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Comments
공기업 기계직 현직자입니다.
너무 급할 필요 없습니다. 언제나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 마련이죠.
학점이 낮은 편이지만 기사 취득과 토익 점수로 봤을 때는 머리가 좋으시거나 동기부여만 있다면 곧잘하시는 성격 같으세요.
천천히 가세요. 저도 급한 마음에(부모님의 기대, 주변 친구들의 취업 등) 원하지 않던 기업을 들어간 후 이직을 했는데 만약 처음부터 내가 원하던 기업을 갔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작성자님의 가치관 예를 들어, 연봉, 지역, 회사 분위기, 교대 근무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보세요. 현직자 인터뷰나 기업 분석을 통해 왠만한 건 다 알 수 있습니다.
절대 급하게 가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궁금한 거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너무 급할 필요 없습니다. 언제나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 마련이죠.
학점이 낮은 편이지만 기사 취득과 토익 점수로 봤을 때는 머리가 좋으시거나 동기부여만 있다면 곧잘하시는 성격 같으세요.
천천히 가세요. 저도 급한 마음에(부모님의 기대, 주변 친구들의 취업 등) 원하지 않던 기업을 들어간 후 이직을 했는데 만약 처음부터 내가 원하던 기업을 갔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작성자님의 가치관 예를 들어, 연봉, 지역, 회사 분위기, 교대 근무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보세요. 현직자 인터뷰나 기업 분석을 통해 왠만한 건 다 알 수 있습니다.
절대 급하게 가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궁금한 거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저와 비슷한 입장이시네요. 지금은 취업을 해서 남들처럼 살고 있는 입장이지만 요즘도 문득 이랬다면 어땠을까 하며 드는 생각들을 적어봅니다 .
1. 기계과 2.6이라면 학사 점수에서 시선을 돌리도록 석사과정에서 눈에 보이는 논문이나 연구과제를 원하는 기업 타겟팅해서 진행할 듯 합니다. 물론 공부는 어렵겠지만 취업이 힘든 상태라 취업이라는 목적이 분명하기 때문에 좀 더 진지하게 공부를 할 것이고 기존보다 하이 커리어를 가는 것이기 때문에 미래가치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2. 기계직 공기업. 전기직만큼 고인물이 많은 기계직 시험에서 자리를 찾긴 쉽지 않고 채용이 줄어들었지만 안정적이고 존중 받을 수 있는 선택지. 학점을 보지 않기 때문에 지고 들어가지 않는 판이라 추천
3. 완전 다른 직무. 취업 직무는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억지를 쓰라는 것은 아니지만 접점이 없지 않다면 다른 직무라도 전공 역량보다 다른 쪽에 시선이 가게끔 유도해서 자신의 강점을 부각하고 단점에 대한 합리적인 이해를 심어준다면 고난은 있겠지만 가능성이 없지 않을 것입니다.
저의 편협하고 식견과 한정된 경험으로 볼 때 유관 경험과 강점이 서류에 녹아있지 않다면 원하는 수준의 기업에 입사하긴 어렵습니다. 억지로 생산관리니 품질에 지원하기 위해 소설을 쓰는 것도 한 두번이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닐 겁니다. 막연히 직무를 동기들 하듯 생산, 설계 등 설정하진 마십시오. 사실 이 시기는 다시 얻기 힘든 자아성찰의 시간입니다. 본인을 돌아보고 알아가는 시간이 되야하고 사회에 어떤 역할로 존재하고 싶은지, 어디 소속(분위기, 연봉, 워라밸), 어떤 업계에서 밥 벌어먹고 살고싶은지를 고민해보세요. 사실 힘든 여정에 끝에 도달한 직장이라고 해도 결국 직장은 직장이긴 합디다. 하지만 본인이 생각한 어떠한 것들이 고려되지 않은 직장은 힘든 취준보다 더 힘든 현실이 될지도 모릅니다. 학점이 낮아서 기죽기보다 당당하게 원하는 조건을 설정하고 그를 위해 하루하루를 설계해보세요. 일반기계기사 남들 다 따는것처럼 말하지만 만만한 자격증은 아닙니다. 충분히 가능성 있어보입니다ㅡ 힘내세요.
1. 기계과 2.6이라면 학사 점수에서 시선을 돌리도록 석사과정에서 눈에 보이는 논문이나 연구과제를 원하는 기업 타겟팅해서 진행할 듯 합니다. 물론 공부는 어렵겠지만 취업이 힘든 상태라 취업이라는 목적이 분명하기 때문에 좀 더 진지하게 공부를 할 것이고 기존보다 하이 커리어를 가는 것이기 때문에 미래가치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2. 기계직 공기업. 전기직만큼 고인물이 많은 기계직 시험에서 자리를 찾긴 쉽지 않고 채용이 줄어들었지만 안정적이고 존중 받을 수 있는 선택지. 학점을 보지 않기 때문에 지고 들어가지 않는 판이라 추천
3. 완전 다른 직무. 취업 직무는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억지를 쓰라는 것은 아니지만 접점이 없지 않다면 다른 직무라도 전공 역량보다 다른 쪽에 시선이 가게끔 유도해서 자신의 강점을 부각하고 단점에 대한 합리적인 이해를 심어준다면 고난은 있겠지만 가능성이 없지 않을 것입니다.
저의 편협하고 식견과 한정된 경험으로 볼 때 유관 경험과 강점이 서류에 녹아있지 않다면 원하는 수준의 기업에 입사하긴 어렵습니다. 억지로 생산관리니 품질에 지원하기 위해 소설을 쓰는 것도 한 두번이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닐 겁니다. 막연히 직무를 동기들 하듯 생산, 설계 등 설정하진 마십시오. 사실 이 시기는 다시 얻기 힘든 자아성찰의 시간입니다. 본인을 돌아보고 알아가는 시간이 되야하고 사회에 어떤 역할로 존재하고 싶은지, 어디 소속(분위기, 연봉, 워라밸), 어떤 업계에서 밥 벌어먹고 살고싶은지를 고민해보세요. 사실 힘든 여정에 끝에 도달한 직장이라고 해도 결국 직장은 직장이긴 합디다. 하지만 본인이 생각한 어떠한 것들이 고려되지 않은 직장은 힘든 취준보다 더 힘든 현실이 될지도 모릅니다. 학점이 낮아서 기죽기보다 당당하게 원하는 조건을 설정하고 그를 위해 하루하루를 설계해보세요. 일반기계기사 남들 다 따는것처럼 말하지만 만만한 자격증은 아닙니다. 충분히 가능성 있어보입니다ㅡ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