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녀랑 사귄 썰 (feat.결혼반지 두번 사봤다)
아씨 눈팅하면서 느끼던건데
1. 고백해서 혼내주려는 사람
2. 여자친구 없음 = 나이
3. 여자가 들이대라고 작업치는게 보이는데 방생하시는분이
보이길래 참고하시라고 썰을 풀어봅니다
본론에 들어가기전에 한국에서 군대제대할때 여자는 사귀어 본적도 없고
얼굴도 자기 멋대로 생겼는데 말주변도 없는 안타까운 남자였습니다 ㅠㅠ
일본에서 13년 거주하면서 딱 2번 사귀어봤는데 처음 사귄것도
운좋게 얻어걸릴정도 저에게 있어 연애는 힘든것이었습니다 ㅠㅠ
(근데 어떤분들 보면 섹파라던지 먹버하시는
기만자분들이 보이시던데... 정말 부럽습니다)
어쨌든 처음 사귄 여자도 온라인게임 하다가 정모로 알게 된 사인데
한 3번정도? 심심하니까 놀아주라고 들이대서 사귀게 되었는데
사귀게 된 계기가
1. 정모에 참가하던 사람들중에서 그 여자랑 집이 가까운게 나였음
2. 여자가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외로워서
3.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서
4. 그 여자 주변에 온라인게임 썰을 풀 사람이 없어서
였습니다.
그렇게 한 1년 사귀다가 상대쪽이 결혼하고 싶다고 푸쉬를 해대서 마지못해
결혼반지를 사긴 샀는데
프로포즈하려고 하던곳에서 사람들이 많아서 프로포즈 하기가 창피해서 프로포즈를 못함 +
상대방도 직장생활 스트레스때문에 취집하고 싶은데 반도자지는 뭔가 아니것같다고 느꼈는지 갈아타더군요 ㅋㅋㅋㅋ(죄송합니다 제가 조국망신을 다 시켰습니닼ㅋㅋㅋ)
차이고 나서 당시에는 그year원망도 많이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버려줘서 참 고맙더군요
(아마도 조상님들이 도와주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닠ㅋㅋㅋㅋㅋㅋ)
그대로 결혼당했으면 이혼했거나 불행한 결혼생활을 지냈을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1. 이혼녀
사실 이여자가한번 이혼을 한 여잔데
이혼딱지 붙은게 문제가 아니라 전 남편되시던 분이 13살정도 연상인데 매번 엄청 싸우고
전남편이말도 험하게 해서 이혼했다고 하더군요
아니 툭까놓고 13살 연하가 와이프면 고분고분 말을 들어도 모자랄판인데 싸우고 말을 험하게 해?
2. 정신질환
조현병이나 그런건 아닌데 적응장애(지금 일본텐노의 배우자도 겪고 있는 정신질환인데
우을증 비슷한걸로 알고 있음)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회사사람들과 마찰이 심해서 생겼다곤 하는데
상식적으로 아무 이유없이 직장동료랑 마찰이 생기나?
3. 성격이 더러움
여려분들이 흔히 생각하는 그런 스시녀가 아닙니다.
화내면 무서워서 최대한 맞추면서 연애했는데
이건 뭐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안고 하던 연애더군요 ㅋㅋㅋ
더러운 성격때문에 사람과 마찰이 생김 ㅡ>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음 ㅡ> 적응장애에 걸림
ㅡ> 사람들과 마찰이 생김
이 된게 아닐까 싶네요.
4. 결혼하려는것 자체가 뭔가 찜찜했음
저보다 2살 정도 많은 애였는데 막상 결혼하려고 보니
”연하랑 쨲쓰결혼하고 싶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ㅋㅋ
어떻게 보면 쓰레기같은 생각인데 이런 쓰레기 같은 생각을 한 제가 대견스럽습니다
저의 첫연애는 그렇게 끝이 나고 1년가까운 연애를 복기해보니
1. 생긴것도 좋같은데 말재주도 없음
2. 만나면 쨲쓰 생각만 함
3. 아니면 같이 게임할 생각만 함
4. 한국인임(?!)
5. 여자친구를 즐겁게 해주려는 노력도 안함 ㅋㅋㅋ
이런 결론이 나오더군요
”한국인인게 뭐가 문제냐”하실분 계실껀데
한일커플, 특히나 일본에서 남자한국인 여자일본인은 상당히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본에서 한국남자가 인기가 많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남자가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은거지
저같이 자기 멋대로 생긴 남자는... 저같아도 같은 얼굴이면 같은 국적의 남자를 고를것같네요 ㅠㅠ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1. 국민감정
여러분은 자기 딸이나 여동생이 중국인이나 일본인이랑 결혼한다고 하면 어떤가요?
같은 국적이라도 ”어디서 굴러온 개뼈따귀가...”라는 감정이 드는데
국민감정이 안좋은 한국인이 사위라니... 일본인 부모님 입장에선 퍽 유쾌한 감정은 아닐껍니다
실제로 일본에서 태어났는데 국적만 중국이나 한국인인 사람이
반대편 집안에서 반대하는 케이스도 봤었고
저 같은 경우도 와이프가 장인되시는 분에게 저에 대한 얘기를 깨냈더니 첫마디가
”난 중국인과 한국인을 싫다”라고 했다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처음 뵐땐 그런 내색 안하시고
”우리애 잘 부탁한다”라고 하시는것 보니 자식이기는 부모는 없습니다
2. 경제적인 이유
지금이야 직장다니고 있지만 해고나 회사가 망한다고 가정하면
”이남자가 가정을 책임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 쉽게 답을 못내리는게 맞는것같더군요
와이프가 말하길 자기도 좀 특이해서 한국인이랑 결혼할 결심이 섰다고 하니 말 다 했죠
3. 언어, 문화적 차이
저야 일본어에 대해서 크게 문제되진 않지만
일본인이 생각하는 한국인 = 가족을 소중하게 여김 = 남편가족과 긴밀한 관계를 가져야함
=그렇지만 여자입장에선 한국어를 못하니 부당이 됨
행여나 남편이 한국에서 살자고 말하면?
여자입장에선 무지 부담될겁니다 ㅋㅋ
죄송합니다. 지금부터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기 위한 저의 노력에 대한 썰을 풀어서
조국의 출산율에 기여하고자 했으나 와이프가 손장난해준다고 빨리 오라고 하네요 ㅠㅠ
내일 이시간쯤에 썰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1. 고백해서 혼내주려는 사람
2. 여자친구 없음 = 나이
3. 여자가 들이대라고 작업치는게 보이는데 방생하시는분이
보이길래 참고하시라고 썰을 풀어봅니다
본론에 들어가기전에 한국에서 군대제대할때 여자는 사귀어 본적도 없고
얼굴도 자기 멋대로 생겼는데 말주변도 없는 안타까운 남자였습니다 ㅠㅠ
일본에서 13년 거주하면서 딱 2번 사귀어봤는데 처음 사귄것도
운좋게 얻어걸릴정도 저에게 있어 연애는 힘든것이었습니다 ㅠㅠ
(근데 어떤분들 보면 섹파라던지 먹버하시는
기만자분들이 보이시던데... 정말 부럽습니다)
어쨌든 처음 사귄 여자도 온라인게임 하다가 정모로 알게 된 사인데
한 3번정도? 심심하니까 놀아주라고 들이대서 사귀게 되었는데
사귀게 된 계기가
1. 정모에 참가하던 사람들중에서 그 여자랑 집이 가까운게 나였음
2. 여자가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외로워서
3.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서
4. 그 여자 주변에 온라인게임 썰을 풀 사람이 없어서
였습니다.
그렇게 한 1년 사귀다가 상대쪽이 결혼하고 싶다고 푸쉬를 해대서 마지못해
결혼반지를 사긴 샀는데
프로포즈하려고 하던곳에서 사람들이 많아서 프로포즈 하기가 창피해서 프로포즈를 못함 +
상대방도 직장생활 스트레스때문에 취집하고 싶은데 반도자지는 뭔가 아니것같다고 느꼈는지 갈아타더군요 ㅋㅋㅋㅋ(죄송합니다 제가 조국망신을 다 시켰습니닼ㅋㅋㅋ)
차이고 나서 당시에는 그year원망도 많이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버려줘서 참 고맙더군요
(아마도 조상님들이 도와주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닠ㅋㅋㅋㅋㅋㅋ)
그대로 결혼당했으면 이혼했거나 불행한 결혼생활을 지냈을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1. 이혼녀
사실 이여자가한번 이혼을 한 여잔데
이혼딱지 붙은게 문제가 아니라 전 남편되시던 분이 13살정도 연상인데 매번 엄청 싸우고
전남편이말도 험하게 해서 이혼했다고 하더군요
아니 툭까놓고 13살 연하가 와이프면 고분고분 말을 들어도 모자랄판인데 싸우고 말을 험하게 해?
2. 정신질환
조현병이나 그런건 아닌데 적응장애(지금 일본텐노의 배우자도 겪고 있는 정신질환인데
우을증 비슷한걸로 알고 있음)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회사사람들과 마찰이 심해서 생겼다곤 하는데
상식적으로 아무 이유없이 직장동료랑 마찰이 생기나?
3. 성격이 더러움
여려분들이 흔히 생각하는 그런 스시녀가 아닙니다.
화내면 무서워서 최대한 맞추면서 연애했는데
이건 뭐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안고 하던 연애더군요 ㅋㅋㅋ
더러운 성격때문에 사람과 마찰이 생김 ㅡ>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음 ㅡ> 적응장애에 걸림
ㅡ> 사람들과 마찰이 생김
이 된게 아닐까 싶네요.
4. 결혼하려는것 자체가 뭔가 찜찜했음
저보다 2살 정도 많은 애였는데 막상 결혼하려고 보니
”연하랑 쨲쓰결혼하고 싶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ㅋㅋ
어떻게 보면 쓰레기같은 생각인데 이런 쓰레기 같은 생각을 한 제가 대견스럽습니다
저의 첫연애는 그렇게 끝이 나고 1년가까운 연애를 복기해보니
1. 생긴것도 좋같은데 말재주도 없음
2. 만나면 쨲쓰 생각만 함
3. 아니면 같이 게임할 생각만 함
4. 한국인임(?!)
5. 여자친구를 즐겁게 해주려는 노력도 안함 ㅋㅋㅋ
이런 결론이 나오더군요
”한국인인게 뭐가 문제냐”하실분 계실껀데
한일커플, 특히나 일본에서 남자한국인 여자일본인은 상당히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본에서 한국남자가 인기가 많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남자가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은거지
저같이 자기 멋대로 생긴 남자는... 저같아도 같은 얼굴이면 같은 국적의 남자를 고를것같네요 ㅠㅠ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1. 국민감정
여러분은 자기 딸이나 여동생이 중국인이나 일본인이랑 결혼한다고 하면 어떤가요?
같은 국적이라도 ”어디서 굴러온 개뼈따귀가...”라는 감정이 드는데
국민감정이 안좋은 한국인이 사위라니... 일본인 부모님 입장에선 퍽 유쾌한 감정은 아닐껍니다
실제로 일본에서 태어났는데 국적만 중국이나 한국인인 사람이
반대편 집안에서 반대하는 케이스도 봤었고
저 같은 경우도 와이프가 장인되시는 분에게 저에 대한 얘기를 깨냈더니 첫마디가
”난 중국인과 한국인을 싫다”라고 했다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처음 뵐땐 그런 내색 안하시고
”우리애 잘 부탁한다”라고 하시는것 보니 자식이기는 부모는 없습니다
2. 경제적인 이유
지금이야 직장다니고 있지만 해고나 회사가 망한다고 가정하면
”이남자가 가정을 책임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 쉽게 답을 못내리는게 맞는것같더군요
와이프가 말하길 자기도 좀 특이해서 한국인이랑 결혼할 결심이 섰다고 하니 말 다 했죠
3. 언어, 문화적 차이
저야 일본어에 대해서 크게 문제되진 않지만
일본인이 생각하는 한국인 = 가족을 소중하게 여김 = 남편가족과 긴밀한 관계를 가져야함
=그렇지만 여자입장에선 한국어를 못하니 부당이 됨
행여나 남편이 한국에서 살자고 말하면?
여자입장에선 무지 부담될겁니다 ㅋㅋ
죄송합니다. 지금부터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기 위한 저의 노력에 대한 썰을 풀어서
조국의 출산율에 기여하고자 했으나 와이프가 손장난해준다고 빨리 오라고 하네요 ㅠㅠ
내일 이시간쯤에 썰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