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Comments


안녕하세요.. 저는 영어는 원어민급이고 군대에 있을 때 독학으로 중국어 공부 했습니다.
언어를 배울 때에는 중요한 것이 몇가지가 있는데 간단히 읊어드릴게요.
1. 회화는 독해/쓰기 능력과 완전히 다른 분야입니다. 언어를 습득할 때 가장 기초가 문법이죠. 문법을 알아야 언어를 이해할 수 있으니깐요. 그리고 읽기 및 쓰기는 그것의 응용입니다.
하지만 회화는 어떨까요? 예를 들어 식당에 들어갔을 때 "어서 오세요" 라고 주인분이 말씀 하셨는데, 그것을 직역해버리면 정말 빨리 오라고 이해할 수 있겠죠?
따라서 회화는 통째로 외워야 합니다. 그것밖에 답이 없어요. 그래서 독해/읽기 따로, 그리고 회화 따로 배운다고 생각을 하셔야합니다. 독해 읽기 많이 한다고 회화 잘 하는것과 정비례 하지 않습니다.
한국 학생들 보면 답이 많이 나오죠. 토익은 900점대 나오는데 정작 프리토킹 해보면 한마디 못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2. 언어에 흥미가 있어야 하고, 일주일에 한번 10시간을 하는것 보다 매일 30분씩 하는게 언어학습에 훨씬 더 좋습니다.
언어는 갈고 닦아야 하는 기술과 같이 때문에 단기간에 습득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언어에는 애정과 흥미가 필요하죠.
저도 중국어 배운 이유가 그냥 중국인 여자들 꼬셔볼려고 시작한거라서, 그게 너무 재밌어서 매일 하다보니 어느새 실력이 늘어있었습니다...
3. 제가 공부한 방법..
회화를 할 때 저는 유명한 연설이나 아주 잘 쓰여진 글들을 그대로 프린트해서, 통째로 외웁니다. (2~3분정도 말할 수 있는 양)
외울 때 한 문단 먼저 외우고 소리내어 읽어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 1초라도 머뭇거리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다 외울 수 있도록.
그리고 다 외웠다면 그 연설의 원본 영상 같은걸 찾아서 연설을 그대로 베끼듯, 연기하듯 과장해서 크게 말합니다. 자신이 영화에 있는 것처럼.
그렇게 전 일주일에 3번씩은 했습니다 .. 중국어로.. 그리고 독학했지만 중국인들이랑 얘기하면 성조와 발음 자체가 중국인인지 모를 정도로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회화는 아니지만, 많이 들어야 자기가 말하는 것도 편해집니다. 저는 중국어 단 하나도 이해 안 될 때 뉴스에 앵커들 (그분들이 발음 가장 정확하니)이 말하는거
10분짜리 뉴스 오디오만 따가지고 잘 때 틀어놓고 , 일어나서도 듣고 그냥 계속 들었습니다. 그 한 파일만.
이해가 안되더라도 이 다음에 몇초동안 쉬고 그 다음 문장을 말하는지, 뉴스 앵커가 말하는 동안 자료화면에서 어떤 소리가 나오는지 등이 다 외울정도로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중에 자신이 단어를 외우고 말하기를 하면 아 그때 내가 이 단어를 들었었지 하는게 그냥 몸이 알아차립니다.
언어 배울 때 저는 6개월 동안 음악도 단 한번 안 들었어요. 물론 중국어 성조와 혼동될까봐 안 들었는데 그게 영어와 상관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가장 중요한건 본인의 의지입니다.
제가 직접 해보고, 제 방식에 대해 자부심과 성취감을 느끼고 제 주변 친구 및 지인들에게도 다 전파해 보려고 했지만 결국엔 자신이 안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언어에는 애정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린거고.. 하루아침에 언어는 절대 이루어지지 않다는것을 따님도 아셨으면 합니다.
또 다른 팁이 있다면... 저는 Hellotalk 라는 핸드폰 어플을 사용했었는데, 말씀드렸다시피 그때는 그냥 중국인 여자친구 사귀고싶어서 온갖 행동을 다 할 때였습니다
저 어플이 페이스북 + 카카오톡 합친 어플이라 생각하시면 되구요,
제가 만약에 영어를 배우고 싶다 하면,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영어 원어민 리스트를 쭉 줍니다.. 그러면 메시지 하면서 음성메시지도 보낼 수 있고 메시지도 보낼 수 있고 그래요.
정말 좋은 어플이었는데 지금은 약간 부분유료화 된 부분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언어교환을 위한 친구들도 정말 많지만 여자라면은 이상한 남자들이 찍접대는 일이 정말 많을겁니다. 그래서 그냥 여자인 사람들고만 친해지면 아무 문제 없을거에요.
이런저런 얘기 적었는데 따님이 회화공부를 뛰어넘어서 그 언어 자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언어를 배울 때에는 중요한 것이 몇가지가 있는데 간단히 읊어드릴게요.
1. 회화는 독해/쓰기 능력과 완전히 다른 분야입니다. 언어를 습득할 때 가장 기초가 문법이죠. 문법을 알아야 언어를 이해할 수 있으니깐요. 그리고 읽기 및 쓰기는 그것의 응용입니다.
하지만 회화는 어떨까요? 예를 들어 식당에 들어갔을 때 "어서 오세요" 라고 주인분이 말씀 하셨는데, 그것을 직역해버리면 정말 빨리 오라고 이해할 수 있겠죠?
따라서 회화는 통째로 외워야 합니다. 그것밖에 답이 없어요. 그래서 독해/읽기 따로, 그리고 회화 따로 배운다고 생각을 하셔야합니다. 독해 읽기 많이 한다고 회화 잘 하는것과 정비례 하지 않습니다.
한국 학생들 보면 답이 많이 나오죠. 토익은 900점대 나오는데 정작 프리토킹 해보면 한마디 못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2. 언어에 흥미가 있어야 하고, 일주일에 한번 10시간을 하는것 보다 매일 30분씩 하는게 언어학습에 훨씬 더 좋습니다.
언어는 갈고 닦아야 하는 기술과 같이 때문에 단기간에 습득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언어에는 애정과 흥미가 필요하죠.
저도 중국어 배운 이유가 그냥 중국인 여자들 꼬셔볼려고 시작한거라서, 그게 너무 재밌어서 매일 하다보니 어느새 실력이 늘어있었습니다...
3. 제가 공부한 방법..
회화를 할 때 저는 유명한 연설이나 아주 잘 쓰여진 글들을 그대로 프린트해서, 통째로 외웁니다. (2~3분정도 말할 수 있는 양)
외울 때 한 문단 먼저 외우고 소리내어 읽어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 1초라도 머뭇거리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다 외울 수 있도록.
그리고 다 외웠다면 그 연설의 원본 영상 같은걸 찾아서 연설을 그대로 베끼듯, 연기하듯 과장해서 크게 말합니다. 자신이 영화에 있는 것처럼.
그렇게 전 일주일에 3번씩은 했습니다 .. 중국어로.. 그리고 독학했지만 중국인들이랑 얘기하면 성조와 발음 자체가 중국인인지 모를 정도로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회화는 아니지만, 많이 들어야 자기가 말하는 것도 편해집니다. 저는 중국어 단 하나도 이해 안 될 때 뉴스에 앵커들 (그분들이 발음 가장 정확하니)이 말하는거
10분짜리 뉴스 오디오만 따가지고 잘 때 틀어놓고 , 일어나서도 듣고 그냥 계속 들었습니다. 그 한 파일만.
이해가 안되더라도 이 다음에 몇초동안 쉬고 그 다음 문장을 말하는지, 뉴스 앵커가 말하는 동안 자료화면에서 어떤 소리가 나오는지 등이 다 외울정도로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중에 자신이 단어를 외우고 말하기를 하면 아 그때 내가 이 단어를 들었었지 하는게 그냥 몸이 알아차립니다.
언어 배울 때 저는 6개월 동안 음악도 단 한번 안 들었어요. 물론 중국어 성조와 혼동될까봐 안 들었는데 그게 영어와 상관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가장 중요한건 본인의 의지입니다.
제가 직접 해보고, 제 방식에 대해 자부심과 성취감을 느끼고 제 주변 친구 및 지인들에게도 다 전파해 보려고 했지만 결국엔 자신이 안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언어에는 애정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린거고.. 하루아침에 언어는 절대 이루어지지 않다는것을 따님도 아셨으면 합니다.
또 다른 팁이 있다면... 저는 Hellotalk 라는 핸드폰 어플을 사용했었는데, 말씀드렸다시피 그때는 그냥 중국인 여자친구 사귀고싶어서 온갖 행동을 다 할 때였습니다
저 어플이 페이스북 + 카카오톡 합친 어플이라 생각하시면 되구요,
제가 만약에 영어를 배우고 싶다 하면,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영어 원어민 리스트를 쭉 줍니다.. 그러면 메시지 하면서 음성메시지도 보낼 수 있고 메시지도 보낼 수 있고 그래요.
정말 좋은 어플이었는데 지금은 약간 부분유료화 된 부분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언어교환을 위한 친구들도 정말 많지만 여자라면은 이상한 남자들이 찍접대는 일이 정말 많을겁니다. 그래서 그냥 여자인 사람들고만 친해지면 아무 문제 없을거에요.
이런저런 얘기 적었는데 따님이 회화공부를 뛰어넘어서 그 언어 자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지금 같은 코시국에는 어려운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저는 펍, 성당, 게임, 영화로 영어를 배워서 토익공부 안하고 820 나왔습니다.
일단 지금 당장은 조금 어렵겠지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그나마 영화는 본인이 꽂힌 영화를 수십수백번을 보다보면 자막이 없어도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이해가 될겁니다.
그럼 그때부터 자막 끄고 주인공의 대사를 따라하는식으로 하면 그게 바로 본인의 어휘력으로 들어옵니다. 도움이 꽤 됩니다.
두번째로 외국인들 많이 오는 펍은 이태원에만 있는게 아니라 조금 큰 동네에는 다 있습니다. 거기서 처음 보는 사람들하고 맥주 내기하면서 다트나 풀 한판 하자고 하면 기분좋게 ok해줍니다. 걱정되실수도 있지만 그냥 동네 호프집같은 분위기이기에 괜찮습니다. 물론 만취는 주의해야겠지요.
세번째로 성당은 조금 잘 봐야하는게 조금 큰 동네에 있는 성당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사가 있어서 다 영어로 진행합니다. 자연스레 귀도 트이면서 같이 미사듣는 외국인들끼리 모임같은걸 할수 있어서 도움이 꽤 됩니다.
게임은....따님 성향에는 안맞을순 있지만 배틀필드나 콜오브 듀티같은 개임은 실시간으로 팀원간의 소통이 중요하기에 간단한 전술영어로 시작해서 하다보면 어휘력이 필요한 일상대화까지 늘어납니다.
지지자 불여 호지자, 호지자 불여 락지자라고 즐기면서 영여를 배우는게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
일단 지금 당장은 조금 어렵겠지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그나마 영화는 본인이 꽂힌 영화를 수십수백번을 보다보면 자막이 없어도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이해가 될겁니다.
그럼 그때부터 자막 끄고 주인공의 대사를 따라하는식으로 하면 그게 바로 본인의 어휘력으로 들어옵니다. 도움이 꽤 됩니다.
두번째로 외국인들 많이 오는 펍은 이태원에만 있는게 아니라 조금 큰 동네에는 다 있습니다. 거기서 처음 보는 사람들하고 맥주 내기하면서 다트나 풀 한판 하자고 하면 기분좋게 ok해줍니다. 걱정되실수도 있지만 그냥 동네 호프집같은 분위기이기에 괜찮습니다. 물론 만취는 주의해야겠지요.
세번째로 성당은 조금 잘 봐야하는게 조금 큰 동네에 있는 성당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사가 있어서 다 영어로 진행합니다. 자연스레 귀도 트이면서 같이 미사듣는 외국인들끼리 모임같은걸 할수 있어서 도움이 꽤 됩니다.
게임은....따님 성향에는 안맞을순 있지만 배틀필드나 콜오브 듀티같은 개임은 실시간으로 팀원간의 소통이 중요하기에 간단한 전술영어로 시작해서 하다보면 어휘력이 필요한 일상대화까지 늘어납니다.
지지자 불여 호지자, 호지자 불여 락지자라고 즐기면서 영여를 배우는게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

미국사는 입장에서 본다면,, 솔직히 말해서
굳이 한국 밖에 나갈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영어 공부하고 싶다는 의지만 있다면 자료나
교재등 뒷받침해 줄 것들은 이미 차고 넘칩니다
유튜브만 가도 좋은 선생님들이 공짜로 너도나도
가르쳐 주겠다고 하고 있는데 참 좋은 세상이죠
다만 해외로 나가서 배우는걸 추천드리는 경우는
국내에서 일정 수준의 레벨에 도달했을 때입니다
많은 분들이 해외에서 생활하다 보면 영어가
자동적으로 는다는 환상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빨리 꿈에서 깨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런 드라마틱한 경우는 아주
드물어요
걷지도 못하는 어린 아이에게 100m 계주 도는
어른들 틈바구니에서 이 형아들이랑 몇달후에
대회할거니까 열심히 준비하라고 하면 상식적으로
이게 될까요? 물론 예외는 있을수 있지만 보통은
아니죠 단지 걷지도 못하는 아이가 몇달 훈련하다
보면 걷고 가볍게 뛰게 되는 수준까지 오르니
아장아장 다른 아기들이 보면 와,, 쟤 쩐다,,
생각은 들겠죠
금수저라면 그냥 해외나가서 부딪히는 것도
좋지만은 한정된 자원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보고 싶다면 충분히 공부를 시키신 후에 해외로
보내세요 꼭 나가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오히려 연수네 대학이네 그냥 맨몸으로 덤볐다가
언어장벽으로 좌절하고 현지에서 한인들만 만나다
마약같은 걸로 인생 조질 확률이 더 큽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까지 배우는 영어들이
회화에 도움 안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꽤 있을
텐데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교육과정에서
단기간에 훈련시킬 목적으로 최소한의 시간으로
효과를 보게 짰기 때문에 나쁘지 않습니다
님들 지겹게 공부했을 havePP용법이나 가산명사
이런것들 해외가면 반드시 씁니다 이렇게 현지에서
안쓸수가 없는 문법들을 엑기스로 짜서 교과서에
박아놨으니 지루해 보이는거죠 맛있는 반찬만
계속 먹이는 식의 커리큘럼이니
영어 잘하기 위해서 수능 영어만 계속 파라는게
아니라 주위에도 널린게 자료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니 영어 잘하고 싶은 분들은 (금수저 제외)
국내에서 내실을 충분히 다진 후에 연수가는걸
추천드립니다 현지가서 도움이 되는 경우는
회화시 악센트나 실생활 표현,(책에서 wassup,
Hell no 이런 캐쥬얼한 표현은 가르치지 않으니)
이런 상황에서도 이런 표현이 가능하다는 등
굳히기 개념으로 가는게 효과가 좋습니다
물론 아주 애기일때부터 가는게 제일 좋지요
바로 흡수가 가능하니까요 대신에 너무 어릴때
보내면 상대적으로 모국어의 수준이 낮아질수
있는데 이런 경우엔 자녀가 커서 부모랑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을 수 있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이민자 가정이 실패하고 한국으로 리턴하는
주요 원인중 하나가 이겁니다
너무 길게 썼는데 요약하자면
1. 현지 언어 연수는 굳히기라는 쪽으로 접근해야
한정된 자원에서 효과가 가장 좋고
2. 국내에도 자료가 넘치니 너무 막연한 환상
가지지 말것
3. 의지가 가장 중요함. 영어 배우고 싶다, 잘하고
싶다, 영포자들 보면 솔직히 다들 공부를 너무
안해요 조혜련이 일본 활동 하기전에 6개월동안
일본어 공부할때 조혜련이 수영하면 밖에서 매니저가
일본어 단어 적은 팻말들고 대기 탔다고 합니다
수영하는 그 와중에도 단어 외우고 한거죠
다른 나라 언어 공부하려면 이정도는 해야됩니다
자녀분의 행운을 빕니다
굳이 한국 밖에 나갈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영어 공부하고 싶다는 의지만 있다면 자료나
교재등 뒷받침해 줄 것들은 이미 차고 넘칩니다
유튜브만 가도 좋은 선생님들이 공짜로 너도나도
가르쳐 주겠다고 하고 있는데 참 좋은 세상이죠
다만 해외로 나가서 배우는걸 추천드리는 경우는
국내에서 일정 수준의 레벨에 도달했을 때입니다
많은 분들이 해외에서 생활하다 보면 영어가
자동적으로 는다는 환상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빨리 꿈에서 깨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런 드라마틱한 경우는 아주
드물어요
걷지도 못하는 어린 아이에게 100m 계주 도는
어른들 틈바구니에서 이 형아들이랑 몇달후에
대회할거니까 열심히 준비하라고 하면 상식적으로
이게 될까요? 물론 예외는 있을수 있지만 보통은
아니죠 단지 걷지도 못하는 아이가 몇달 훈련하다
보면 걷고 가볍게 뛰게 되는 수준까지 오르니
아장아장 다른 아기들이 보면 와,, 쟤 쩐다,,
생각은 들겠죠
금수저라면 그냥 해외나가서 부딪히는 것도
좋지만은 한정된 자원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보고 싶다면 충분히 공부를 시키신 후에 해외로
보내세요 꼭 나가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오히려 연수네 대학이네 그냥 맨몸으로 덤볐다가
언어장벽으로 좌절하고 현지에서 한인들만 만나다
마약같은 걸로 인생 조질 확률이 더 큽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까지 배우는 영어들이
회화에 도움 안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꽤 있을
텐데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교육과정에서
단기간에 훈련시킬 목적으로 최소한의 시간으로
효과를 보게 짰기 때문에 나쁘지 않습니다
님들 지겹게 공부했을 havePP용법이나 가산명사
이런것들 해외가면 반드시 씁니다 이렇게 현지에서
안쓸수가 없는 문법들을 엑기스로 짜서 교과서에
박아놨으니 지루해 보이는거죠 맛있는 반찬만
계속 먹이는 식의 커리큘럼이니
영어 잘하기 위해서 수능 영어만 계속 파라는게
아니라 주위에도 널린게 자료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니 영어 잘하고 싶은 분들은 (금수저 제외)
국내에서 내실을 충분히 다진 후에 연수가는걸
추천드립니다 현지가서 도움이 되는 경우는
회화시 악센트나 실생활 표현,(책에서 wassup,
Hell no 이런 캐쥬얼한 표현은 가르치지 않으니)
이런 상황에서도 이런 표현이 가능하다는 등
굳히기 개념으로 가는게 효과가 좋습니다
물론 아주 애기일때부터 가는게 제일 좋지요
바로 흡수가 가능하니까요 대신에 너무 어릴때
보내면 상대적으로 모국어의 수준이 낮아질수
있는데 이런 경우엔 자녀가 커서 부모랑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을 수 있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이민자 가정이 실패하고 한국으로 리턴하는
주요 원인중 하나가 이겁니다
너무 길게 썼는데 요약하자면
1. 현지 언어 연수는 굳히기라는 쪽으로 접근해야
한정된 자원에서 효과가 가장 좋고
2. 국내에도 자료가 넘치니 너무 막연한 환상
가지지 말것
3. 의지가 가장 중요함. 영어 배우고 싶다, 잘하고
싶다, 영포자들 보면 솔직히 다들 공부를 너무
안해요 조혜련이 일본 활동 하기전에 6개월동안
일본어 공부할때 조혜련이 수영하면 밖에서 매니저가
일본어 단어 적은 팻말들고 대기 탔다고 합니다
수영하는 그 와중에도 단어 외우고 한거죠
다른 나라 언어 공부하려면 이정도는 해야됩니다
자녀분의 행운을 빕니다

저는 한국에서 대학다니다 외국으로 이민와서 정착한 케이스인데 제가 한국에서 ybm 영어학원(원어민회화) 을 다녔는데 1:5 이정도 비율로 외국인이랑 다 같이 얘기하며
수업을 진행했는데 꽤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하루에 2시간정도 수업에 주3회였는데 수업방식 학원비도 월 20만원으로 쌌습니다.
거기서 6개월정도 공부하고 해외(영어권) 나와서 한달에 100만원짜리 어학원을 다녔는데 월 20만원짜리랑 별 다른게 없었습니다.
해외 어학원을 다닌다 해도 결국 본인이랑 실력 비슷한 친구들끼리 반을 묶기때문에 별 성과도 없고요.
아예 해외 대학진학이나 취업 목적이 아니라면 한국에서 원어민회화 학원 다니는게 돈 시간 아끼는거 같습니다.
수업을 진행했는데 꽤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하루에 2시간정도 수업에 주3회였는데 수업방식 학원비도 월 20만원으로 쌌습니다.
거기서 6개월정도 공부하고 해외(영어권) 나와서 한달에 100만원짜리 어학원을 다녔는데 월 20만원짜리랑 별 다른게 없었습니다.
해외 어학원을 다닌다 해도 결국 본인이랑 실력 비슷한 친구들끼리 반을 묶기때문에 별 성과도 없고요.
아예 해외 대학진학이나 취업 목적이 아니라면 한국에서 원어민회화 학원 다니는게 돈 시간 아끼는거 같습니다.

일단 자신의 의지가 있다는 판단하에,
대학생이라면,
1. 대학내 외국인 교환학생과 친해지기
(코시국이라 요즘은 힘들어도, 정말 가장 빠르고 쉽습니다.)
우리학교 아니라도, 근처 한국어학당있는 학교가면 쉽게 보는게 또래 외국학생이고 붙임성만 있다면, 이보다 좋은거 없습니다.
2. 영어로 된 관심사를 파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래저래 대학교때 외국인친구도 많이생겼지만, 정말 각잡고, 영어를 팠던 계기가,
이태원에서 알게된 미국 미식축구에 빠진 이후 부터였습니다.
그때부터 NFL 영상찾고, 룰이야기하고, 중계보면서 문화와 언어가 자연스럽게 늘어갔고요.
위에서말한 드라마/영화 등의 영상매체나
팝송같은 음악가사 / 혹은 연설문 같은걸 공부로 생각하고 외워야겠다 다가가면 영어가 늘긴할테지만, 회화나 어학실력이 늘진않을꺼고, 정말 6개월만 안쓰면 다 까먹게 되버리죠.
내가 좋아하는 배우나 캐릭이 나오는 영화, 드라마 혹은 가수 덕질을 하거나,
저처럼 운동경기 찾아보거나, (현지 중계위주로 찾아서 봐야겠죠)
꿈을 이루기위한 자기계발로써 영어자료를 찾는다면 최상일텐데 (이건 꿈 같은 얘기일테니 패쓰)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리랑 티비나 EBS 영어 방송 (라디오 등등) 재미 붙이면 좋습니다.
영어 환경을 조성해보려고 맨날 타국 뉴스나오는 CNN는 너무 동떨어져있어서,
아리랑 티비랑 EBS영어 라디오를 그냥 틀어놨는데요,
개인적으로 아나운서(?)가 이상형이다보니, 자연스레 한국인 영어 아나운서나 방송출연자들이 눈에 띄게되었고
특히 EBS영어 채널 아무도 안보고 하다보니, 사연이나, 참여하면 정말 잘 뽑히고 하거든요.
그래서 여차저차해서, 동갑 여자사람 친구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시험성적이필요한거면, 학원에서 늘리는게 답이지만,
취미와 의지가 함께 키워지는 환경을 잘 찾게 조언해주시면, 외국어 낯설지 않게 늘어갈수있을겁니다
대학생이라면,
1. 대학내 외국인 교환학생과 친해지기
(코시국이라 요즘은 힘들어도, 정말 가장 빠르고 쉽습니다.)
우리학교 아니라도, 근처 한국어학당있는 학교가면 쉽게 보는게 또래 외국학생이고 붙임성만 있다면, 이보다 좋은거 없습니다.
2. 영어로 된 관심사를 파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래저래 대학교때 외국인친구도 많이생겼지만, 정말 각잡고, 영어를 팠던 계기가,
이태원에서 알게된 미국 미식축구에 빠진 이후 부터였습니다.
그때부터 NFL 영상찾고, 룰이야기하고, 중계보면서 문화와 언어가 자연스럽게 늘어갔고요.
위에서말한 드라마/영화 등의 영상매체나
팝송같은 음악가사 / 혹은 연설문 같은걸 공부로 생각하고 외워야겠다 다가가면 영어가 늘긴할테지만, 회화나 어학실력이 늘진않을꺼고, 정말 6개월만 안쓰면 다 까먹게 되버리죠.
내가 좋아하는 배우나 캐릭이 나오는 영화, 드라마 혹은 가수 덕질을 하거나,
저처럼 운동경기 찾아보거나, (현지 중계위주로 찾아서 봐야겠죠)
꿈을 이루기위한 자기계발로써 영어자료를 찾는다면 최상일텐데 (이건 꿈 같은 얘기일테니 패쓰)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리랑 티비나 EBS 영어 방송 (라디오 등등) 재미 붙이면 좋습니다.
영어 환경을 조성해보려고 맨날 타국 뉴스나오는 CNN는 너무 동떨어져있어서,
아리랑 티비랑 EBS영어 라디오를 그냥 틀어놨는데요,
개인적으로 아나운서(?)가 이상형이다보니, 자연스레 한국인 영어 아나운서나 방송출연자들이 눈에 띄게되었고
특히 EBS영어 채널 아무도 안보고 하다보니, 사연이나, 참여하면 정말 잘 뽑히고 하거든요.
그래서 여차저차해서, 동갑 여자사람 친구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시험성적이필요한거면, 학원에서 늘리는게 답이지만,
취미와 의지가 함께 키워지는 환경을 잘 찾게 조언해주시면, 외국어 낯설지 않게 늘어갈수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