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일이네요
오늘은 저의 26번째 생일입니다
삶에 회의감이 들어
두 달 전 퇴사를 하고 여친과도 헤어지고 본가로 내려왔습니다.
무기력의 지옥에 갇혀 방에 박혀서지낸지도 벌써 두 달째네요.
퇴사를 할 때 5월까지만 살고 죽자 다짐하고 어떻게 죽을지와 유서까지 적었었습니다.
근데 막상 한 달 동안 부모님이랑 같이 지내는데 부모님들도 많이 우울해보이더군요.
그래서 나도 없으면 가족들 남은 인생은 정말 지옥이겠구나하고 죽지 못하겠더라구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제 무기력함이 해결되지는 않았으니 죽고싶은 마음은 한가득입니다.
밖에 나가서 사람과 감정소비하면서 부딪히는 것도 이제 지치고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것 조차도 기빨려서 하기 싫어요
앞으로 저는 무엇을 보며 살아야할까요
삶에 회의감이 들어
두 달 전 퇴사를 하고 여친과도 헤어지고 본가로 내려왔습니다.
무기력의 지옥에 갇혀 방에 박혀서지낸지도 벌써 두 달째네요.
퇴사를 할 때 5월까지만 살고 죽자 다짐하고 어떻게 죽을지와 유서까지 적었었습니다.
근데 막상 한 달 동안 부모님이랑 같이 지내는데 부모님들도 많이 우울해보이더군요.
그래서 나도 없으면 가족들 남은 인생은 정말 지옥이겠구나하고 죽지 못하겠더라구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제 무기력함이 해결되지는 않았으니 죽고싶은 마음은 한가득입니다.
밖에 나가서 사람과 감정소비하면서 부딪히는 것도 이제 지치고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것 조차도 기빨려서 하기 싫어요
앞으로 저는 무엇을 보며 살아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