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이상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먼저 저는 24살 대학생입니다.
19년도에 입대를 하여서 올해 3월에 군복무를 마쳤습니다.
입대를 하기 전에는 1년 반 넘게 만났고 만난 시간만큼 동거를 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동거라고 하면 애매할 수도 있지만 그 친구 집에서 자고 학교를 가고 학교를 마치면 기숙사에서 그 친구를 기다리다가 다시 그 친구 집에서 자고 방학이면 그 친구 집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19년도에 신병휴가 전날에 이별통보를 받아서 그 친구를 만나려 여러 방법을 다 해봤지만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 후에 20년도에 대학교 후배 남자애가 저에게 연락이 와서 ' 형 잘지내냐 보고싶다' 와 같은 말을 하길래 역시 남자애들은 잘 만들었구나 생각을 했지만 저에게 연락 온 남자애와 전 여자친구가 만나더군요...
너무 미웠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휴가를 한번도 못나오고 전역을 했기 때문에 복무 중에는 휴가 나갈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전역을 한 올해 전 여자친구가 자꾸 연락이 옵니다. '잘 지내냐, 내 연락 안기다렸냐' 와 같은 연락을 합니다 .
근데 문제는 저에게 20년도에 연락이 왔던 남자애랑 계속 사귀면서 싸우거나 헤어지거나 하면 저에게 연락을 하더군요.
그래서 딱 말했습니다. 연락하지마라. 나 너 기다리지 않는다. 나 너 다시만나고 싶지도 않고 안만나고 싶지도 않다. 라고 했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고 노력 할 생각은 들지만 다 못 잊은 것 같아서 못 잊고 만나면 다른 사람에게 똑같이 상처일까봐 헤어지고 아직 여자와 연락 한번 해보지 못했습니다.
잊으려고 노력도 많이 하고 잊은 줄 알았는데 그 여자애가 계속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다시 만나고 싶지는 않습니다그래서 기분이 그냥 이상합니다.
항상 글을 길게쓰면 두서가 없어져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저 하소연이 하고싶었습니다.
먼저 저는 24살 대학생입니다.
19년도에 입대를 하여서 올해 3월에 군복무를 마쳤습니다.
입대를 하기 전에는 1년 반 넘게 만났고 만난 시간만큼 동거를 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동거라고 하면 애매할 수도 있지만 그 친구 집에서 자고 학교를 가고 학교를 마치면 기숙사에서 그 친구를 기다리다가 다시 그 친구 집에서 자고 방학이면 그 친구 집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19년도에 신병휴가 전날에 이별통보를 받아서 그 친구를 만나려 여러 방법을 다 해봤지만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 후에 20년도에 대학교 후배 남자애가 저에게 연락이 와서 ' 형 잘지내냐 보고싶다' 와 같은 말을 하길래 역시 남자애들은 잘 만들었구나 생각을 했지만 저에게 연락 온 남자애와 전 여자친구가 만나더군요...
너무 미웠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휴가를 한번도 못나오고 전역을 했기 때문에 복무 중에는 휴가 나갈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전역을 한 올해 전 여자친구가 자꾸 연락이 옵니다. '잘 지내냐, 내 연락 안기다렸냐' 와 같은 연락을 합니다 .
근데 문제는 저에게 20년도에 연락이 왔던 남자애랑 계속 사귀면서 싸우거나 헤어지거나 하면 저에게 연락을 하더군요.
그래서 딱 말했습니다. 연락하지마라. 나 너 기다리지 않는다. 나 너 다시만나고 싶지도 않고 안만나고 싶지도 않다. 라고 했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고 노력 할 생각은 들지만 다 못 잊은 것 같아서 못 잊고 만나면 다른 사람에게 똑같이 상처일까봐 헤어지고 아직 여자와 연락 한번 해보지 못했습니다.
잊으려고 노력도 많이 하고 잊은 줄 알았는데 그 여자애가 계속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다시 만나고 싶지는 않습니다그래서 기분이 그냥 이상합니다.
항상 글을 길게쓰면 두서가 없어져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저 하소연이 하고싶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