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성인 모야모야 병 이랍니다.
5월초쯤 몸 오른쪽에 몸이 저리고 팔다리에 잠깐씩 마비가 왔습니다. 그러다 5~10분 정도 지나면 풀리고... 그러다 얼굴에도 저림이 오다 말하는데 발음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제가 살고있는 지역에 의료원(나름 종합병원입니다) 가서 진료 받아보니 뇌혈관 질환같아서 MRI+MRA 찍어보자고 해서 검사해보니 선천성 모야모야 아형 같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그리고 이번주 초에 뇌혈관조형술까지 하고서 상급병원 가보라 하더군요.
심란한 마음에 어제 큰 대학병원 가서 외래진료 받으며 검사자료 확인하더니 수술적치료 해야 한다해서 수술날잡고 집사람한테 이야기하니 지방대학병원에서 왜 수술하느냐 화를 내서 오늘 분당서울병원 가볼렵니다. 뇌혈관쪽 진료는 바로 진료예약이 되네요...
생각지도 못한 뇌수술 받을 생각하니 걱정이 많네요.. 내나이 이제 41.. 한참크기 시작하는 딸도 있는데...
수술이 잘못될 걱정도 되고.. 안하기엔 언제 터질지 모를 걱정도 되고.. 담배는 끊어야 하는데... 심란한 마음에 자꾸 담배에 손이가고...
이런저런 걱정에 가족들이나 주변에 걱정만 안겨줄까 말도 못하겠습니다.
심란한 마음에 어제 큰 대학병원 가서 외래진료 받으며 검사자료 확인하더니 수술적치료 해야 한다해서 수술날잡고 집사람한테 이야기하니 지방대학병원에서 왜 수술하느냐 화를 내서 오늘 분당서울병원 가볼렵니다. 뇌혈관쪽 진료는 바로 진료예약이 되네요...
생각지도 못한 뇌수술 받을 생각하니 걱정이 많네요.. 내나이 이제 41.. 한참크기 시작하는 딸도 있는데...
수술이 잘못될 걱정도 되고.. 안하기엔 언제 터질지 모를 걱정도 되고.. 담배는 끊어야 하는데... 심란한 마음에 자꾸 담배에 손이가고...
이런저런 걱정에 가족들이나 주변에 걱정만 안겨줄까 말도 못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