 그렇다면 또 어떻게 말을 하는 것이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가르침 한 수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동네 학원에서 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원래 제 월급일은 매월 초 였었는데, 작년에 건강문제로 입원하면서 무급휴직을 했고, 마침 코로나 시국으로 학원이 어려웠을 때여서 그걸 빌미로 월급일이 매월 중순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월급을 알아서 제 날짜에 준 적이 몇 번 없습니다. 제가 받아야 할 돈임에도 돈 얘기를 직접적으로 꺼내기 어려워 오늘이 며칠이다 라는식으로 간접적으로 얘기하고, 그러면 깜빡했다며 바로 주거나,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주겠다고 하고 다음날 줍니다.
원장이 짜증을 내거나 그러진 않는데, 매번 이런 얘기를 꺼내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그러다보면 나는 왜 내 노동의 대가를 당당하게 요구하지 못하는가 하면서 자괴감도 들고.. 이런 상황이 반복될 때마다 자존감도 떨어지는 거 같습니다.
원장 성격이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 편입니다. 사소한 말 꼬투리 잡아가면서 논쟁의 주제를 교묘하게 흘려버리고 결국 모든 것을 제 잘못으로 돌려버립니다. 무언가를 질문하면 인상쓰고 짜증부터내면서, 사소한 문제라도 생겼을 때 왜 자신한테 질문하지 않았냐는 말부터 하는 사람입니다.
이러다보니 제가 피해망상이 있는거라 가정해도, 이 문제에 대해 언급을 하면 또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제 잘못으로 돌릴거 같은데, 이번달도 월급날이 지났음에도 아직 안줬고 또 저만 끙끙 앓고 있습니다. 격정적으로 얘기하지 않아 각인이 되지 않는건가 싶기도 하고, 몇 번 문제가 쌓여있을 때 저도 폭발해서 말대꾸를 하면 그걸 가지고 또 몇 달은 성격이 욱하는 성격이네, 말을 할 때 천천히 해야되네, 예의를 갖춰서 말해야되네 할 게 뻔해서 쉽사리 말도 못하겠습니다.
저는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을까요? 그냥 이대로 참아야 할 지, 이 상황을 문제 삼아야 할 지, 그렇다면 또 어떻게 말을 하는 것이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가르침 한 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