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바람 피는거 같습니다 마지막 얘기입니다,, 하하하하,,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925219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925798
안녕하세요 약 2달 전 여자친구가 바람핀다고 글을 썻던 한 대학생입니다.
그 전 얘기는 링크로 띄어놨습니다!
그 친구와 오늘까지 잘 사귀고 있었습니다.
제주도와 청주,, 장거리 특성상 자주 못만나지만 서로 노력하고 서로 조심하며 지난일은 잊고 나름의 행복한 연애를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두 달이라는 오랜 시간이 지나고 그 친구가 본가에 돌아온 후 오늘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서로 못했던 데이트를 즐기며 오랜만에 사치도 부리고 재밌게 놀았었습니다.
그렇게 밤 늦은 시간 동안 떠들다가 그 친구는 깊은 숙면에 취하였고 저는 잠이 안온 나머지 다시한번 그 친구의 핸드폰을 보고 말았습니다.
처음에는 별 내용없어 제가 의심했던 순간이 후회되었지만 자세히 보니 뭔가 이상하였습니다.
전 직장 오빠의 친구분의 카톡을 확인하였는데 내용들이 뭔가 하나씩 빠져있었습니다.
저에게 카톡으로 친구랑 같이 논다고 했던 그 시간에 다른 오빠들과 놀고 있었으며, 전 직장 오빠까지 함께 술까지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 친구랑 분명 헤어지고 다시 만나면서 이렇게 우리 사이를 의심하게 만든 전 직장 오빠와는 일체 연락과 교류를 금하기로 하였었습니다.
그렇지만 갤러리에 들어가도 그 날의 사진은 하나 없으며, 전 직장 오빠의 카톡도 없었으며, 번호 또한 지워져 있었습니다.
2시간 동안 헤매던중 문뜩 n드라이브에 저장되어있는 그 친구의 사진이 생각이 났습니다.
결국, n드라이브에 있는 그 오빠와 함께있던 시간들 같이 뽀뽀하며 사랑을 나누는 그 사진들이 4페이지에 걸쳐 있었습니다.....
새벽 3시에 그 친구를 깨워 지금까지 있었던 상황들을 다 얘기하고 그냥 평소에 안하던 욕도 한번 하고 깔끔하게 뒤돌아 갈려했습니다만,
그 친구가 울고불고 자기 얘기좀 들어달라고 애원하였습니다.
그렇게 한 시간 동안 그 친구에게 꼽을 주었고, 결국 지친 그 친구는 저를 보내 주었습니다.
택시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와 글을 씁니다.. 친구도 없어 하소연할 안식처가 여기뿐입니다..
긴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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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약 2달 전 여자친구가 바람핀다고 글을 썻던 한 대학생입니다.
그 전 얘기는 링크로 띄어놨습니다!
그 친구와 오늘까지 잘 사귀고 있었습니다.
제주도와 청주,, 장거리 특성상 자주 못만나지만 서로 노력하고 서로 조심하며 지난일은 잊고 나름의 행복한 연애를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두 달이라는 오랜 시간이 지나고 그 친구가 본가에 돌아온 후 오늘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서로 못했던 데이트를 즐기며 오랜만에 사치도 부리고 재밌게 놀았었습니다.
그렇게 밤 늦은 시간 동안 떠들다가 그 친구는 깊은 숙면에 취하였고 저는 잠이 안온 나머지 다시한번 그 친구의 핸드폰을 보고 말았습니다.
처음에는 별 내용없어 제가 의심했던 순간이 후회되었지만 자세히 보니 뭔가 이상하였습니다.
전 직장 오빠의 친구분의 카톡을 확인하였는데 내용들이 뭔가 하나씩 빠져있었습니다.
저에게 카톡으로 친구랑 같이 논다고 했던 그 시간에 다른 오빠들과 놀고 있었으며, 전 직장 오빠까지 함께 술까지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 친구랑 분명 헤어지고 다시 만나면서 이렇게 우리 사이를 의심하게 만든 전 직장 오빠와는 일체 연락과 교류를 금하기로 하였었습니다.
그렇지만 갤러리에 들어가도 그 날의 사진은 하나 없으며, 전 직장 오빠의 카톡도 없었으며, 번호 또한 지워져 있었습니다.
2시간 동안 헤매던중 문뜩 n드라이브에 저장되어있는 그 친구의 사진이 생각이 났습니다.
결국, n드라이브에 있는 그 오빠와 함께있던 시간들 같이 뽀뽀하며 사랑을 나누는 그 사진들이 4페이지에 걸쳐 있었습니다.....
새벽 3시에 그 친구를 깨워 지금까지 있었던 상황들을 다 얘기하고 그냥 평소에 안하던 욕도 한번 하고 깔끔하게 뒤돌아 갈려했습니다만,
그 친구가 울고불고 자기 얘기좀 들어달라고 애원하였습니다.
그렇게 한 시간 동안 그 친구에게 꼽을 주었고, 결국 지친 그 친구는 저를 보내 주었습니다.
택시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와 글을 씁니다.. 친구도 없어 하소연할 안식처가 여기뿐입니다..
긴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