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고민,,
이제 34 되었는데 대학 졸업후 취업도 못하고 제대로된 방향성을 잡지못해 방황만 하다가 현재는 집 근처 중소기업 취업해서 일하고있습니다 나이 때문에 늦은건 알지만 지금이라도 제가 할수있는게 무엇인지 어떤걸 해야될지 고민이 많습니다 지금 회사는 경력 채울겸 퇴직금만 받을때까지는 버틸 생각입니다 사실은 저도 저를 모르겠습니다 내가 뭘 하고싶은지.. 솔직히 저는 성격이 소심한편이라 사람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은편이라 혼자 야간 근무할때가 더 편하긴 한거같더라구요 몸은 힘들더라도 마음은 편하니 뭔가 누군가 압박을주고 이러면 더 긴장해서 더 실수하고 못하는거 같아요 취업 상담을 받아봐도 본인ㅇㅣ 뭘 하고싶은지 찾아야하는데 저는 갈피를 못잡고 횡설수설 하다가 끝이납니다 그냥 이대로 인생을 살기엔 너무 아까울거 같아서 조금이라도 제가 변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실패도 여럿 경험해봤습니다 지금 나이도 어느정도 있어서 실패하면 안된다는 압박 또한 같이 있는거 같습니다 여기 회원님들은 어떤식으로 인생의 방향성을 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계속 방황만 하다가는 도저히 안될거같아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