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 고민;
4월 16일 토스 증권계좌 개설하면 무료로 1주 주는 주식으로 입문했습니다.
받은 주식은 무려 갓 성 전 자
본격적으로 해보려고 책도 두권사고 종목 발굴해서
철강회사와 해운회사 두가지를 잡아서 반반 태웠습니다
주식 시작할때 세운 원칙이 바이오와 급등주는 타지 않는다! 였습니다.
철강회사 2만원에 사서 2만 4천원에 팔고 나오고
해운회사 3만원에 사서 4만 6천원, 4만6천7백원에 반반 매도
그돈으로 중공업 15800원에 풀악셀을 밟고
금리인상으로 인한 주가 폭락에 대한 대비로 은행주를 조금 담았습니다
이와중에 여친이 자꾸 자기 만날때 집중 안하냐고 뭐하냐고 토스 무료주식 설명하고
여친도 토스 주식으로 중공업을 16200원에 탔습니다;;
지난 두달간을 아무리 생각해도 초심자의 행운인가, 내가 잘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장사(식당)하는데 자꾸 차트랑 호가창 보게 되구요;;
저번주에는 현타가 좀 심하게 와서 다 팔고 정리할까도 생각했습니다.
한번은 손님이 주식하세요? 뭐사셨어요? 하길래
인터넷서점에 100만원정도만 넣어두고 보려구요 해서
왜요? 라고 묻길래 무상증자랑 뭐 초콜릿은행 지분 등등 회사가 체질개선이 된거 같아 좋아보인다고 하니 뚱한 반응이었는데
한달정도 지난 어제 와서 인터넷서점으로 좀 벌었다고 식대보다 몇배는 되는돈을 주고 가시더라구요,
선택은 본인이 하신거라면서 한사코 거절했는데 기어코 포스 밑에 꽂아 두고 가버리시는바람에;
자꾸 이렇게 주식에 일상생활이 잠식 되어 가다가는 다 말아먹을거 같아 고민입니다 ㅠㅠ
이제는 여친이 먼저 농담반 진담반으로 데이트 하는날 까페가서 태블릿으로 단타나 치자 이런얘기도 하구요...
이상 주식매매 2달차 주린이의 넋두리였습니다.
논란이 있을까봐 종목명은 대충 썼습니다.
투자하시는 형님들 성투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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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주식은 무려 갓 성 전 자
본격적으로 해보려고 책도 두권사고 종목 발굴해서
철강회사와 해운회사 두가지를 잡아서 반반 태웠습니다
주식 시작할때 세운 원칙이 바이오와 급등주는 타지 않는다! 였습니다.
철강회사 2만원에 사서 2만 4천원에 팔고 나오고
해운회사 3만원에 사서 4만 6천원, 4만6천7백원에 반반 매도
그돈으로 중공업 15800원에 풀악셀을 밟고
금리인상으로 인한 주가 폭락에 대한 대비로 은행주를 조금 담았습니다
이와중에 여친이 자꾸 자기 만날때 집중 안하냐고 뭐하냐고 토스 무료주식 설명하고
여친도 토스 주식으로 중공업을 16200원에 탔습니다;;
지난 두달간을 아무리 생각해도 초심자의 행운인가, 내가 잘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장사(식당)하는데 자꾸 차트랑 호가창 보게 되구요;;
저번주에는 현타가 좀 심하게 와서 다 팔고 정리할까도 생각했습니다.
한번은 손님이 주식하세요? 뭐사셨어요? 하길래
인터넷서점에 100만원정도만 넣어두고 보려구요 해서
왜요? 라고 묻길래 무상증자랑 뭐 초콜릿은행 지분 등등 회사가 체질개선이 된거 같아 좋아보인다고 하니 뚱한 반응이었는데
한달정도 지난 어제 와서 인터넷서점으로 좀 벌었다고 식대보다 몇배는 되는돈을 주고 가시더라구요,
선택은 본인이 하신거라면서 한사코 거절했는데 기어코 포스 밑에 꽂아 두고 가버리시는바람에;
자꾸 이렇게 주식에 일상생활이 잠식 되어 가다가는 다 말아먹을거 같아 고민입니다 ㅠㅠ
이제는 여친이 먼저 농담반 진담반으로 데이트 하는날 까페가서 태블릿으로 단타나 치자 이런얘기도 하구요...
이상 주식매매 2달차 주린이의 넋두리였습니다.
논란이 있을까봐 종목명은 대충 썼습니다.
투자하시는 형님들 성투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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