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팬님 글 안쓰려고 했는데
님은 갔습니다
깁밥 옆구리 터진 듯
이 허전함과 함께
님은 갔습니다
담배 한 개피 태우고
술 한잔에 낙심한 마음 태워
다시 올 줄 알았지만
님은 갔습니다
아~ 이제 이런 헛소리에
누가 참새소리 내줄까
허전합니다
아, 왠지 비록 그대를 모르지만
그대에게 사사로운 정을 느껴졌던지라
속상합니다
그저 다시 올 날이 있기를 바라며
곧, 님은 올 겁니다
깁밥 옆구리 터진 듯
이 허전함과 함께
님은 갔습니다
담배 한 개피 태우고
술 한잔에 낙심한 마음 태워
다시 올 줄 알았지만
님은 갔습니다
아~ 이제 이런 헛소리에
누가 참새소리 내줄까
허전합니다
아, 왠지 비록 그대를 모르지만
그대에게 사사로운 정을 느껴졌던지라
속상합니다
그저 다시 올 날이 있기를 바라며
곧, 님은 올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