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9년차 이혼 고민
진지하게 결혼생활이 너무 너무 힘들어서 가끔씩 스트레스 푸는 이 곳에다 글 남깁니다.
저는 현재 약 30개월 되는 아이와 함께 가족을 꾸리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와이프와의 관계가 너무 너무 안좋습니다.
관계가 안좋은 이유는 크게 세가지 입니다.
1. 제사문제
저희는 결혼 초기부터 집안 제사 문제로 트러블이 있었고, 현재도 매년 두 번있는 명절은 매번 스트레스를 받으며 보내고 있습니다.
일단 와이프는 제사는 귀신에게 절하는 의식이므로 살아있는 사람을 힘들게 하는 불필요한 의식이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저희 집안은 대대로 지내고 있어 현재 부모님이 살아계신 상황에서 제가 지내고 말고를 결정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저는 와이프에게 두분 돌아가시면 나는 지내지 않겠다라고 다짐했으나 매번 스트레스를 줘서 미쳐버릴 지경입니다.
심지어 제사때문에 와이프와 제 아버지가 다투는 상황도 있었고, 이 과정에서 와이프가 저희 집에대해 막말하는 상황까지도 연출됐습니다.
2. 재정문제
저는 공무직에 있는 직장인으로 결혼초기에는 300만원대 현재는 매달 약 450만원 정도의 월급을 수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집은 매달 카드값 때문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저희 재정 총괄은 와이프가 하고 있는데 카드를 와이프 신용카드 하나로 모든 생활비를 지출합니다.
결혼 초부터 카드값은 매달 거의 500~600만원 적게는 300~400만원 이상이 나왔습니다.
이렇다 보니 제 월급으로 충당이 안되서 저는 대부업체에까지 대출을 빌린 상황이며 더이상 대출도 나오지 않습니다.
게다가 저는 현재 이러한 재정 문제로 개인회생마저 진행중입니다.
그런데도 와이프는 상황의 심각성을 모르고 저 몰래 대출을 2800만원까지 빌렸다가 작년에 들켜서 이중으로 대출을 갚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와이프에게 좀 아껴쓰라고 하면 거지같은 월급 받아서 그런다는 식의 언행을 서슴치 않습니다.
현재도 저는 이번달 카드값을 갚기 위해 주변에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너무 비참한 현실입니다.
3. 저와 제 가족에 대한 폭언
저는 처음 와이프와 결혼하고 사랑으로 결혼한 배우자에게 이런 쌍욕을 할 수 있는지 깜짝놀랐습니다.
씨X새X 부터 개X끼 등등 입에 담지 못할 욕을 서슴치 않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너무 충격이었으나 말을 해도 고쳐지지 않아 저또한 싸우면 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저 자신이 너무 싫고 비참합니다.
또한 제사나 가족 행사 문제만 있으면 저희 집에 대해 안좋게 얘기를 합니다.
너네 집은 너무 고리타분하다 고조선 시대 집이다 등등 들으면 피가 거꾸로 솟아 오르는 느낌이 드는 말을 하더라고요.
저에 대한 안좋게 얘기하는건 참을 수 있지만 가족한테까지 이러는건 정말 참을 수 없습니다.
4. 결론
정말 간단하고 두서없게 얘기했지만 위의 말은 모두 사실이며 한치의 거짓이 없습니다.
저는 더이상 와이프에 대해 좋은 감정은 없습니다. 다만 아이가 너무 사랑스럽고 혹시나 이혼했을때 아이가 받을 상처가 너무 걱정됩니다.
이혼하고 싶은데 망설여지는게 너무 괴롭습니다.
여러분이 저와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는 현재 약 30개월 되는 아이와 함께 가족을 꾸리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와이프와의 관계가 너무 너무 안좋습니다.
관계가 안좋은 이유는 크게 세가지 입니다.
1. 제사문제
저희는 결혼 초기부터 집안 제사 문제로 트러블이 있었고, 현재도 매년 두 번있는 명절은 매번 스트레스를 받으며 보내고 있습니다.
일단 와이프는 제사는 귀신에게 절하는 의식이므로 살아있는 사람을 힘들게 하는 불필요한 의식이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저희 집안은 대대로 지내고 있어 현재 부모님이 살아계신 상황에서 제가 지내고 말고를 결정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저는 와이프에게 두분 돌아가시면 나는 지내지 않겠다라고 다짐했으나 매번 스트레스를 줘서 미쳐버릴 지경입니다.
심지어 제사때문에 와이프와 제 아버지가 다투는 상황도 있었고, 이 과정에서 와이프가 저희 집에대해 막말하는 상황까지도 연출됐습니다.
2. 재정문제
저는 공무직에 있는 직장인으로 결혼초기에는 300만원대 현재는 매달 약 450만원 정도의 월급을 수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집은 매달 카드값 때문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저희 재정 총괄은 와이프가 하고 있는데 카드를 와이프 신용카드 하나로 모든 생활비를 지출합니다.
결혼 초부터 카드값은 매달 거의 500~600만원 적게는 300~400만원 이상이 나왔습니다.
이렇다 보니 제 월급으로 충당이 안되서 저는 대부업체에까지 대출을 빌린 상황이며 더이상 대출도 나오지 않습니다.
게다가 저는 현재 이러한 재정 문제로 개인회생마저 진행중입니다.
그런데도 와이프는 상황의 심각성을 모르고 저 몰래 대출을 2800만원까지 빌렸다가 작년에 들켜서 이중으로 대출을 갚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와이프에게 좀 아껴쓰라고 하면 거지같은 월급 받아서 그런다는 식의 언행을 서슴치 않습니다.
현재도 저는 이번달 카드값을 갚기 위해 주변에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너무 비참한 현실입니다.
3. 저와 제 가족에 대한 폭언
저는 처음 와이프와 결혼하고 사랑으로 결혼한 배우자에게 이런 쌍욕을 할 수 있는지 깜짝놀랐습니다.
씨X새X 부터 개X끼 등등 입에 담지 못할 욕을 서슴치 않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너무 충격이었으나 말을 해도 고쳐지지 않아 저또한 싸우면 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저 자신이 너무 싫고 비참합니다.
또한 제사나 가족 행사 문제만 있으면 저희 집에 대해 안좋게 얘기를 합니다.
너네 집은 너무 고리타분하다 고조선 시대 집이다 등등 들으면 피가 거꾸로 솟아 오르는 느낌이 드는 말을 하더라고요.
저에 대한 안좋게 얘기하는건 참을 수 있지만 가족한테까지 이러는건 정말 참을 수 없습니다.
4. 결론
정말 간단하고 두서없게 얘기했지만 위의 말은 모두 사실이며 한치의 거짓이 없습니다.
저는 더이상 와이프에 대해 좋은 감정은 없습니다. 다만 아이가 너무 사랑스럽고 혹시나 이혼했을때 아이가 받을 상처가 너무 걱정됩니다.
이혼하고 싶은데 망설여지는게 너무 괴롭습니다.
여러분이 저와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