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이별
안녕하세요...
저는 32살, 여자친구는 28살이고 같이 일하다가 만났어요 서로 연애를 오랜만에 하는거고 나이도 있고 그 친구도 결혼생각이 있던 터라 결혼얘기도 하고 중간에 프로젝트가 맞아서 2~3달정도 동거도 해보고 2달정도 서울-부산 장거리도 했었는데 큰 싸움이나 이성관계 문제도 없이 잘 지내고 있었어요
근데 1주년 여행을 잘 갔다오고(다른 커플이랑 같이 갔는데 힐링도 하고 사진도 많이 찍고 대화도 많이 하고 왔어요) 그 다음주에 전화로 이별 통보를 받았어요
이별 통보를 받고 너무 갑작스럽고 당황해서 어버버 대다가 전화를 끊고 카톡으로 이렇게 이별하는건 아닌거 같다 만나서 얼굴보고 얘기 하자 하니 여자친구도 동의해서 엊그제 만나고 왔는데
이유는 아직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자기가 저한테 너무 상처주는거 같다 그러고 자기한테 미안하다고만 하게 만드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붙잡고 싶고 이별을 생각도 못했던터라 아니다 나는 상처 안받았고 너랑 다시 만나서 잘 해보고 싶다 했는데 울면서 안되겠다고 다시 만나더라도 갑과을이 정해져버린 연애가 될거 같고 헤어지잔 말을 하기 전처럼 돌아가기 힘들거 같다면서 안될거 같다고 해서 알겠다 서로 시간을 갖자고 했는데요
일은 손에 안잡히고 입맛도 없고 생각으로는 정말 끝내고 마음잡고 자기계발 하면서 살아야겠다 하는데 한편으로는 다시 한번더 잡아보고 싶기도 하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별을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32살, 여자친구는 28살이고 같이 일하다가 만났어요 서로 연애를 오랜만에 하는거고 나이도 있고 그 친구도 결혼생각이 있던 터라 결혼얘기도 하고 중간에 프로젝트가 맞아서 2~3달정도 동거도 해보고 2달정도 서울-부산 장거리도 했었는데 큰 싸움이나 이성관계 문제도 없이 잘 지내고 있었어요
근데 1주년 여행을 잘 갔다오고(다른 커플이랑 같이 갔는데 힐링도 하고 사진도 많이 찍고 대화도 많이 하고 왔어요) 그 다음주에 전화로 이별 통보를 받았어요
이별 통보를 받고 너무 갑작스럽고 당황해서 어버버 대다가 전화를 끊고 카톡으로 이렇게 이별하는건 아닌거 같다 만나서 얼굴보고 얘기 하자 하니 여자친구도 동의해서 엊그제 만나고 왔는데
이유는 아직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자기가 저한테 너무 상처주는거 같다 그러고 자기한테 미안하다고만 하게 만드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붙잡고 싶고 이별을 생각도 못했던터라 아니다 나는 상처 안받았고 너랑 다시 만나서 잘 해보고 싶다 했는데 울면서 안되겠다고 다시 만나더라도 갑과을이 정해져버린 연애가 될거 같고 헤어지잔 말을 하기 전처럼 돌아가기 힘들거 같다면서 안될거 같다고 해서 알겠다 서로 시간을 갖자고 했는데요
일은 손에 안잡히고 입맛도 없고 생각으로는 정말 끝내고 마음잡고 자기계발 하면서 살아야겠다 하는데 한편으로는 다시 한번더 잡아보고 싶기도 하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별을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