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입니다 1년 전만해도 맵찔이긴 하지만 매운 거 먹고 다음 날 설사 하고 배 아프고 그런적은 없었는데 올해 들어선 신라면만 정도만 먹어도 담날 아침에 자꾸 배탈이 나네요 삼겹살 먹어도 바로 신호 올 때도 있습니다 1살 더 먹은 거 말곤 바뀐 게 없는데 1년만에 장이 이렇게 바뀔 수가있나요 썸녀가 매운 걸 너무 좋아하는데 출근 날 아침에 설사를 감안하면서 까지 먹기가 너무 힘둡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일 수도 있고
저도 몇 번 그랬었는데 일정 기간 자극적인 음식 가능한 참으먼서 무리 안 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아요.. 유산균이랑 식이섬유 챙겨드세요. 장 상태가 안 좋아진건데 장의 유익균들은 최소 1달은 지나야 한다고 의사쌤들도 그러셔서 좀 기간이 필요한 문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