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바쁘면 제 파트너가 싱크대에서 머리를 감습니다
빨리 나가봐야 하다면서 ... 아예 샴푸랑 린스도 싱크대에...
그동안은 뚫어뻥으로 대강대강 그때마다 해결했는데 급기야 터질게 터졌네요
결국엔 그 머리카락 뭉탱이들이 제가 뚫어뻥으로 펌프질할수록 밑으로 가서 꽉! 막혀버린겁니다(머리카락이 막 녹기도하고 그러더군요)
제가 일하는 업장 탕비실에 그런일이 터지니 너무 막막해서 기사님을 부를까말까 고민하다가 이 새벽까지 그걸 뚫었습니다
원채 그런쪽으론 일을 배운적이 없는 사람이라 너무 막막해갖고 일단 싱크대에 있는 물건들 뺀다음에 별 쇼를 다했네요
물이 막 넘쳐서 어쩔수없이 청소도 했습니다 배수구에 뜨거운물도 부어보고 하여간 되도 않는 짓을 막하던중에 결론은
꼬챙이로 쑤셔야한다! 였습니다. (이걸 두시간만에 알았습니다...) 가게에 있는 미니 포켓볼 큐대 부서진거 하나 있는데 그걸로 막 쑤셔대니 결국 뚫었네요... (싱크대 꺼내서 파이프 빼고 막 미친듯이 쑤셔댔는데 시험삼아 물한번 흘려보니까 그야말로 물흐르듯이...)
이제 샤워하고 뒷정리 해야하는데 잘시간도 얼마 없고...
하지만 뭔가 해냈다는 기분이 들어 좋습니다 그동안 우울했던 기분도 조금 덜어진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부디 싱크대에서 신체를 설거지하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ㅠㅠ 진짜 이건 사람할짓이 못됩니다
그동안은 뚫어뻥으로 대강대강 그때마다 해결했는데 급기야 터질게 터졌네요
결국엔 그 머리카락 뭉탱이들이 제가 뚫어뻥으로 펌프질할수록 밑으로 가서 꽉! 막혀버린겁니다(머리카락이 막 녹기도하고 그러더군요)
제가 일하는 업장 탕비실에 그런일이 터지니 너무 막막해서 기사님을 부를까말까 고민하다가 이 새벽까지 그걸 뚫었습니다
원채 그런쪽으론 일을 배운적이 없는 사람이라 너무 막막해갖고 일단 싱크대에 있는 물건들 뺀다음에 별 쇼를 다했네요
물이 막 넘쳐서 어쩔수없이 청소도 했습니다 배수구에 뜨거운물도 부어보고 하여간 되도 않는 짓을 막하던중에 결론은
꼬챙이로 쑤셔야한다! 였습니다. (이걸 두시간만에 알았습니다...) 가게에 있는 미니 포켓볼 큐대 부서진거 하나 있는데 그걸로 막 쑤셔대니 결국 뚫었네요... (싱크대 꺼내서 파이프 빼고 막 미친듯이 쑤셔댔는데 시험삼아 물한번 흘려보니까 그야말로 물흐르듯이...)
이제 샤워하고 뒷정리 해야하는데 잘시간도 얼마 없고...
하지만 뭔가 해냈다는 기분이 들어 좋습니다 그동안 우울했던 기분도 조금 덜어진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부디 싱크대에서 신체를 설거지하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ㅠㅠ 진짜 이건 사람할짓이 못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