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생각나는데 다른 사람 만나도 될까요?
상견례만 안햇지 서로 부모님들과 식사도 몇번하고
돈 모아서 집도 분양 받앗엇는데
여친 공시 3번째 보고 결과가 좋지 않앗을 때 순간 철렁 내려 앉더라구요
그 전부터 결과에 대한 느낌이 좋지 않앗는데 결국 현실이 되엇고..
오히려 전 직장인으로써 여친이 일을 안할 때 보고싶을 때마다 쉬는 날마다 만나서 자제 해야되는데 서로 얘기도 했지만 서로 너무 좋아서 쉬는 날 = 보는 날이 였었네요
그러다 3번째 결과 나오기 몇달 전부터 지치더라구요..
될까 될 수 잇을까.. 그러다보니 내 자신감?도 없어지고 관계도 안가졌습니다.. 자신이 없어서.. 내가 평생 챙겨줄 수 잇을까.. 하는 남자로써 결혼에 맞닥들엿을 때의 말 해도 해결 안되는 고민들..
그러다보니 여친이 먼저 관계 얘기를 해도 둘러대고 미뤘었고 결국 헤어진지 1년이 이제 넘어가네요
헤어지고 한두달 뒤에 저희 아버지도 외국으로 떠나셧습니다 집안이 점점 기울고 날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형편이 어려워지다보니 다른 나라로 일하러 가셧어요해외 한번 나가본적 없는 분이..
여친쪽도 나은 형편은 아니엿고.. 둘 다 형편이 좋지 못햇습니다 부모님에게 조금이라도 기댈 생각은 전혀 못하고 제 손으로 모든걸 꾸려 나가야하는 입장이기도하고 그런 생각이 부담이 너무 컷습니다
그래서 헤어졌엇는데 나이가 넘어가니 불안해집니다
지금이 적령기인데 이때 놓치면 정말 없다는 말들도 많이 들려오고 해서 불안하니까 소개팅도 한번 나가보고 주변 몇몇 만나볼까도 싶지만 애초에 의욕이 없어요
친구들이 헤어지면 그 사람이 너의 연애의 기준이 될거다 라고 햇는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에게 흥미나 호기심은 잇지만 의욕이 크게 안생겨요
근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불안하니 상대릉 찾고 잇습니다
평상 시에 종종 가만히 할거 없을 때 앉아잇으면 저도 모르게 히죽히죽 하는데 좋앗던 연애 생각하다가 흠칫합니다
헤어진 이후 다들 연락 안오냐 얘기들 많이 햇엇는데 미련을 남기고 여지를 만들면 그게 더 나쁜거 같아서 다시 잡아도 안잡을거란 말과 단호하게 끊었었네요 그 덕에 연락은 안하고 앗어요 ㅎ
그렇다고 연애 안하면 이렇게 평생 늙어갈거 같은데
다른 분들은 그럼에도 다른 연애를 시작하셧는지 해도 되는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돈 모아서 집도 분양 받앗엇는데
여친 공시 3번째 보고 결과가 좋지 않앗을 때 순간 철렁 내려 앉더라구요
그 전부터 결과에 대한 느낌이 좋지 않앗는데 결국 현실이 되엇고..
오히려 전 직장인으로써 여친이 일을 안할 때 보고싶을 때마다 쉬는 날마다 만나서 자제 해야되는데 서로 얘기도 했지만 서로 너무 좋아서 쉬는 날 = 보는 날이 였었네요
그러다 3번째 결과 나오기 몇달 전부터 지치더라구요..
될까 될 수 잇을까.. 그러다보니 내 자신감?도 없어지고 관계도 안가졌습니다.. 자신이 없어서.. 내가 평생 챙겨줄 수 잇을까.. 하는 남자로써 결혼에 맞닥들엿을 때의 말 해도 해결 안되는 고민들..
그러다보니 여친이 먼저 관계 얘기를 해도 둘러대고 미뤘었고 결국 헤어진지 1년이 이제 넘어가네요
헤어지고 한두달 뒤에 저희 아버지도 외국으로 떠나셧습니다 집안이 점점 기울고 날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형편이 어려워지다보니 다른 나라로 일하러 가셧어요해외 한번 나가본적 없는 분이..
여친쪽도 나은 형편은 아니엿고.. 둘 다 형편이 좋지 못햇습니다 부모님에게 조금이라도 기댈 생각은 전혀 못하고 제 손으로 모든걸 꾸려 나가야하는 입장이기도하고 그런 생각이 부담이 너무 컷습니다
그래서 헤어졌엇는데 나이가 넘어가니 불안해집니다
지금이 적령기인데 이때 놓치면 정말 없다는 말들도 많이 들려오고 해서 불안하니까 소개팅도 한번 나가보고 주변 몇몇 만나볼까도 싶지만 애초에 의욕이 없어요
친구들이 헤어지면 그 사람이 너의 연애의 기준이 될거다 라고 햇는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에게 흥미나 호기심은 잇지만 의욕이 크게 안생겨요
근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불안하니 상대릉 찾고 잇습니다
평상 시에 종종 가만히 할거 없을 때 앉아잇으면 저도 모르게 히죽히죽 하는데 좋앗던 연애 생각하다가 흠칫합니다
헤어진 이후 다들 연락 안오냐 얘기들 많이 햇엇는데 미련을 남기고 여지를 만들면 그게 더 나쁜거 같아서 다시 잡아도 안잡을거란 말과 단호하게 끊었었네요 그 덕에 연락은 안하고 앗어요 ㅎ
그렇다고 연애 안하면 이렇게 평생 늙어갈거 같은데
다른 분들은 그럼에도 다른 연애를 시작하셧는지 해도 되는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