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Comments
저는 유부남은 아니지만 감히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집값, 생활비, 양육비등등 고려해야할 요소가 많은 것은 둘째치고 작성자님에게 최소 4~7년 안에 그 많은 비용을 마련해낼 방법이 있느냐고 묻고 싶네요. 금전적인 문제때문에 결혼을 미루게 된다고 들었는데 어지간한 중산층에 속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대한민국의 90% 이상은 여전히 부동산문제에 양육비와 씨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혼하실 거면 없는 대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무책임한 발언입니다만 결혼을 위해서 내가 당장 준비할 수 없는 것을 준비하려면 가랑이가 찢어집니다. 그러니 그것이 두려워 고민하신다면 결혼을 포기하는 방법과, 없이 살아도 사랑하는 사람과 하나 둘씩 살림을 장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결혼하실 거면 없는 대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무책임한 발언입니다만 결혼을 위해서 내가 당장 준비할 수 없는 것을 준비하려면 가랑이가 찢어집니다. 그러니 그것이 두려워 고민하신다면 결혼을 포기하는 방법과, 없이 살아도 사랑하는 사람과 하나 둘씩 살림을 장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글쓰신 분 말씀처럼 아마 넉넉하게 행복하는 건 힘들겁니다 문제는 혼자 지내오시던 것보다 넉넉하지 않은 생활을 지금 만나시는 분과 함께하는 것이 지금처럼 혼자 지내며 간간히 연애도 하는 생활 중에 어느 쪽이 더 행복할 것 같을지를 고민하시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안 가봐도 힘든 길을 같이 가면 안 힘들 것 같다고 생각된다면 결혼하는 게 맞고 부모님께 지원 하나도 안 받고 가정꾸려서 다시 자리잡는데까지 드는 시간과 노동을 이 사람이랑 함께 하는 데 투자하는 것이 아깝다고 생각 든다면 안 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저도 30대중반 유부남인데요ㅎ 남자는 결혼하는 순간 돈밖에 생각안납니다ㅠㅠ 쮸륵.. 현실이 그래요ㅠ 내 사랑하는 가족이 행복하려면 내가 돈을 더 벌어야겠구나 돈을 모아서 이러이러한데 써야겠구나 이런 생각밖에 안들어요ㅠ 그걸 이해해주고 같이 헤쳐나갈 수 있는 여성분을 만난다면 힘이 날것이고 나혼자 고군분투한다면 금방 지쳐버릴겁니다
제가 결혼하고 느낀점은 나를 이해하고 남자인 내상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여자라면 무조건 결혼하라고 추천하고싶네요ㅎ 그게 아니라면 결혼생활 쉽진 않을겁니다ㅠ 요즘엔 워낙 다들 똑똑해서 알아서들 계획 잘짜고 잘한다지만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제일 중요한건 배우자 그 사람이더라고요ㅎ
많이 대화하시고 많이 고민하시고 시뮬레이션 잘 돌려보시고 좋은 결정하시길 바랍니다ㅎ
ps.갠적으론 결혼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은것같아요
제가 결혼하고 느낀점은 나를 이해하고 남자인 내상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여자라면 무조건 결혼하라고 추천하고싶네요ㅎ 그게 아니라면 결혼생활 쉽진 않을겁니다ㅠ 요즘엔 워낙 다들 똑똑해서 알아서들 계획 잘짜고 잘한다지만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제일 중요한건 배우자 그 사람이더라고요ㅎ
많이 대화하시고 많이 고민하시고 시뮬레이션 잘 돌려보시고 좋은 결정하시길 바랍니다ㅎ
ps.갠적으론 결혼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은것같아요
아직 애기라 결혼은 먼나라이야기지만 30줄 들어서면 결혼생각은 당연한거같고 여성분입장에 좀 더 이입이되용 결혼생각이 있는 여성분인데 작성자분이 질질끌다가 잘못해서 빠그러진다? 그냥 평생 솔로각이에용.. 이성적인 판단도 중요한데 이성적일거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이성적이게, 딱 잘라말할수있는 수준이안된다면 이성적인척 얼버무리기로만 들릴거애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90 Lucky Point!
저도 30중반 유부남입니다. 18년에 와이프를 소개로만나 일년만에 결혼하고 지금은 5개월된 아들도 있어요. 와이프를 만나기전까진 결혼은 내가 어느정도 가진돈과 능력이있어야 가능할거같다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생각했던거보다 일찍 결혼하게되었고 결혼을하고나니 돈걱정은 생각보다 별거없었습니다. 마음이 맞고 서로 배려하면 어찌어찌 있는선에서 해결이되고 돈도 대출을하든 어떻게든 마련이 되더군요.(와이프만나고 월급과 퇴직금 밀린걸 정산받으니 1500정도 생기고 모아둔돈도 1500정도 있기도했네요) 결혼할땐 둘이합처서 월 400정도였고 지금은 애기낳고 와이프는 쉬고 진급한덕에 월400 정도로 잠시동안은 외벌이중인데 너무 빡빡하지도않고 너무 넉넉하진 않게 애기보면서 행복한 생활중 입니다. 배우자 될사람이 이사람이다 라면 가족중에 돈문제가 있거나 하는게 아니라면 돈걱정은 생각보다 별거아니게 될겁니다.
저는 마흔중반 유부입니다
여자가 돈개념없으면 그냥 버리세요
결혼할 여자는 돈개념이 있어야합니다
현실 수긍할줄 알고 자기처지 직관적으로 바라볼줄알고
분수에맞게 소비하는 여자랑 살아야 돈이 모입니다
시작부터 웨딩플래너에 눈뒤집혀서 결혼식에 돈쳐바를 생각하고
드레스에 웨딩슈즈에 가방에 미용에 돈쳐바를 생각하고
혼수에 예물에 신부선물에 돈쳐바를 생각하고
본식에 스냅 둘에 사진에 돈쳐바를 생각하고
해외에 유럽에 신혼여행에 돈쳐바를 생각하고
아파트에 신축빌라에 신혼집에 돈쳐바를 생각하고
식세기에 건조기에 가구에 돈쳐바를 생각하고
초장부터 이러면 답없습니다 그결혼은 하면 안됩니다
그 반대라면 무조건 결혼하시고 어떻게든 먹고 살아지며 십년안에 아파트로 이사갑니다
여자가 돈개념없으면 그냥 버리세요
결혼할 여자는 돈개념이 있어야합니다
현실 수긍할줄 알고 자기처지 직관적으로 바라볼줄알고
분수에맞게 소비하는 여자랑 살아야 돈이 모입니다
시작부터 웨딩플래너에 눈뒤집혀서 결혼식에 돈쳐바를 생각하고
드레스에 웨딩슈즈에 가방에 미용에 돈쳐바를 생각하고
혼수에 예물에 신부선물에 돈쳐바를 생각하고
본식에 스냅 둘에 사진에 돈쳐바를 생각하고
해외에 유럽에 신혼여행에 돈쳐바를 생각하고
아파트에 신축빌라에 신혼집에 돈쳐바를 생각하고
식세기에 건조기에 가구에 돈쳐바를 생각하고
초장부터 이러면 답없습니다 그결혼은 하면 안됩니다
그 반대라면 무조건 결혼하시고 어떻게든 먹고 살아지며 십년안에 아파트로 이사갑니다
공감합니다
저는 혼인신고만했고 1년지났고요 현재까지 반지 하나 안줬습니다
물론 사정이있었지만 어쨋든 잘 살고있어요
돈 때문에 닥달하면 그결혼 하지마세요
하지만 저처럼 돈없어도 괜찮다는 사람 만나면
그사람은 꼭 잡으세요
결혼해도 집없고 결혼안해도 집은 당장 못삽니다
결혼안한다고 돈 많이 안쓰면서 돈 모이는거도 아니고
정말 나와 잘맞는 사람만나면 돈보다도 행복감때문에 결혼하고싶을 마음이 들겁니다
지금 글쓴분은 그런분을 만난거 같지않아요
저도 한때 경제적 생각없는 사람만나서 굉장히 힘들었어요 그런사람 옆에있으면 내가 넉넉하게 살고싶은마음에 쪼들리게 살고싶지않아서 그런마음 드는거구요
경제적인거 생각하는 사람 만나니까 서로 불필요한 지출 많이 안해요 어쨋든 그래도 넉넉한 삶은 아니지만
저는 행복합니다
저는 혼인신고만했고 1년지났고요 현재까지 반지 하나 안줬습니다
물론 사정이있었지만 어쨋든 잘 살고있어요
돈 때문에 닥달하면 그결혼 하지마세요
하지만 저처럼 돈없어도 괜찮다는 사람 만나면
그사람은 꼭 잡으세요
결혼해도 집없고 결혼안해도 집은 당장 못삽니다
결혼안한다고 돈 많이 안쓰면서 돈 모이는거도 아니고
정말 나와 잘맞는 사람만나면 돈보다도 행복감때문에 결혼하고싶을 마음이 들겁니다
지금 글쓴분은 그런분을 만난거 같지않아요
저도 한때 경제적 생각없는 사람만나서 굉장히 힘들었어요 그런사람 옆에있으면 내가 넉넉하게 살고싶은마음에 쪼들리게 살고싶지않아서 그런마음 드는거구요
경제적인거 생각하는 사람 만나니까 서로 불필요한 지출 많이 안해요 어쨋든 그래도 넉넉한 삶은 아니지만
저는 행복합니다
여자친구분이 예술 계통인데 직업을 위해 비용이 든다구요?
30대면 대학졸업하고 최소 5,6년은 지났을 텐데 직업이 있는데 비용이 더 든다는건 프로라 할 수 없습니다. 그건 취미 생활이에요. 예술쪽에서 가장 돈 안되기로 유명한 연극 배우들도 마이너스는 아니잖아요.
여자친구분이 경제관념이 부족해 보이는데...
저의 아내는 수입이 나쁘지 않음에도 큰 씀씀이와 부족한 경제관념으로 저는 하루하루 미래를 불안해하고, 걱정에 시달리며 살고 있습니다.
결혼해보니 총각때보다 돈이 훨씬 중요하고 사람 힘들게 합니다 ㅜㅜ
30대면 대학졸업하고 최소 5,6년은 지났을 텐데 직업이 있는데 비용이 더 든다는건 프로라 할 수 없습니다. 그건 취미 생활이에요. 예술쪽에서 가장 돈 안되기로 유명한 연극 배우들도 마이너스는 아니잖아요.
여자친구분이 경제관념이 부족해 보이는데...
저의 아내는 수입이 나쁘지 않음에도 큰 씀씀이와 부족한 경제관념으로 저는 하루하루 미래를 불안해하고, 걱정에 시달리며 살고 있습니다.
결혼해보니 총각때보다 돈이 훨씬 중요하고 사람 힘들게 합니다 ㅜㅜ
20대 중후반 여성인 제가 여친분 입장을 적자면
능력도 안되고, 자기 미래도 불투명하니 윗댓처럼 취집하려는 마음이네요
아무리 코로나여도 그렇지, 집안여건이 좋은것도 아니고
무직인 상태를 유지한다고요?
제대로 된 분이라면 자기능력 살려서 다른기회를 알아볼 것 같습니다
(게으르신걸까요, 능력이 그 만큼 안되시는걸까요?)
일단 개념 있으신 분이라면 결혼 후 문제될 것들을 나열하고, 서로 해결 방안을 생각할텐데
무턱대고 결혼 안할꺼면 헤어질꺼라니..
헤어지고 나면 더 좋은 분 만날 자신이라도 있는걸까요?
그럴 자신이 없으니 마지막 무기로 내세우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 제대로된 사회경험 해본 성실한 여성분 만나세요
적어도 작성자분이랑 비슷한 급 여성과 결혼하세요
결혼은 현실이고 작성자분이 걱정하신 그 이상의 문제들이 터져나올겁니다..
작성자분이 아까워요
같은 여자로써 이런 친구들은 안 만납니다
너무 여자 친구분 비하를 한것같아 죄송합니다
허나 적어주신 내용만 보면 그렇게 생각됩니다
앞으로 사회는 더 냉정할겁니다..
능력도 안되고, 자기 미래도 불투명하니 윗댓처럼 취집하려는 마음이네요
아무리 코로나여도 그렇지, 집안여건이 좋은것도 아니고
무직인 상태를 유지한다고요?
제대로 된 분이라면 자기능력 살려서 다른기회를 알아볼 것 같습니다
(게으르신걸까요, 능력이 그 만큼 안되시는걸까요?)
일단 개념 있으신 분이라면 결혼 후 문제될 것들을 나열하고, 서로 해결 방안을 생각할텐데
무턱대고 결혼 안할꺼면 헤어질꺼라니..
헤어지고 나면 더 좋은 분 만날 자신이라도 있는걸까요?
그럴 자신이 없으니 마지막 무기로 내세우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 제대로된 사회경험 해본 성실한 여성분 만나세요
적어도 작성자분이랑 비슷한 급 여성과 결혼하세요
결혼은 현실이고 작성자분이 걱정하신 그 이상의 문제들이 터져나올겁니다..
작성자분이 아까워요
같은 여자로써 이런 친구들은 안 만납니다
너무 여자 친구분 비하를 한것같아 죄송합니다
허나 적어주신 내용만 보면 그렇게 생각됩니다
앞으로 사회는 더 냉정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