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한 약속이 없는 한 속아넘어가시지 말아야죠
뭐 사람 일 어찌될진 모르지만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저는 좆소 다니지만 들은바로는 아무리 대기업이라도 자회사 쪽으로는 모회사 입사할 만큼의 능력이 없더라도 충분히 입사가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어려우시겠지만 약간의 희망과 의심을 동시에 해보심이 어떨런지...물론 본인 취업준비는 취업준비대로 하시구요 ㅎㅎ
.............입사하고 나서 일이 바빠졌는데 그전까지는 일이 없었다?
면접 때 정규직 전환이 안된다고 했었다?
계약직 연장이 될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요..? 대기업 계열사로 들어가는 게 말그대로 신의 직장이로고 불릴 정도면 정말 그 회사의 고위급 임원의 친인척, 자제분이나 강력한 추천(사실상 낙하산)이 아니면 못 들어갑니다.
작성자님이 돈귀신인 것 같아서 좀 더 부려먹으려고 꼬드기는 것 같은데요..
저는 그룹사 교류직원으로 모기업에 파견 나와있는데 모기업 정직원 채용으로 꼬셔서 세번 연장 총 4년 근무하고 다음달에 원소속으로 복귀합니다. 그간 원소속사에 칼 꽂는 일도 많이 했는데... 가능성 없다 보시고 등지지 않을 정도로 관계 유지, 계약종료가 도래하면 옮길 준비하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토사구팽의 전형적인 수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