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후배 하나를 좋아하는데요
딱히 남자로서 절 좋아하진 않는것 같네요.
저도 이제 나이가 서른이 넘어서 대충 이야기해보거나 행동하는걸 보면 이 사람이 제게 이성으로서 호감이 있나 없나 대강 느낌이 오는데 이 친구는 저를 그냥 좋은 선배로는 생각해도 남자론 느끼는것 같진 않은듯 해요.
타지에서 직장생활 한지 5년째인데 친구도 없고 가족도 없구 많이 외로워서 그런가 울적한 요즘이네요. 저 친구 때문에도...... 직장 생활도 잘 안풀리구.... 어려워요 사는게 참. 그런데 잘 모르겠어요. 외로운게 힘든건지, 직장 생활이 힘드니깐 외로운겐지....
그래도 좋아하는 티는 절대로 안내려구요. 그 사람이 절 먼저 좋아하면 모를까, 절대 제 마음 안들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괜히 서로 어색해지는건 진짜 싫거든요. 가뜩이나 힘든 직장인데 불편한 관계로 더 힘들어지고 싶지 않아요. 들키면 제가 어찌 처신해야할지도 무섭고. 그런데 자꾸 신경이 쓰이긴 하네요. 괜히 같은 근무가 아닐까 찾아보게되고 한마디라도 나누면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고. 바보처럼.
다른데 생각을 돌려볼까 싶어 헬스도 시작하고 이것저것 해보려하는데 운동할때만 잠깐 기분 좋고, 혼자 있을땐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사는게 낙도 없고 간이 안된 국물마냥 싱겁고 무미건조합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서른이 넘어서 대충 이야기해보거나 행동하는걸 보면 이 사람이 제게 이성으로서 호감이 있나 없나 대강 느낌이 오는데 이 친구는 저를 그냥 좋은 선배로는 생각해도 남자론 느끼는것 같진 않은듯 해요.
타지에서 직장생활 한지 5년째인데 친구도 없고 가족도 없구 많이 외로워서 그런가 울적한 요즘이네요. 저 친구 때문에도...... 직장 생활도 잘 안풀리구.... 어려워요 사는게 참. 그런데 잘 모르겠어요. 외로운게 힘든건지, 직장 생활이 힘드니깐 외로운겐지....
그래도 좋아하는 티는 절대로 안내려구요. 그 사람이 절 먼저 좋아하면 모를까, 절대 제 마음 안들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괜히 서로 어색해지는건 진짜 싫거든요. 가뜩이나 힘든 직장인데 불편한 관계로 더 힘들어지고 싶지 않아요. 들키면 제가 어찌 처신해야할지도 무섭고. 그런데 자꾸 신경이 쓰이긴 하네요. 괜히 같은 근무가 아닐까 찾아보게되고 한마디라도 나누면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고. 바보처럼.
다른데 생각을 돌려볼까 싶어 헬스도 시작하고 이것저것 해보려하는데 운동할때만 잠깐 기분 좋고, 혼자 있을땐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사는게 낙도 없고 간이 안된 국물마냥 싱겁고 무미건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