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형님들 뚱녀로 아다 떼는 게 맞을까요,,
최근에 인터넷상으로 알게 된 여자가 있습니다
보통은 서브컬쳐 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고 소위 말하는 씹덕 취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혹은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를 실제 사람이 코스프레 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매료되어서
관련된 행사를 최근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관련된 커뮤니티에서 코스프레를 하는 여성분을 알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그냥 신기해서 제가 먼저 연락을 하였으나,
연락을 몇번 주고 받다 보니 어느새 갑자기 그 여성분이 곧 개최되는 행사에도 참여하냐고 물어보았고,
그래서 당연히 저는 갈 거라고 말했더니 "그 날 숙소 잡아놔 나랑 하자" 라고 하는 겁니다.
당연히 장난인 줄 알고 괜히 서먹해질까봐 장단 맞추고 드립치고 놀았는데, 점점 이야기 할수록 행사 끝나고 숙소에서 하는 게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였습니다.
참고로 전 작년에 막 군대 다녀오고 올해 다시 대학 다니는 나이로 지금까지 부끄럽게도 아다입니다 ..
상대방도 저와 마찬가지로 대학을 다니는 상황이고, 나이는 저랑 같은 스물세살이구요.
근데 이런 기회를 왜 고민하냐 그냥 개꿀아니냐 라고 하실 수도 있을 텐데
문제는 상대방이 뚱녀입니다.
심지어 실제로 본 적 없어서 가늠이 안되는 슈뢰딩거의 뚱녀.
물론 사진으로는 이미 봤습니다만, 다들 아시다시피 사진은 믿을게 안될 뿐더러
제가 앞서 상대방이 코스프레를 하는 여성이라고 했던 만큼
코스프레 하는 여성의 경우 보정의 달인 수준이라 사진은 더더욱 믿을 게 못됩니다.
그래서 지금 자꾸 하자고 할거냐고 물어보는 상대방의 메세지에
어찌할지 모르곘어서 이렇게 질문 글 남깁니다.
그냥 아다도 뗄 겸 한 번 시도는 해보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제 처음을 간직해뒀다가 다른 여자에게 주는 게 나을까요
솔직히 제가 잘생긴 편은 아니지만, 군대 가서 운동도 많이 하고 살도 빼서
현재 174cm에 66kg 벤치프레스도 90정도 들 정도로 나름 운동 빡세게 해서
나름 피부 좀 곱창난 거 빼고는 못봐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더 고민입니다
내가 뚱녀로 아다떼려고 이렇게 열심히 운동하고 자기관리 한 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보통은 서브컬쳐 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고 소위 말하는 씹덕 취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혹은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를 실제 사람이 코스프레 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매료되어서
관련된 행사를 최근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관련된 커뮤니티에서 코스프레를 하는 여성분을 알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그냥 신기해서 제가 먼저 연락을 하였으나,
연락을 몇번 주고 받다 보니 어느새 갑자기 그 여성분이 곧 개최되는 행사에도 참여하냐고 물어보았고,
그래서 당연히 저는 갈 거라고 말했더니 "그 날 숙소 잡아놔 나랑 하자" 라고 하는 겁니다.
당연히 장난인 줄 알고 괜히 서먹해질까봐 장단 맞추고 드립치고 놀았는데, 점점 이야기 할수록 행사 끝나고 숙소에서 하는 게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였습니다.
참고로 전 작년에 막 군대 다녀오고 올해 다시 대학 다니는 나이로 지금까지 부끄럽게도 아다입니다 ..
상대방도 저와 마찬가지로 대학을 다니는 상황이고, 나이는 저랑 같은 스물세살이구요.
근데 이런 기회를 왜 고민하냐 그냥 개꿀아니냐 라고 하실 수도 있을 텐데
문제는 상대방이 뚱녀입니다.
심지어 실제로 본 적 없어서 가늠이 안되는 슈뢰딩거의 뚱녀.
물론 사진으로는 이미 봤습니다만, 다들 아시다시피 사진은 믿을게 안될 뿐더러
제가 앞서 상대방이 코스프레를 하는 여성이라고 했던 만큼
코스프레 하는 여성의 경우 보정의 달인 수준이라 사진은 더더욱 믿을 게 못됩니다.
그래서 지금 자꾸 하자고 할거냐고 물어보는 상대방의 메세지에
어찌할지 모르곘어서 이렇게 질문 글 남깁니다.
그냥 아다도 뗄 겸 한 번 시도는 해보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제 처음을 간직해뒀다가 다른 여자에게 주는 게 나을까요
솔직히 제가 잘생긴 편은 아니지만, 군대 가서 운동도 많이 하고 살도 빼서
현재 174cm에 66kg 벤치프레스도 90정도 들 정도로 나름 운동 빡세게 해서
나름 피부 좀 곱창난 거 빼고는 못봐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더 고민입니다
내가 뚱녀로 아다떼려고 이렇게 열심히 운동하고 자기관리 한 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