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삶에 아무런 기쁨이 없다고 글을 썼는데요...
10년정도 비공식적으로 우울증 대인기피증 불안장애를 겪고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다가 군대에 갔는데 정말 열심히 했는데
열심히 하면 할수록 망하더라고요
사회적 기술이 다 망가진 상태로 다시는 실수하지 않겠다는 집념으로
집에서 책을 읽어가며 이론적으로 많이 준비를 했는데
책은 책일 뿐이고 정신이 망가져서 치료부터 받았어야 했습니다
기수열외 투명인간도 경험하다가 그래도 일을 열심히 하고
조금씩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생기면서 분대장까지 했는데
책임지기 싫어서 분대원들을 방치하고 숨어다녔습니다
저는 제 상태를 고치기 위해 또 이론적으로 찾아다니며 자가치료를
했습니다.
그렇게 전역하고 나서 괜찮겠지 싶었는데 다시 재발했습니다
무감각증이 찾아 왔습니다 뭘 해도 재미 없는 상태....
그렇게 회복 모임도 찾아다니고 일도 하고 운동도 하고 공부도 했지만
역시 무감각증과 해야하는 일(공부)을 두려움에 손도 못대고 있었습니다
헬스를 해도 대인공포증과 무감각증으로 아무런 낙도 없이 몇년 그냥 아침에 최대한 사람 없을 때 가서 구석에서 운동을 그냥 루틴대로 했습니다
몇년 후 회복 모임에서 나오고 정신과로 방향을 틀었는데
굉장한 우울지수가 나왔고 검사결과 과거를 반추하는 사고로 인해 우울증이
찾아 왔다고 했습니다.
사고가 저를 공격하는 사고로 바뀌었습니다 사고가 이미 망가졌어요
그리고 누군가에게 피해주지 말자는 생각이 저를 더욱 교묘하게
회피하도록 만들었고 도전없이 무감각증에 더욱 더 익숙하게 만들었습니다
약을 먹고 제대로 된 사고는 못했어도, 약에 의한 정상적인 상태를 인식하게
만들어줘서 그 상태를 유지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2년 정도 되니깐 상태가 많이 좋아지기 시작했고 주변 사람들도 좋아졌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할 수 있는 일만 교묘하게 하는 상태였고
책임지기를 극도로 피하는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좋아지면서 포럼에 아무런 낙이 없다고 글을 썼는데
운전을 추전해주셔서 생각을 해보다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운전을 하니 많은 부분에서 신경도 써야 하고 책임감도 있어야 하고
사고가 나면 회피를 하면 안되는 상황에 서게 되면서 성인으로써
한 단계 더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번에 작은 사고가 나고 사고에 대해 반추했지만 사실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많은 회원분들께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시고
많은 조언과 응원을 해주셔서 덕분에 빠르게 반추하는 사고에서 벗어나
오늘 다시 주행을 했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고
운전 연수를 또 예약했습니다
평생 교묘하게 회피를 하다 쥐구멍이 막히는거 같으면 고양이를 물어버리는
꼴로 회피하고 주변에 깽판을 쳤습니다
정신적으로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책임감을 지고
한명의 성인으로 바로 서게 되는 과정에 한 발자국 더 내딛었습니다
차라는게 불법으로 세운 차량이랑 살짝 부딪히는 사고가 나도 제가 책임이 있는 상황도 벌어지고 저는 지금 운전을 못하지만 잘해도 사고나는 경우도
생기는 것이더라고요 절대 보험금을 아까워 하지 말아야하고요 !
이제 지인들도 만나서 얘기도 잘 하고, 잘 들어주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히 운전을 추천해 주신 분께 감사드리고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성인으로써 많은 일을 도전해보고 실패도 해보고 성공도 해보면서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avsee 회원분들께 감사합니다.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다가 군대에 갔는데 정말 열심히 했는데
열심히 하면 할수록 망하더라고요
사회적 기술이 다 망가진 상태로 다시는 실수하지 않겠다는 집념으로
집에서 책을 읽어가며 이론적으로 많이 준비를 했는데
책은 책일 뿐이고 정신이 망가져서 치료부터 받았어야 했습니다
기수열외 투명인간도 경험하다가 그래도 일을 열심히 하고
조금씩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생기면서 분대장까지 했는데
책임지기 싫어서 분대원들을 방치하고 숨어다녔습니다
저는 제 상태를 고치기 위해 또 이론적으로 찾아다니며 자가치료를
했습니다.
그렇게 전역하고 나서 괜찮겠지 싶었는데 다시 재발했습니다
무감각증이 찾아 왔습니다 뭘 해도 재미 없는 상태....
그렇게 회복 모임도 찾아다니고 일도 하고 운동도 하고 공부도 했지만
역시 무감각증과 해야하는 일(공부)을 두려움에 손도 못대고 있었습니다
헬스를 해도 대인공포증과 무감각증으로 아무런 낙도 없이 몇년 그냥 아침에 최대한 사람 없을 때 가서 구석에서 운동을 그냥 루틴대로 했습니다
몇년 후 회복 모임에서 나오고 정신과로 방향을 틀었는데
굉장한 우울지수가 나왔고 검사결과 과거를 반추하는 사고로 인해 우울증이
찾아 왔다고 했습니다.
사고가 저를 공격하는 사고로 바뀌었습니다 사고가 이미 망가졌어요
그리고 누군가에게 피해주지 말자는 생각이 저를 더욱 교묘하게
회피하도록 만들었고 도전없이 무감각증에 더욱 더 익숙하게 만들었습니다
약을 먹고 제대로 된 사고는 못했어도, 약에 의한 정상적인 상태를 인식하게
만들어줘서 그 상태를 유지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2년 정도 되니깐 상태가 많이 좋아지기 시작했고 주변 사람들도 좋아졌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할 수 있는 일만 교묘하게 하는 상태였고
책임지기를 극도로 피하는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좋아지면서 포럼에 아무런 낙이 없다고 글을 썼는데
운전을 추전해주셔서 생각을 해보다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운전을 하니 많은 부분에서 신경도 써야 하고 책임감도 있어야 하고
사고가 나면 회피를 하면 안되는 상황에 서게 되면서 성인으로써
한 단계 더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번에 작은 사고가 나고 사고에 대해 반추했지만 사실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많은 회원분들께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시고
많은 조언과 응원을 해주셔서 덕분에 빠르게 반추하는 사고에서 벗어나
오늘 다시 주행을 했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고
운전 연수를 또 예약했습니다
평생 교묘하게 회피를 하다 쥐구멍이 막히는거 같으면 고양이를 물어버리는
꼴로 회피하고 주변에 깽판을 쳤습니다
정신적으로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책임감을 지고
한명의 성인으로 바로 서게 되는 과정에 한 발자국 더 내딛었습니다
차라는게 불법으로 세운 차량이랑 살짝 부딪히는 사고가 나도 제가 책임이 있는 상황도 벌어지고 저는 지금 운전을 못하지만 잘해도 사고나는 경우도
생기는 것이더라고요 절대 보험금을 아까워 하지 말아야하고요 !
이제 지인들도 만나서 얘기도 잘 하고, 잘 들어주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히 운전을 추천해 주신 분께 감사드리고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성인으로써 많은 일을 도전해보고 실패도 해보고 성공도 해보면서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avsee 회원분들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