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9년차 이혼고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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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위 글에 공감해 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제 자신이 왜 빠른 결정을 못내렸을까 참 한심하네요.
저는 오늘 이혼변호사와 상담했고 변호사도 배우자의 귀책사유가 분명하다고 알려주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현재 부모님 집에 내려와 이혼결정 사실을 말씀드렸고 부모님 조차도 진즉에 며느리로 생각안했다고 하시네요.
제가 이혼한다고 하고 안한게 4번째라 이번에도 안하지 않을거냐며 안믿으시는데 제가 제 사정을 올리는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만큼 저도 지쳤고 의지도 확고합니다.
1편에서 말씀 못드린 부분이 있어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저희 아이는 자연임신으로 낳은게 아니라 저의 무정자증으로 시험관을 통해 낳았습니다. 비록 천운으로 한번에 성공했지만 이과정에서 와이프 고생이 이만저만한게 아니었어요. 이후 저는 수없이 와이프한테 고자가 애도 못낳을텐데 낳아줬다는 얘기를 듣긴 했지만 정말 감사한 부분입니다. 참고로 제 무정자증은 결혼후 5년차에 제가 병원에서 검사하고 알았습니다. 저도 몰랐어요... 하지만 저로 인해 시험관 한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아무튼 저는 여러분의 여러 의견 덕분에 이혼을 결심했습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형님들
혹시 이혼소송을 잘 마무리할 수 있는 팁이나 훌륭한 변호사를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형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먼저 위 글에 공감해 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제 자신이 왜 빠른 결정을 못내렸을까 참 한심하네요.
저는 오늘 이혼변호사와 상담했고 변호사도 배우자의 귀책사유가 분명하다고 알려주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현재 부모님 집에 내려와 이혼결정 사실을 말씀드렸고 부모님 조차도 진즉에 며느리로 생각안했다고 하시네요.
제가 이혼한다고 하고 안한게 4번째라 이번에도 안하지 않을거냐며 안믿으시는데 제가 제 사정을 올리는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만큼 저도 지쳤고 의지도 확고합니다.
1편에서 말씀 못드린 부분이 있어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저희 아이는 자연임신으로 낳은게 아니라 저의 무정자증으로 시험관을 통해 낳았습니다. 비록 천운으로 한번에 성공했지만 이과정에서 와이프 고생이 이만저만한게 아니었어요. 이후 저는 수없이 와이프한테 고자가 애도 못낳을텐데 낳아줬다는 얘기를 듣긴 했지만 정말 감사한 부분입니다. 참고로 제 무정자증은 결혼후 5년차에 제가 병원에서 검사하고 알았습니다. 저도 몰랐어요... 하지만 저로 인해 시험관 한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아무튼 저는 여러분의 여러 의견 덕분에 이혼을 결심했습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형님들
혹시 이혼소송을 잘 마무리할 수 있는 팁이나 훌륭한 변호사를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형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