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배려한다는 이유로 피하는 건 결국 헤어짐이라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을 자주 목격했습니다.
저 또한 그랬었구요.
지지고 볶고 싸우더라도 둘만의 해결책을 찾아가는게 오랜 관계를 유지하는 비결인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헤어짐은 어른스럽다거나 유치하다거나 하는 식의 구분을 지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개개인의 차이일 뿐이죠.
오히려 구질구질 할수록 미련은 남지 않는 것 같더군요.
어쨌든 힘내시고 유쾌하고 진중한 더 좋은 남자를 만나셔서 행복한 연애생활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