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채팅방(긴글주의)
30대후반아재입니다
최근에 러닝에 빠져서 혼자 하다가
심심해서 오픈방에 들어갔는데
러닝 3 술 7 일정이 그랬습니다
아무튼 저도 술 좋아해서 술 모임에
가까워졌고 여러 사람들 만나다 보니
저랑 동갑인 여자가 눈에 들어왔고,
집도 가깝고, 산책하다가 번호 물어보고 연락을 했습니다
집이 가까우니 2주일 동안 매일 봤습니다 진짜 하루도 안 빼고,
처음에는 간단하게 술 먹다가 나중에는 카페, 영화, 드라이브, 을왕리,
맛집 새벽까지 놀다가 아침에 들어가고 매일연락 주고받고, 스킨십도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모텔까지 갔는데 섹스는 못했습니다
(혼자 애무만 하다가 끝) 술도 많이 먹었고, 밤낮이 바뀌다 보니 컨디션,
긴장감, 심적인 부분? 아무튼 그 뒤로
그 친구가 몸살이 나서 연락이 뜸하다가 몸이 괜찮아져서 만났고
얘기하다가 "난 사람을 오래 본다, 천천히 다가왔으면 좋겠다,
넌 연인처럼 행동하는 게 부담스럽다, 자기는 고백을 받으면
사귀는 게 아니라 한 달을 더 보고 그 사람이 어떤지 보고 사귀는 거라고 하더군요" 그 얘길 듣고 천천히
다가가는게 맞다고 생각했고,
둘 다 나이가 있다 보니 결혼의 가치관 얘기하면서 그 친구는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지금 삶의대한
만족이 좋다 하지만 결혼하게 되면
아이는 무조건 낳고 싶다 등등
미래 얘기를 진진하게 대화해봤고, 너의 대한 호감이 크다
작은 게 아니다 더 알아가보고 싶다
해서, 천천히 부담 안 느끼게 했는데
그 친구는 이미 부담을 느꼈나 봅니다
연인 사이가 아닌데 연인처럼 하는 부분들이.. 저도 이 말 들었을 때는
아차 싶었습니다 이미 늦은 거 같은 느낌.. 그러다가
새벽에 연락이 왔는데 "시간 지나면 편한 친구 사이로 지내자, 너한테 여지만 주는 거 같다 미안하다"연락이 와서 단톡방 나가고,인스타도
언팔을 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 친구의 선택을 존중해 줬고, 지금
연락 안 한 지 1주일 정도 됐는데 제가 단기간에 너무 좋아했나 봅니다.. 이미 지난 일 후회스럽긴 한데 이번 계기로 또 하나 배워간다는 생각입니다 아 그리고 한 달 뒤에 생일인데 생일축하정도
연락은 괜찮을까요? 솔직히 지금도 미련이 있고, 연락하고 싶은데
언제쯤 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이대로 그냥 끝내는게 맞겠죠..?
그리고 만약 여자분들이 이 글을 보게 된다면
모텔가서 섹스를 못했는데 그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이것도 신경이 쓰여서 얘기를 했는데 그친구는
아무생각없다,신경도 안쓰고 있었다,신경쓰지마라 했는데..
이것도 한 몫? 하는거 같아서..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암튼 두서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러닝에 빠져서 혼자 하다가
심심해서 오픈방에 들어갔는데
러닝 3 술 7 일정이 그랬습니다
아무튼 저도 술 좋아해서 술 모임에
가까워졌고 여러 사람들 만나다 보니
저랑 동갑인 여자가 눈에 들어왔고,
집도 가깝고, 산책하다가 번호 물어보고 연락을 했습니다
집이 가까우니 2주일 동안 매일 봤습니다 진짜 하루도 안 빼고,
처음에는 간단하게 술 먹다가 나중에는 카페, 영화, 드라이브, 을왕리,
맛집 새벽까지 놀다가 아침에 들어가고 매일연락 주고받고, 스킨십도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모텔까지 갔는데 섹스는 못했습니다
(혼자 애무만 하다가 끝) 술도 많이 먹었고, 밤낮이 바뀌다 보니 컨디션,
긴장감, 심적인 부분? 아무튼 그 뒤로
그 친구가 몸살이 나서 연락이 뜸하다가 몸이 괜찮아져서 만났고
얘기하다가 "난 사람을 오래 본다, 천천히 다가왔으면 좋겠다,
넌 연인처럼 행동하는 게 부담스럽다, 자기는 고백을 받으면
사귀는 게 아니라 한 달을 더 보고 그 사람이 어떤지 보고 사귀는 거라고 하더군요" 그 얘길 듣고 천천히
다가가는게 맞다고 생각했고,
둘 다 나이가 있다 보니 결혼의 가치관 얘기하면서 그 친구는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지금 삶의대한
만족이 좋다 하지만 결혼하게 되면
아이는 무조건 낳고 싶다 등등
미래 얘기를 진진하게 대화해봤고, 너의 대한 호감이 크다
작은 게 아니다 더 알아가보고 싶다
해서, 천천히 부담 안 느끼게 했는데
그 친구는 이미 부담을 느꼈나 봅니다
연인 사이가 아닌데 연인처럼 하는 부분들이.. 저도 이 말 들었을 때는
아차 싶었습니다 이미 늦은 거 같은 느낌.. 그러다가
새벽에 연락이 왔는데 "시간 지나면 편한 친구 사이로 지내자, 너한테 여지만 주는 거 같다 미안하다"연락이 와서 단톡방 나가고,인스타도
언팔을 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 친구의 선택을 존중해 줬고, 지금
연락 안 한 지 1주일 정도 됐는데 제가 단기간에 너무 좋아했나 봅니다.. 이미 지난 일 후회스럽긴 한데 이번 계기로 또 하나 배워간다는 생각입니다 아 그리고 한 달 뒤에 생일인데 생일축하정도
연락은 괜찮을까요? 솔직히 지금도 미련이 있고, 연락하고 싶은데
언제쯤 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이대로 그냥 끝내는게 맞겠죠..?
그리고 만약 여자분들이 이 글을 보게 된다면
모텔가서 섹스를 못했는데 그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이것도 신경이 쓰여서 얘기를 했는데 그친구는
아무생각없다,신경도 안쓰고 있었다,신경쓰지마라 했는데..
이것도 한 몫? 하는거 같아서..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암튼 두서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