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수술 하고 왔습니다
어제 임신4.5주된 여자친구 관련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아침 9시에 병원가서 바로 수술하고 왔습니다 전날 상담받고 오늘 바로 수술 진행한다고 해서 절차가 원래 이렇게 빠른건지..
수술은 한시간 반 정도 걸린거 같았어요
수술 대기중 주위에 산모와 남편들은 생아들을 면회하면서 기뻐하는데 저는 그러지 못해 너무 비참하고 죽고싶었어요 여자친구는 얼마나 그랬을까요
수술 마치고 울면서 나오는 여자친구 보면서 저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고 급하게 숙소 잡고 아무 말도 하지 않은채 서로 안아주면서 잠만 자다 방금 집까지 보내줬어요. 이 상황에서 무슨 말을 해도 도움이 안될거 같고 귀에 들어오지 않는 여자친구에게 전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더 잘해주고 이런건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지금 당장이요,, 옆에서 아무 말 없이 지켜봐줘야만 할까요?
아침 9시에 병원가서 바로 수술하고 왔습니다 전날 상담받고 오늘 바로 수술 진행한다고 해서 절차가 원래 이렇게 빠른건지..
수술은 한시간 반 정도 걸린거 같았어요
수술 대기중 주위에 산모와 남편들은 생아들을 면회하면서 기뻐하는데 저는 그러지 못해 너무 비참하고 죽고싶었어요 여자친구는 얼마나 그랬을까요
수술 마치고 울면서 나오는 여자친구 보면서 저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고 급하게 숙소 잡고 아무 말도 하지 않은채 서로 안아주면서 잠만 자다 방금 집까지 보내줬어요. 이 상황에서 무슨 말을 해도 도움이 안될거 같고 귀에 들어오지 않는 여자친구에게 전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더 잘해주고 이런건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지금 당장이요,, 옆에서 아무 말 없이 지켜봐줘야만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