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록 은꼴) 독서모임 -13_2 무너지는 선-
YouCut_20260527_154700269.mp4 (8.6M) + 273
YouCut_20260528_120755481.mp4 (9.9M) + 284
YouCut_20260528_115417491.mp4 (8.9M) + 306
YouCut_20260528_115514040.mp4 (8.8M) + 311
YouCut_20260528_121616639.mp4 (9.0M) + 304
YouCut_20260528_080646331.mp4 (9.6M) + 316
YouCut_20260528_080915240.mp4 (8.9M) + 314
YouCut_20260528_080946289.mp4 (8.9M) + 329
YouCut_20260528_111025826.mp4 (7.1M) + 305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현관에서 도어락이 돌아가는 소리가 들렸다.
김수아는 화들짝 놀라며 재빨리 치마를 내리고, 헝클어진 머리를 손으로 대충 쓸어내렸다. 그녀의 얼굴은 아직도 붉게 달아올라 있었고, 허벅지 안쪽은 내가 만들어놓은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나를 한 번 죽일 듯이 노려보고는, 억지 미소를 지으며 남편을 맞이했다.
“여보... 빨리 왔네.”
남편은 양손에 와인 병과 치즈 플래터를 들고 들어오며 밝게 웃었다.
"하하, 찾아보니까 이 근처에 괜찮은 가게가 있더라고. 자, 502호님! 앉아요 앉아.”
그는 내가 방금 자신의 아내를 손가락으로 박아 절정시켰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듯, 신이 나 보였다. 오랜만에 집에 손님이 온 게 그렇게 즐거운 모양이었다.
우리는 다시 식탁에 앉았다.
남편이 코르크를 따고, 잔에 와인을 따랐다. 한 병, 두 병... 세 번째 병을 따고 있을 무렵, 테이블 아래에서는 내가 김수아의 다리를 더욱 집요하게 괴롭히고 있었다.
이번엔 발가락으로 그녀의 이미 젖은 레이스 팬티를 옆으로 밀고, 직접 그녀의 음부에 문지르고 있었다.
김수아는 이를 악물고 있었다. 아까보다 표정 관리가 완전히 무너져 있었다. 입술을 깨물고, 눈을 가늘게 뜨고, 가끔씩 몸을 살짝 떨었다. 남편이 열심히 회사 이야기와 골프 이야기를 늘어놓는 동안, 그녀는 거의 말을 잇지 못했다.
“수아야, 왜 그래? 얼굴이 왜 그렇게 빨개?”
남편이 문득 물었다.
"...와인이 좀 세네.”
김수아가 애써 웃으며 대답했다. 하지만 그녀의 목소리는 갈라져 있었다.
남편은 세 병째를 거의 비우고 나서, 얼굴이 벌게진 채로 말했다.
“아... 내가 너무 많이 마셨나? 화장실 좀 다녀올게. 잠깐만 기다려요.”
그가 비틀거리며 안방 쪽으로 사라졌다.
테이블 위에 침묵이 내려앉았다.
나는 김수아를 보며 천천히 비웃는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나를 죽일 듯이 노려보고 있었다. 그 눈빛에는 분노, 수치, 그리고 억누를 수 없는 욕망이 뒤섞여 있었다.
3분 정도 지났을까.
안방 쪽에서 커다란 코고는 소리가 들려왔다.
김수아의 표정이 순간 어이없어졌다. 그녀는 한숨을 길게 내쉬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안방으로 갔다. 미닫이문을 살짝 열자, 남편이 침대 위에 대각선으로 엎어져 코를 골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완전히 뻗어버린 것이다.
나는 그녀 뒤를 따라가 멀찍이 서서 그 광경을 지켜보았다.
김수아가 천천히 돌아섰다.
그녀의 눈이 이글거렸다.
“...x새끼.”
그 말이 나오자마자, 그녀는 거의 달려들듯이 나에게 다가왔다.
두 손으로 내 멱살을 거칠게 움켜쥐고, 이를 드러내며 내 입을 물어뜯듯이 키스했다. 아주 거칠고, 거의 증오에 가까운 키스였다. 혀를 마구 밀어 넣고, 내 입술을 깨물고, 숨을 헐떡이며 나를 탐했다.
나는 그녀의 허리를 세게 끌어안고 들어올렸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양다리를 내 허리에 감아왔다. 원피스가 올라가며 그녀의 뜨거운 살이 내 몸에 밀착되었다. 우리는 걸신들린 맹수처럼 서로를 물어뜯으며 키스했다. 침이 흘러내릴 정도로 더럽고, 격렬했다.
나는 그녀를 들어 안방 바로 앞 서랍장 위에 거칠게 내려놓고, 원피스를 허리까지 걷어 올렸다. 이미 완전히 젖어 축축해진 팬티를 한쪽으로 확 밀어버렸다.
“하아... 하아...”
김수아는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나를 내려다보았다. 그녀의 눈은 이미 완전히 풀려 있었다.
나는 지퍼를 내리고 단단해진 자지를 그녀의 입구에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 그대로, 한 번에 깊숙이 박아 넣었다.
“으윽.....!!”
그녀가 이를 악물고 신음을 삼켰다.
남편이 코를 골고 있는 안방 문이 열려 있는 상황에서, 그녀는 내 목을 세게 끌어안고 다리를 더 세게 조였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세게 움켜쥐고, 빠르고 강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서랍장이 흔들릴 정도로 거칠게, 그녀의 안을 쑤셨다. 뜨겁고 축축한 내벽이 내 것을 강하게 조여왔다.
“너 …때문에... 나... 완전... 미쳤어.....!”
그녀가 내 귀에 대고 이를 갈며 속삭였다. 그러면서도 그녀의 허리는 스스로 나를 받아들이며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더욱 세게 박아대며 그녀의 가슴을 원피스 위로 움켜쥐고, 유두를 세게 꼬집었다. 그녀의 몸이 경련하듯 떨렸다. 코골이 소리가 계속해서 들려오는 가운데, 우리는 점점 더 더러워지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세게 움켜쥐고, 허리를 더욱 거칠게 앞으로 찔러 넣었다. 서랍장이 삐그덕거리며 흔들릴 때마다, 안방에서 들려오는 남편의 커다란 코골이 소리가 우리를 더욱 자극했다.
“으으......! 너무... 세......!”
김수아가 이를 악물고 내 목을 세게 끌어안았다. 그녀의 안은 이미 완전히 녹아내린 듯 뜨겁고 미끄러웠다. 내가 한 번 깊숙이 박아 넣을 때마다 그녀의 내벽이 꿈틀거리며 내 자지를 강하게 조여왔다.
“x새끼... 하아...! 네가... 나를 이렇게 만든 거야.....”
그녀가 내 귀에 대고 숨을 헐떡이며 욕을 뱉었다. 그 목소리에는 분노와 쾌감이 뒤섞여 있었다. 나는 대답 대신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어 올려 더 깊이 박을 수 있게 만들었다.
찌익--
나는 그녀의 원피스를 찢을듯이 잡아올려 가슴을 드러냈다. 브라를 위로 밀어 올리자, 이미 단단해진 유두가 툭 튀어나왔다. 나는 그걸 입에 물고 세게 빨아대며, 아래로는 계속해서 그녀를 찔렀다.
“아......! 아......! 젖... 빨지 마... 미쳐.......”
김수아의 몸이 활처럼 뒤로 젖혀졌다. 그녀는 한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으려 했지만, 점점 그 손가락 사이로 신음이 새어나왔다. 그녀의 안에서 애액이 세차게 쏟아져나왔다. 그녀는 몸을 웅크리며 경련했고,내 발밑에는 작은 물웅덩이가 생겼다.
나는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완벽한 아내, 밖에서 항상 차분하고 우아하던 김수아. 지금 이 순간, 그녀는 남편이 코를 골며 자고 있는 집 서랍장 위에서 다리를 벌리고, 내 자지를 받아먹고 있는 추한 년이 되어 있었다.
나는 그녀의 몸을 번쩍 들어 올려 거실로 통하는 문을 열었다. 거실로 이동하는 중에도 나와 그녀는 미친듯이 서로의 혀를 탐했다. 그녀를 소파에 내려 무릎 꿇게 한 뒤, 원피스를 벗겨 던져버리고, 뒤에서 다시 박아 넣었다. 개처럼.
“하아......! 하아......! 이... 씨x...... 너무 깊어......!”
김수아가 바닥에 두 손을 짚고 허리를 들썩였다. 나는 그녀의 머리카락을 한 움큼 잡아 뒤로 당기며, 더욱 세게 허리를 움직였다. 그녀의 엉덩이가 내 골반에 부딪힐 때마다 찰싹, 찰싹 소리가 울렸다.
나는 손을 앞으로 뻗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세게 문질렀다.
“으응......!! 하지 마...! 나... 또... 갈 것 같아.......”
그녀의 안이 미친 듯이 경련하기 시작했다. 나는 속도를 늦추지 않고 더욱 빠르고 깊게 박아댔다. 그녀의 몸이 부들부들 떨리더니, 결국 두 번째 절정이 찾아왔다.
“아...... 아아아......!!”
김수아가 얼굴을 바닥에 처박으며 신음을 터뜨렸다. 뜨거운 액체가 분수처럼 뿜어져 나와 내 허벅지를 적셨다. 그러나 나는 멈추지 않았다. 그녀가 절정 중인데도 계속해서 그녀를 찔렀다.
“수아야... 네 남편이 바로 옆 방에서 자고 있는데...
너 지금 이렇게 개처럼 박히고 있잖아.”
나는 그녀의 귀에 대고 낮고 잔인하게 속삭였다.
김수아는 눈물을 글썽이며 나를 노려보았지만, 그녀의 다리는 내 허리를 더욱 세게 감아왔다.
“...닥쳐... 그냥... 더 세게 해... 제발......”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나는 마지막 스퍼트를 시작했다. 거의 동물적인 속도로 그녀를 박아댔다. 거실에서, 서랍장 위에서, 소파에서 이어진 이 더러운 행위의 끝을 알리는 듯이.
“으윽......!”
결국 나는 그녀의 가장 깊은 곳에 뜨거운 정액을 사정했다.
그녀의 자궁을 향해 강하게 뿜어댔다. 김수아는 몸을 부들부들 떨며 소파에 가슴을 완전히 짖누른채 또 한 번 작은 절정을 맞았다.
우리는 한참 동안 그렇게 엉켜 있었다.
숨이 거칠게 오가고, 땀과 애액과 정액이 뒤섞인 역한 냄새가 거실을 가득 채웠다. 김수아는 내 가슴에 얼굴을 처박은 채 몸을 가늘게 떨고 있었다. 그녀의 안에서
아직도 내 자지가 꿈틀거릴 때마다 그녀는 작게 신음을 삼켰다.
안방에서는 여전히 남편의 규칙적인 코골이 소리가 울리고 있었다. 그 소리가, 우리가 저지른 이 더러운 짓을 비웃는 것처럼 느껴졌다.
나는 조용히 몸을 떼고 일어나 옷을 정리했다.
그녀는 내가 일어나고나서도 한참동안 소파에 쿠션에 얼굴울 묻은채 멍하니 허공만 바라봤다.
그녀가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그녀의 눈은 붉게 충혈되어 있었고, 눈물과 땀이 뒤섞여 있었다. 그녀는 한참 동안 나를 말없이 바라보다가, 갈라진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너 때문에... 이제 정말 끝났어.”
그 말에는 분노도, 후회도, 그리고 이상한 해방감도 동시에 담겨 있었다.
그녀는 한동안을 소파에 몸을 묻은채 업드려있다가 말없이 일어났다.
널부러진 원피스를 주워입고 한숨을 내쉬었다.
김수아는 다리가 후들거리는지 소파에 잠시 기대 서 있었다. 허벅지 안쪽으로 내 정액이 흘러내리는 게 보였다. 그녀는 그것을 손으로 대충 닦아내고, 원피스 바로잡았다. 완벽한 아내의 가면을 다시 쓰려는 듯했지만, 이미 많이 무너져있었다.
나는 현관으로 향했고 그녀는 배웅하지 않았다.
문고리를 잡는 순간 뒤를 돌아보니, 김수아는 테이블에 기대 서서 멍하니 바닥만 내려다보고 있었다.
남은 와인 병을 손에 쥔 채, 나를 쳐다보지도 않았다.
나는 말없이 문을 열고 나왔다.
그날 밤, 나는 독서모임에도 가지 않았다. 김수아도 마찬가지였다.
그날 이후로 정확히 5일째 되는 밤...
13-2장 끝.
----------------------------------------------
{이미지용 프롬프트}
하이앵글 아파트 내부를 길게 보여주는 롱샷 (10mm렌즈, 뎁스 오브 필드), 그녀의 소파에 길게 누운 뒷모습 전신을 사선에서 내려다보는 구도.
여성은 거실 ivory deep sofa에 업드린채 한쪽 볼을 소파에 붙이소 고개만 돌려, 카메라를 본다.
표정은 숨차보이며 무표정같지만 뭔가 슬퍼보인다.
땀에 약간 젖어있다.
아이보리 바닥.
소파 옆 화면 상단에 모던한 아파트의 넓고 긴 주방이 보이고 각종 가구와 집기가 깔끔하게 정리되어있고, 플랜트 1개 있다.
소파에서 멀리 떨어진 창가에 모던한 대리석 식탁 (정사각형,light gray marble top with dark veining, 검은색 스틸 밭침)이 있고, 위에는 와인 1병과 레드와인이 따라진 와인잔 3개, 치즈플래터가 있다. 의자 3개가 테이블 주변에 있다.
[여자]
32세 아름다운 어려보이는 한국 여성, 하얀 피부에 은은한 블러셔, 크고 부드러운 고양이상 눈매, 긴 제트블랙 윤기 나는 긴머리, 흰색 thong. 맨발.
완벽한 해부학, 곧게 정렬된 몸통, 극도로 디테일한, 완벽한 다리 해부학, 포토리얼리스틱, 8k, 샤프 포커스, 긴장감 있고 관능적 분위기, 자연스러운 대낮의 자연광
----------------------------------------------
역대급으로 미친 13장이었습니다.
솔직히 쓰면서도 제 정신이 아니었네요.
3일 동안 글 쓰고, 또 4일 동안 영상 만들고… 거의 미쳐버릴 뻔했습니다.
근접 1인칭 시점까지는 어떻게든 성공했는데,
아쉽게도 팬티를 완전히 지우는 건 실패했습니다.
(3인칭 먼 시점이라면 가능했겠지만, 여러 각도에서 보여드리고 싶었거든요.)
이제 정말로 마지막 1장만 남았습니다.
이번 주 안에 올릴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겠습니다.^^
13장까지 함께 달려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발기찬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