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째 눈맞춤만 하던 사이, 제가 용기 내서 번호 드렸습니다. 근데...
안녕하세요 형님들.. 고민이 있어 또 글을 올려봅니다.
현재 제가 다니는 센터에 같은 시간대에 운동을 하는 한 여성이 있습니다.
특성 상 폐쇄된 공간에서 단체로 수업을 듣는데, 첫 만남부터 뭔가 이상했습니다.
그분이 외적으로 이상형이셔서 제가 눈길을 힐끗했었는데, 볼 때마다 눈이 계속 마주지는 겁니다. 그 날 하루만 6~7번 마주친 것 같습니다.
눈마주치는 것도 2가지 종류가 있는데,
첫 번째로 내가 먼저 봐서 상대방이 시선을 느껴 같이 쳐다봤을 때의 눈 마주침.
두 번째로 상대방이 보고 있었는데 내가 시선을 느껴 같이 쳐다봤을 때의 눈 마주침.
비율로 따지자면 3:7정도, 후자가 더 많았습니다.
어쨋든 그런 미묘한 감정을 느끼고, 평소엔 제 할 일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센터에 들릴 때마다 계속 그 여성분이 눈에 밟히는 겁니다. 계속 위에 말한 두 가지 종류의 눈맞춤도 있었습니다. 전자와 후자의 비율은 그날 그날 다르지만.
제가 이런 미묘한 상황에서 실패한 경험이 꽤 있었어서, 그렇게 3개월 동안 눈맞춤만 하다가
최근에 같이 운동을 하게 됬는데, 그 날따라 입은 복장이 너무 섹시하고 예뻤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저지르고 후회해도 괜찮다'라는 마인드로 작은 쪽지에 제 번호를 남기고, 괜찮으시다면 연락 주시겠어요? 그쪽한테 관심 있습니다. 친해지고 싶어요. 라는 식으로 적어 그 여성분에게 드렸습니다.
그런데 반응이 시큰둥?하다 해야하나, 좀 시크하게 받았습니다. 원래 성격이 그런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들한테는 잘 웃고 뭐 딱히 분위기가 어둡다던가 한건 아닌데, 유독 제가 쪽지를 드린 그 순간만 '음 뭐지?' 약간 이런 느낌? 으로 받았습니다. 결국 받긴 했는데, 연락이 아직 없어 고민이 되어 글 올려봅니다.
이번에도 역시 제 혼자만의 착각이었던 걸 까요, 아니면 다른 무언가 이유가 있는 걸까요?? 3개월 사이에 남친이 생긴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
현재 제가 다니는 센터에 같은 시간대에 운동을 하는 한 여성이 있습니다.
특성 상 폐쇄된 공간에서 단체로 수업을 듣는데, 첫 만남부터 뭔가 이상했습니다.
그분이 외적으로 이상형이셔서 제가 눈길을 힐끗했었는데, 볼 때마다 눈이 계속 마주지는 겁니다. 그 날 하루만 6~7번 마주친 것 같습니다.
눈마주치는 것도 2가지 종류가 있는데,
첫 번째로 내가 먼저 봐서 상대방이 시선을 느껴 같이 쳐다봤을 때의 눈 마주침.
두 번째로 상대방이 보고 있었는데 내가 시선을 느껴 같이 쳐다봤을 때의 눈 마주침.
비율로 따지자면 3:7정도, 후자가 더 많았습니다.
어쨋든 그런 미묘한 감정을 느끼고, 평소엔 제 할 일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센터에 들릴 때마다 계속 그 여성분이 눈에 밟히는 겁니다. 계속 위에 말한 두 가지 종류의 눈맞춤도 있었습니다. 전자와 후자의 비율은 그날 그날 다르지만.
제가 이런 미묘한 상황에서 실패한 경험이 꽤 있었어서, 그렇게 3개월 동안 눈맞춤만 하다가
최근에 같이 운동을 하게 됬는데, 그 날따라 입은 복장이 너무 섹시하고 예뻤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저지르고 후회해도 괜찮다'라는 마인드로 작은 쪽지에 제 번호를 남기고, 괜찮으시다면 연락 주시겠어요? 그쪽한테 관심 있습니다. 친해지고 싶어요. 라는 식으로 적어 그 여성분에게 드렸습니다.
그런데 반응이 시큰둥?하다 해야하나, 좀 시크하게 받았습니다. 원래 성격이 그런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들한테는 잘 웃고 뭐 딱히 분위기가 어둡다던가 한건 아닌데, 유독 제가 쪽지를 드린 그 순간만 '음 뭐지?' 약간 이런 느낌? 으로 받았습니다. 결국 받긴 했는데, 연락이 아직 없어 고민이 되어 글 올려봅니다.
이번에도 역시 제 혼자만의 착각이었던 걸 까요, 아니면 다른 무언가 이유가 있는 걸까요?? 3개월 사이에 남친이 생긴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