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결혼식에 대한 생각
행님들께서는 결혼식은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배우자와 뜻이 같다면 결혼식은 생략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서요.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이나 하객들을 초대하기 위한 청모 등이.. 너무 소모적인 건 아닌가 싶네요.. 허례허식같이..
결혼식 사회를 많이 봤고, 지인들 결혼식도 많이 참석하고 축의도 많이 했었는데..(부모님도 저처럼 경조사를 잘 챙기시는 편이고, 주위에 사람이 많습니다.) 옆에서 준비하는 걸 보면 참 기가 빨릴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사회만을 준비하는 저조차 그러니까요.
지금까지 낸 축의가 아깝지 않냐, 부모님 체면이나 축의금 회수를 해야 하지 않냐 등의 말이 참.. 너무 계산적인 건 아닌가 싶네요.. 정말 축하하는 마음으로 낸 건데..
그냥 좋은 배우자 만나는 것만으로도 큰 복인데, 굳이 하객들을 위한 퍼포먼스, 축가 등을 준비하며 남을 위한 행사를 하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결혼식에 참석해서 주차가 불편하다, 밥이 맛 없다, 결혼식이 너무 길다, 축가는 왜 생략했냐 등의 무례한 말도 많이 들어서.. 남의 입맛에 맞게 결혼식을 해야 한다는 게 참..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성향에 맞춘 질문이고, 여기 계신 분들께서 결혼식을 준비하는 것에 대해서 비판을 하는 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그런 의무감을 갖고 살아야 하나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에요.
누구나 선택의 자유는 있는 건데, 그 선택을 가지고 비판하거나 아니꼽게 보는 사람들이 있는 건 아닌가 싶어서 여쭸습니다.
저는 배우자와 뜻이 같다면 결혼식은 생략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서요.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이나 하객들을 초대하기 위한 청모 등이.. 너무 소모적인 건 아닌가 싶네요.. 허례허식같이..
결혼식 사회를 많이 봤고, 지인들 결혼식도 많이 참석하고 축의도 많이 했었는데..(부모님도 저처럼 경조사를 잘 챙기시는 편이고, 주위에 사람이 많습니다.) 옆에서 준비하는 걸 보면 참 기가 빨릴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사회만을 준비하는 저조차 그러니까요.
지금까지 낸 축의가 아깝지 않냐, 부모님 체면이나 축의금 회수를 해야 하지 않냐 등의 말이 참.. 너무 계산적인 건 아닌가 싶네요.. 정말 축하하는 마음으로 낸 건데..
그냥 좋은 배우자 만나는 것만으로도 큰 복인데, 굳이 하객들을 위한 퍼포먼스, 축가 등을 준비하며 남을 위한 행사를 하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결혼식에 참석해서 주차가 불편하다, 밥이 맛 없다, 결혼식이 너무 길다, 축가는 왜 생략했냐 등의 무례한 말도 많이 들어서.. 남의 입맛에 맞게 결혼식을 해야 한다는 게 참..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성향에 맞춘 질문이고, 여기 계신 분들께서 결혼식을 준비하는 것에 대해서 비판을 하는 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그런 의무감을 갖고 살아야 하나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에요.
누구나 선택의 자유는 있는 건데, 그 선택을 가지고 비판하거나 아니꼽게 보는 사람들이 있는 건 아닌가 싶어서 여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