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고민 (장문 조심)
안녕하세요 몇년간 글만 보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쓰는글이 고민글이 되었네요.
다름이아니라 여자친구을 사귀게 되었는데, 제가 고백한 날 여자친구는 장거리가 처음이고 외박이 안된다 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세상에 완벽한 연애란 없다 그 문제는 우리 둘이 연애하면서 맞춰가며 서로 보완을 하면 괜찮을 것이다 말하고 여자친구도 이에 수긍하고 지금 까지 만나고 있습니다. 이제 넉달전도 밖에 안됬지만 매주 주말에 당일 치기로 제가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고 새벽에 돌아오고 아침에 출근 과정을 반복하고있습니다. 물론 몸이 피곤하지만 여자친구 만날 생각에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또한 여자친구한테 괜히 부담이 갈까봐 외박이야기나 숙소이야기는 일부로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2주전에 여자친구가 지방에 사는 자기 고등학교 친구를 만나고 온다고했습니다. 하루 자고 온다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농담 반 진심 반으로 처음으로 나랑도 같이 펜션이나 여행으로 하루 다녀오자고 자연스레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는 자기친구는 어머니도 아는 친구라 괜찮다고 말하고 저는 아직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나도 친구랑 만난다고 하고 같이 놀러가면 돠지 않을까? 라며 저의 바램도 솔직히 말했지만 여자친구는 그건 싫다고 하네요..
참고로 여자친구는 나이가 28살이며, 부모님과 같이 거주중입니다.
그래서 저는 알겠다 하고 별일 없는 듯이 주제를 다시 바꿨습니다( 부담스러워 할까봐) 하지만 속으로는 많이 아쉬웠죠 여자친구랑 더 만나고 싶은데 항상 10시 전에는 들어가니깐..
그렇게 2 주 후 오늘도 데이트를 하는데 다음 주 친구들이랑 1박 2일로 놀러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랑도 같이 1박 2일로 놀러가자~ 라고 저번처럼 말했지만 오늘도 단칼에 안된다고 거절당했네요.. 그래도 데이트 중이라 애써 밝은표정 지으며 데이트도 마무리 잘하고 이제 막 집에 도착했는데 씁쓸하고 아직 시간과 노력을 더 하지 않았나 하며 혼자 고민하다 처음 쓰게됬네요..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면 친구들이랑 놀러간다고 하고 저에게 시간을 내줄 수있을까 해서 물어봤는데, 단칼에 아니라하니 섭섭하기도 하네요
저는 많이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라고 여자친구가 자기랑 정 반대성격이라 말해줬는데, 말 그대로 여자친구는 무뚝뚝,내성적,그리고 집순이에요 ㅋㅋㅋ.. 또한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는 걸 좋아하고 귀찮은걸 하지 않으려하는 성격이긴합니다. 그래서 석달 전까지는 제가 항상 말걸고, 물어보고 계획짜고를 하고, 단답형이였던 여자친구는 조금씩 저에게 말도 걸고 장난도 받아주는 아주 슬로우 발전이 되고는 있습니다. (아직 안되는 것은 전화통화를 하는걸 부담스럽다 해서 안하고는 있습니다.. 그 이야기 듣고 장거리라 저는 카톡보다 목소리를 더 더 듣고 싶은데 여지친구는 업무 외 전화오래하는게 이번이 처음이라네요..(but 전화시간 최대15분..) 성향차이라 생각하고 지금도 노력중입니다.
지금처럼 꾸준히 하던대로 하면 언젠간 여자친구가 저에게 지금보다 마음을 더 열고 먼저 다가와 줄 날이 올까요?
요약
1. 여자친구랑 사귈때 장거리,외박 안된다해서 그건 서서히 서로 맞춰가자 했음(me)
2. 주말연애라 매 주 당일치기로 현재 까지 진행형
3. 여자친구가 지방에 사는 친구집에 외박을 간다해서 나랑도 놀러 가자했지만 거절당함.(친구는 여자친구 어머니도 아는 사이라 괜찮다고 말함).
4. 다음 주에도 친구들이랑 1박2일 놀러간다 해서 다음엔 괜찮을 때 나랑 1박 2일 여행 가자했지만 이번에도 거절당함.
5. 성격이랑 성향이 정 반대라 제가 맞춰주는 스타일인데 지금처럼 노력하면 더 가까운 연인사이가 될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아니라 여자친구을 사귀게 되었는데, 제가 고백한 날 여자친구는 장거리가 처음이고 외박이 안된다 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세상에 완벽한 연애란 없다 그 문제는 우리 둘이 연애하면서 맞춰가며 서로 보완을 하면 괜찮을 것이다 말하고 여자친구도 이에 수긍하고 지금 까지 만나고 있습니다. 이제 넉달전도 밖에 안됬지만 매주 주말에 당일 치기로 제가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고 새벽에 돌아오고 아침에 출근 과정을 반복하고있습니다. 물론 몸이 피곤하지만 여자친구 만날 생각에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또한 여자친구한테 괜히 부담이 갈까봐 외박이야기나 숙소이야기는 일부로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2주전에 여자친구가 지방에 사는 자기 고등학교 친구를 만나고 온다고했습니다. 하루 자고 온다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농담 반 진심 반으로 처음으로 나랑도 같이 펜션이나 여행으로 하루 다녀오자고 자연스레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는 자기친구는 어머니도 아는 친구라 괜찮다고 말하고 저는 아직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나도 친구랑 만난다고 하고 같이 놀러가면 돠지 않을까? 라며 저의 바램도 솔직히 말했지만 여자친구는 그건 싫다고 하네요..
참고로 여자친구는 나이가 28살이며, 부모님과 같이 거주중입니다.
그래서 저는 알겠다 하고 별일 없는 듯이 주제를 다시 바꿨습니다( 부담스러워 할까봐) 하지만 속으로는 많이 아쉬웠죠 여자친구랑 더 만나고 싶은데 항상 10시 전에는 들어가니깐..
그렇게 2 주 후 오늘도 데이트를 하는데 다음 주 친구들이랑 1박 2일로 놀러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랑도 같이 1박 2일로 놀러가자~ 라고 저번처럼 말했지만 오늘도 단칼에 안된다고 거절당했네요.. 그래도 데이트 중이라 애써 밝은표정 지으며 데이트도 마무리 잘하고 이제 막 집에 도착했는데 씁쓸하고 아직 시간과 노력을 더 하지 않았나 하며 혼자 고민하다 처음 쓰게됬네요..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면 친구들이랑 놀러간다고 하고 저에게 시간을 내줄 수있을까 해서 물어봤는데, 단칼에 아니라하니 섭섭하기도 하네요
저는 많이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라고 여자친구가 자기랑 정 반대성격이라 말해줬는데, 말 그대로 여자친구는 무뚝뚝,내성적,그리고 집순이에요 ㅋㅋㅋ.. 또한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는 걸 좋아하고 귀찮은걸 하지 않으려하는 성격이긴합니다. 그래서 석달 전까지는 제가 항상 말걸고, 물어보고 계획짜고를 하고, 단답형이였던 여자친구는 조금씩 저에게 말도 걸고 장난도 받아주는 아주 슬로우 발전이 되고는 있습니다. (아직 안되는 것은 전화통화를 하는걸 부담스럽다 해서 안하고는 있습니다.. 그 이야기 듣고 장거리라 저는 카톡보다 목소리를 더 더 듣고 싶은데 여지친구는 업무 외 전화오래하는게 이번이 처음이라네요..(but 전화시간 최대15분..) 성향차이라 생각하고 지금도 노력중입니다.
지금처럼 꾸준히 하던대로 하면 언젠간 여자친구가 저에게 지금보다 마음을 더 열고 먼저 다가와 줄 날이 올까요?
요약
1. 여자친구랑 사귈때 장거리,외박 안된다해서 그건 서서히 서로 맞춰가자 했음(me)
2. 주말연애라 매 주 당일치기로 현재 까지 진행형
3. 여자친구가 지방에 사는 친구집에 외박을 간다해서 나랑도 놀러 가자했지만 거절당함.(친구는 여자친구 어머니도 아는 사이라 괜찮다고 말함).
4. 다음 주에도 친구들이랑 1박2일 놀러간다 해서 다음엔 괜찮을 때 나랑 1박 2일 여행 가자했지만 이번에도 거절당함.
5. 성격이랑 성향이 정 반대라 제가 맞춰주는 스타일인데 지금처럼 노력하면 더 가까운 연인사이가 될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