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언제 헤어짐을 결정하시나요?
저 30 여친 23입니다.
만난지는 1년 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웬만하면 끝까지 만난단 주의거든요. 그래서 여태 연애하면서 먼저 이별을 통보해본 적이 없습니다.
근데 요즘 계속 헤어짐에 대한 생각이 듭니다.
제가 바쁘거나 피곤할 때 여친의 하소연을 들어주는 게 지칠 때가 있어요.
납득이 가는 하소연이면 밀도있게 듣고 같이 공감하고 대화하고 그러지만요. 대게 수업 들으면서 자기만 이해를 못하는 거 같다, 너무 어렵다, 이런 식의 반복이에요.
'너무 어려워~ ㅠㅠ' 같은 느낌이 아니라 '너무 어려워 ㅠㅠ 난 왜 이럴까' 식의 하소연이 매일같이 반복되니까요.
또, 생리 기간되면 감정 기복이 굉장히 심해지는 친구인데, 그 기간엔 만나는 게 걱정될 때도 있습니다.
만나서 재밌게 놀면 물론 좋죠. 하지만 언제 그 기분이 팍 꺾일지 모르거든요.
연하이기 때문에 감당해야 할 몫들을 제가 감당하기엔 지친 걸 수도 있구요.
사실 마음이 이미 헤어짐 쪽으로 기울긴 했지만,
형님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만난지는 1년 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웬만하면 끝까지 만난단 주의거든요. 그래서 여태 연애하면서 먼저 이별을 통보해본 적이 없습니다.
근데 요즘 계속 헤어짐에 대한 생각이 듭니다.
제가 바쁘거나 피곤할 때 여친의 하소연을 들어주는 게 지칠 때가 있어요.
납득이 가는 하소연이면 밀도있게 듣고 같이 공감하고 대화하고 그러지만요. 대게 수업 들으면서 자기만 이해를 못하는 거 같다, 너무 어렵다, 이런 식의 반복이에요.
'너무 어려워~ ㅠㅠ' 같은 느낌이 아니라 '너무 어려워 ㅠㅠ 난 왜 이럴까' 식의 하소연이 매일같이 반복되니까요.
또, 생리 기간되면 감정 기복이 굉장히 심해지는 친구인데, 그 기간엔 만나는 게 걱정될 때도 있습니다.
만나서 재밌게 놀면 물론 좋죠. 하지만 언제 그 기분이 팍 꺾일지 모르거든요.
연하이기 때문에 감당해야 할 몫들을 제가 감당하기엔 지친 걸 수도 있구요.
사실 마음이 이미 헤어짐 쪽으로 기울긴 했지만,
형님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