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채팅 그녀와 한 썰 -3 <만남>
아씨 회원분들 안녕하세요 모야모야입니다. 그녀와의 3번째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야한거 없습니다. 만나기까지의 과정이니 생략해도 되지않을까 싶지만.
만나기 전에 서로 꽤나 중요한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이 이야기는 적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아예 한 편동안 적고넘어갑니다.
1편 : https://avsee02.tv/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56563#c_56757
2편: https://avsee02.tv/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56989&page=3
그녀의 톡 제안에 나는 적잖이 당황했지만 나 역시 그녀와 연락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에 흔쾌히 승낙했다.
카톡 프로필사진을 바로 보여줘야한다는 사실이 조금 마음에 걸리긴 했지만, 다른 대안도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라인이나 스카이프, 위챗같은 다른 어플을 사용해도 됐던거긴하지만...)
무튼 그렇게 서로의 카톡 아이디를 교환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그녀의 프사를 확인했다.
왠지 강한 인상, 그리고 섹시함, 당당한 인상을 기대하고 그녀의 프로필 사진을 클릭해 보았다.
그녀의 얼굴은 애교가 많고 귀여운 타입, 그리고 아기자기한 체형.
예상과는 달랐지만, 괜찮았다. 그녀는 충분히 매력있는 사람이었다. 그녀가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무릇 남녀의 일이란 서로가 마음에 들어야 벌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녀가 나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인연은 여기서 끝날 수 도 있기 때문에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톡 하나를 보냈다.
나; "너 되게 귀엽게 생겼네?"
그녀 " 오빠가 더 귀엽게 생겼는데?ㅋㅋㅋ"
다행이다, 그녀도 내가 마음에 들었나보다. 그렇게 우리는 일주일가량 매일 폰섹을 했다. 매일매일 몇번씩하는데도 자지는 시들지않았다. 그녀의 목소리만 들으면 내 자지는 다시금 고개를 들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던데, 얘는 익으려면 멀었나보다. 통신문제 때문인지 보이스톡이 잘 터지지않아 우리는 결국 전화번호를 교환했다. 전화번호를 교환한 후에는 폰섹도 많이했지만, 개인적인 대화도 많이하기 시작했다.
"오빠 나 고백할 거 있어 "
"뭔데? "
"이거 알면 오빠가 나 진짜 나쁜 년이라고 생각할 것 같아 근데"
"그럼 얘기하지마 "
"무슨 이야기인지 안 궁금해? "
"너가 얘기 안 하고 싶은거 아니야? 얘기하기 싫은거 굳이 얘기할 필요는 없어. 난 그냥 너 하고싶은 대로 하는 게 좋아. 억지로 싫은데 하게 만
드는거 내가 제일 싫어하는거야."
" 나 그래도 얘기할래."
도대체 뭐지, 사실은 남자인건 아니겠지? 아니면 날 유혹해서 영상으로 협박할 작정이었나? 21살이 아니라 42살인가 ? 쿨한 척 했지만 찰나의 순간에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나 실은 남자친구 있어"
" 아 그래? "
랜덤채팅을하다보면,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만족하지 못해서 랜덤채팅을 하는 여자들을 간간히 만날 수 있었기에 별로 놀랍지 않았다.
"오빠 별로 안 놀라네...? 나 진짜 나쁜 애지..."
"뭐 그럴 수도 있지. 우리 만나서 섹스한 것도 아닌데 뭐 어때. 너 나쁜 짓한거 아니야. 그냥 자위한거랑 똑같은거야. 자책하지마. "
" 고마워... "
그녀는 아마 내가 연락을 끊든지, 화를 내든지 할 거라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하지만 난 그녀와 만날 생각이 전혀 없었고, 이성적으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별 생각이 들지않았다. 그녀는 내게 그저 온라인 섹스프렌드, 그것뿐이었다. 실제 섹파가 되려는 생각은 없었다. 아예없었다는 아니지만 별로 없었다.
그런데 그녀는 그게 아니었나보다
"근데 내가 진짜 나쁜 년인게 뭐냐면.... 나 오빠랑 자고싶어..."
" 왜? 남자친구랑 요즘 별로 안 좋아?"
그녀의 남자친구는 일 때문에 출장을 자주다닌다고 말했다. 지금도 부산에 출장을 간 지 3주째. 그녀는 원체 성욕이 강한 편 이었기 때문에 남자친구가 없는 시간을 견디기 너무 힘들다고 했다. 게다가 남자친구한테는 본인의 취향을 밝히지 못했다고 했다. 남자친구가 본인이 M성향인걸 알면 , 자신을 싫어하게 되진 않을까. 걸레로 보진 않을까 걱정이 돼서 말하지 못했다고 한다. 자기는 성욕이 넘치긴 하지만 바람도 한번도 펴본 일이 없다고 했다.
" 혼자 자위하는 것도 질려... 근데 오빠는 괜찮을 것같아.. 다른남자들은 먼저 자자고 달려드는게 무서웠어, 먼저 번호물어보는 것도 무서웠고, 근데 오빠는 내가 말할 때까지 기다려주니까 왠지 믿음이 갔어"
"너 진짜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어?"
"응.."
지금 생각해보면 참 나도 쓰레기같은 인간이었지만, 막 전역한 23살의 발기왕성한 청년이, 여자가 짝짓기를 하자는데 그걸 버티는 인간이 더 대단한 사람이 아닌가? 난 그정도의 성인군자는 아니었다. 결국 우리는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고, 약속날이 다가왔다.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엔 내가 먼저 도착했고. 5분정도 기다렸을까 누군가 내 어깨를 두들겼다.
"오빠!"
오늘은 야한거 없습니다. 만나기까지의 과정이니 생략해도 되지않을까 싶지만.
만나기 전에 서로 꽤나 중요한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이 이야기는 적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아예 한 편동안 적고넘어갑니다.
1편 : https://avsee02.tv/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56563#c_56757
2편: https://avsee02.tv/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56989&page=3
그녀의 톡 제안에 나는 적잖이 당황했지만 나 역시 그녀와 연락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에 흔쾌히 승낙했다.
카톡 프로필사진을 바로 보여줘야한다는 사실이 조금 마음에 걸리긴 했지만, 다른 대안도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라인이나 스카이프, 위챗같은 다른 어플을 사용해도 됐던거긴하지만...)
무튼 그렇게 서로의 카톡 아이디를 교환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그녀의 프사를 확인했다.
왠지 강한 인상, 그리고 섹시함, 당당한 인상을 기대하고 그녀의 프로필 사진을 클릭해 보았다.
그녀의 얼굴은 애교가 많고 귀여운 타입, 그리고 아기자기한 체형.
예상과는 달랐지만, 괜찮았다. 그녀는 충분히 매력있는 사람이었다. 그녀가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무릇 남녀의 일이란 서로가 마음에 들어야 벌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녀가 나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인연은 여기서 끝날 수 도 있기 때문에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톡 하나를 보냈다.
나; "너 되게 귀엽게 생겼네?"
그녀 " 오빠가 더 귀엽게 생겼는데?ㅋㅋㅋ"
다행이다, 그녀도 내가 마음에 들었나보다. 그렇게 우리는 일주일가량 매일 폰섹을 했다. 매일매일 몇번씩하는데도 자지는 시들지않았다. 그녀의 목소리만 들으면 내 자지는 다시금 고개를 들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던데, 얘는 익으려면 멀었나보다. 통신문제 때문인지 보이스톡이 잘 터지지않아 우리는 결국 전화번호를 교환했다. 전화번호를 교환한 후에는 폰섹도 많이했지만, 개인적인 대화도 많이하기 시작했다.
"오빠 나 고백할 거 있어 "
"뭔데? "
"이거 알면 오빠가 나 진짜 나쁜 년이라고 생각할 것 같아 근데"
"그럼 얘기하지마 "
"무슨 이야기인지 안 궁금해? "
"너가 얘기 안 하고 싶은거 아니야? 얘기하기 싫은거 굳이 얘기할 필요는 없어. 난 그냥 너 하고싶은 대로 하는 게 좋아. 억지로 싫은데 하게 만
드는거 내가 제일 싫어하는거야."
" 나 그래도 얘기할래."
도대체 뭐지, 사실은 남자인건 아니겠지? 아니면 날 유혹해서 영상으로 협박할 작정이었나? 21살이 아니라 42살인가 ? 쿨한 척 했지만 찰나의 순간에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나 실은 남자친구 있어"
" 아 그래? "
랜덤채팅을하다보면,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만족하지 못해서 랜덤채팅을 하는 여자들을 간간히 만날 수 있었기에 별로 놀랍지 않았다.
"오빠 별로 안 놀라네...? 나 진짜 나쁜 애지..."
"뭐 그럴 수도 있지. 우리 만나서 섹스한 것도 아닌데 뭐 어때. 너 나쁜 짓한거 아니야. 그냥 자위한거랑 똑같은거야. 자책하지마. "
" 고마워... "
그녀는 아마 내가 연락을 끊든지, 화를 내든지 할 거라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하지만 난 그녀와 만날 생각이 전혀 없었고, 이성적으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별 생각이 들지않았다. 그녀는 내게 그저 온라인 섹스프렌드, 그것뿐이었다. 실제 섹파가 되려는 생각은 없었다. 아예없었다는 아니지만 별로 없었다.
그런데 그녀는 그게 아니었나보다
"근데 내가 진짜 나쁜 년인게 뭐냐면.... 나 오빠랑 자고싶어..."
" 왜? 남자친구랑 요즘 별로 안 좋아?"
그녀의 남자친구는 일 때문에 출장을 자주다닌다고 말했다. 지금도 부산에 출장을 간 지 3주째. 그녀는 원체 성욕이 강한 편 이었기 때문에 남자친구가 없는 시간을 견디기 너무 힘들다고 했다. 게다가 남자친구한테는 본인의 취향을 밝히지 못했다고 했다. 남자친구가 본인이 M성향인걸 알면 , 자신을 싫어하게 되진 않을까. 걸레로 보진 않을까 걱정이 돼서 말하지 못했다고 한다. 자기는 성욕이 넘치긴 하지만 바람도 한번도 펴본 일이 없다고 했다.
" 혼자 자위하는 것도 질려... 근데 오빠는 괜찮을 것같아.. 다른남자들은 먼저 자자고 달려드는게 무서웠어, 먼저 번호물어보는 것도 무서웠고, 근데 오빠는 내가 말할 때까지 기다려주니까 왠지 믿음이 갔어"
"너 진짜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어?"
"응.."
지금 생각해보면 참 나도 쓰레기같은 인간이었지만, 막 전역한 23살의 발기왕성한 청년이, 여자가 짝짓기를 하자는데 그걸 버티는 인간이 더 대단한 사람이 아닌가? 난 그정도의 성인군자는 아니었다. 결국 우리는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고, 약속날이 다가왔다.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엔 내가 먼저 도착했고. 5분정도 기다렸을까 누군가 내 어깨를 두들겼다.
"오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