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4년된 여자친구와 결별 고민
안녕하세요 매번 신세만 지는 곳에 인생선배님들께 고민상담 하러 글을 남깁니다..
저는 2022년도부터 사귄 여자친구가있습니다 . 정말 열정적이게 사랑했었습니다. 둘다 친구를 별로 안만나는 성격이라서 시간만 나면 서로 계속 붙어있고
급속도로 친해졌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싸움도 많이했었는데요 , 진짜 많이 싸우면 일주일에 1-2번씩 무조건 싸웠던것같습니다. 보통 말투같은걸로 싸웠는데, 제 기준에는 그냥 무심코던진말을 여자친구입장에서는 서운하다고 뭐라고하면 저는 답답해하거나
그런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의 강박적인 성격때문에 평소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남 얘기를 할댄 길거리에서도 정말 작게 말한다던지 서로 집에서 통화할때도 목소리를 작게말합니다. 그리고 모텔같은곳에서 충전기를 쓸때는 조심해야한다면서 굳이 편의점에서 충전기
를 하나사서 그걸 끼웁니다.. 등등.. 제 상식선에서는 이해가 가기 힘든 행동을 많이해서 속으로 골머리를 앓았습니다. 하지만 얼굴도 예쁘고 같이 놀때는 정말 재밌게 놀고 무엇보다 서로간의 베스트프렌드가 되어서 이제까지 싸운다고해도
하루를 못넘어가고 다시 화해하고 반복하는 형태로 사귀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졸업을 하고 각자 취업을 하는데 직장동료를 보니까 정말 괜찮은 사람이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서로 학교를 다닐때는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서로만을 바라보면서 지내와서 잘 몰랐는데, 내가 정말 많은것을 참고 사는구나라는것을 느꼈습니다.
평소에는 매번 싸워도 다시 마음이 약해지고, 여자친구 사진을 보면 다시 눈물이나면서 어떻게 여자친구 없이 살아. 절대 못살아 이런 마인드로 화해하고 하다가. 이번에도 저한테 감정을 쏟아내길래 정말 단호하게 끊어냈습니다. 한 이틀동안 전화도 안받고
메시지도 안받았는데 이틀이 지나니까 다시 마음이 약해지더라구요. 잠도 못자고 매일 울고.. 차단도 어느순간 풀었습니다. 그래도 연락이 오지않으면 절대 내가 연락 안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있다가 여자친구가 집에 찾아와서 울고불며 매달릴때 마음이 약
해져 결국 화해를 해버렸습니다.
제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여자친구가 너무 나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구체적인 비전이 없는것 등 때문에 헤어지고 싶었는데요 이번에 제가 엄청 강하게 나와서 여자친구 스스로 좀 놀란것같습니다, 그리고 사귀고나서 급격히 살이쪘었는데
운동하라고해도 안 하다가 이제 갑자기 다시 운동한다고 하고 제가 불만인것을 다 고쳐본다고합니다. 하지만 제 신뢰도는 이제껏 바뀐다고 하고서 안바뀐적이 너무 많았기때문에 계속 여자친구를 미심쩍게 보게됩니다. 그리고 여자로서 느껴지기보다 딸 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강해서 성관계도 안한지 1년이 넘어가고있구요.. 성욕은 혼자 푸는게 익숙해서 .. 약간의 아쉬움은 있는데,,
이제 여자친구나이도 30에 다다르고 저도 30에 다다르는데,, 다시한번 이별을 말해야할까요?.. 이번에는 평소보다는 다른거같긴한데,, 이미 제 애정은 많이 식었고.. 정만 남아있는것같습니다. 그래도 헤어지면 많이 슬플거같긴해요..
그녀가 바뀌어서 저의 마음을 돌리는것을 기대해야할지 다른사람을 찾아봐야할지 고민입니다. 여자친구가 다시 제 마음을 돌릴수있을까요..
이런 고민이 들다보니 다른 여성들에 더 눈이 가더군요.. (여자친구가 있는데 왜 이러지 하면서 자괴감만 느낍니다.)
결혼 확신이 안드는 이 관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두서없이 작성했습니다.. 읽기 힘들으셨을텐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2022년도부터 사귄 여자친구가있습니다 . 정말 열정적이게 사랑했었습니다. 둘다 친구를 별로 안만나는 성격이라서 시간만 나면 서로 계속 붙어있고
급속도로 친해졌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싸움도 많이했었는데요 , 진짜 많이 싸우면 일주일에 1-2번씩 무조건 싸웠던것같습니다. 보통 말투같은걸로 싸웠는데, 제 기준에는 그냥 무심코던진말을 여자친구입장에서는 서운하다고 뭐라고하면 저는 답답해하거나
그런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의 강박적인 성격때문에 평소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남 얘기를 할댄 길거리에서도 정말 작게 말한다던지 서로 집에서 통화할때도 목소리를 작게말합니다. 그리고 모텔같은곳에서 충전기를 쓸때는 조심해야한다면서 굳이 편의점에서 충전기
를 하나사서 그걸 끼웁니다.. 등등.. 제 상식선에서는 이해가 가기 힘든 행동을 많이해서 속으로 골머리를 앓았습니다. 하지만 얼굴도 예쁘고 같이 놀때는 정말 재밌게 놀고 무엇보다 서로간의 베스트프렌드가 되어서 이제까지 싸운다고해도
하루를 못넘어가고 다시 화해하고 반복하는 형태로 사귀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졸업을 하고 각자 취업을 하는데 직장동료를 보니까 정말 괜찮은 사람이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서로 학교를 다닐때는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서로만을 바라보면서 지내와서 잘 몰랐는데, 내가 정말 많은것을 참고 사는구나라는것을 느꼈습니다.
평소에는 매번 싸워도 다시 마음이 약해지고, 여자친구 사진을 보면 다시 눈물이나면서 어떻게 여자친구 없이 살아. 절대 못살아 이런 마인드로 화해하고 하다가. 이번에도 저한테 감정을 쏟아내길래 정말 단호하게 끊어냈습니다. 한 이틀동안 전화도 안받고
메시지도 안받았는데 이틀이 지나니까 다시 마음이 약해지더라구요. 잠도 못자고 매일 울고.. 차단도 어느순간 풀었습니다. 그래도 연락이 오지않으면 절대 내가 연락 안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있다가 여자친구가 집에 찾아와서 울고불며 매달릴때 마음이 약
해져 결국 화해를 해버렸습니다.
제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여자친구가 너무 나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구체적인 비전이 없는것 등 때문에 헤어지고 싶었는데요 이번에 제가 엄청 강하게 나와서 여자친구 스스로 좀 놀란것같습니다, 그리고 사귀고나서 급격히 살이쪘었는데
운동하라고해도 안 하다가 이제 갑자기 다시 운동한다고 하고 제가 불만인것을 다 고쳐본다고합니다. 하지만 제 신뢰도는 이제껏 바뀐다고 하고서 안바뀐적이 너무 많았기때문에 계속 여자친구를 미심쩍게 보게됩니다. 그리고 여자로서 느껴지기보다 딸 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강해서 성관계도 안한지 1년이 넘어가고있구요.. 성욕은 혼자 푸는게 익숙해서 .. 약간의 아쉬움은 있는데,,
이제 여자친구나이도 30에 다다르고 저도 30에 다다르는데,, 다시한번 이별을 말해야할까요?.. 이번에는 평소보다는 다른거같긴한데,, 이미 제 애정은 많이 식었고.. 정만 남아있는것같습니다. 그래도 헤어지면 많이 슬플거같긴해요..
그녀가 바뀌어서 저의 마음을 돌리는것을 기대해야할지 다른사람을 찾아봐야할지 고민입니다. 여자친구가 다시 제 마음을 돌릴수있을까요..
이런 고민이 들다보니 다른 여성들에 더 눈이 가더군요.. (여자친구가 있는데 왜 이러지 하면서 자괴감만 느낍니다.)
결혼 확신이 안드는 이 관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두서없이 작성했습니다.. 읽기 힘들으셨을텐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