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는데 생긴거 때문에 고민입니다
그 여성분은 제가 작년에 동기랑 술먹다 키스했다는 그 여성분입니다...
아마 포럼 찾아보면 글 있을꺼에요
조금 늦긴했지만 뭐 진짜 해프닝으로 넘어가더라구요.
반에는 소문 쫙났지만;
아무튼 그 일 있고 나서 걔한테 고백하려 했는데 친구로 남고 싶다고 하고 정땔라했습니다
2학기에 접어들면서 그 친구가 저 좋아하는 티 많이 내더라고요
술자리에서 친구가 저보고 기숙사 살면 딸 어떻게 치냐길래 그냥 금딸 14일 조져버린다고 했죠(아 물론 그때 제 룸메랑 같이 있어서 그렇게 말한거지 룸메 자고 있을 때 자주 치긴 했습니다 ㅋ)
그때 그 친구가 듣더니 저 대딸쳐준다 하고; ㅋㅋㅋ 1학기에는 왜 다른 남자동기랑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했냐고 하고 아무튼 그런 말도 해서..
그래서 2학기에는 정때려고 여소도 받아보고 합석도 하고 별짓을 다해봤는데 아... 이게 안되더라구요... 아직 모쏠이라 그런가 뭐 여친은 자만추로 사귀고 싶다 이런 느낌으로?
근데 겨울방학 지나고 자격증 특강도 듣고 또 연락이 오길래 연락을 하다보니 얘가 사람됨됨이라 해야하나 너무너무 착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연락중이였는데 복학생형이 얘한테 찝쩍대더라구요;
딱 거기서 저가 걔 좋아하는 걸 알고 밥도 먹고 그랬는데 고백하려고 같이 산책이나 가자고 했는데 바보 븅띤같이 고백도 못하고 3시간동안 걷게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있을때는 좋은데 얼굴보면 살짝 아... 사귀어야하나... 얘가 좀만 더 예뻤으면 바로 사귀는데 라는 개쓰래기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
근데 글 쓰다 보니 제가 얘를 많이 좋아하나 봐요 그동안 상처준거도 많고 미안한데 빨리 고백하고 이쁜 연애 할게요 감사합니다 형님들.
아마 포럼 찾아보면 글 있을꺼에요
조금 늦긴했지만 뭐 진짜 해프닝으로 넘어가더라구요.
반에는 소문 쫙났지만;
아무튼 그 일 있고 나서 걔한테 고백하려 했는데 친구로 남고 싶다고 하고 정땔라했습니다
2학기에 접어들면서 그 친구가 저 좋아하는 티 많이 내더라고요
술자리에서 친구가 저보고 기숙사 살면 딸 어떻게 치냐길래 그냥 금딸 14일 조져버린다고 했죠(아 물론 그때 제 룸메랑 같이 있어서 그렇게 말한거지 룸메 자고 있을 때 자주 치긴 했습니다 ㅋ)
그때 그 친구가 듣더니 저 대딸쳐준다 하고; ㅋㅋㅋ 1학기에는 왜 다른 남자동기랑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했냐고 하고 아무튼 그런 말도 해서..
그래서 2학기에는 정때려고 여소도 받아보고 합석도 하고 별짓을 다해봤는데 아... 이게 안되더라구요... 아직 모쏠이라 그런가 뭐 여친은 자만추로 사귀고 싶다 이런 느낌으로?
근데 겨울방학 지나고 자격증 특강도 듣고 또 연락이 오길래 연락을 하다보니 얘가 사람됨됨이라 해야하나 너무너무 착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연락중이였는데 복학생형이 얘한테 찝쩍대더라구요;
딱 거기서 저가 걔 좋아하는 걸 알고 밥도 먹고 그랬는데 고백하려고 같이 산책이나 가자고 했는데 바보 븅띤같이 고백도 못하고 3시간동안 걷게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있을때는 좋은데 얼굴보면 살짝 아... 사귀어야하나... 얘가 좀만 더 예뻤으면 바로 사귀는데 라는 개쓰래기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
근데 글 쓰다 보니 제가 얘를 많이 좋아하나 봐요 그동안 상처준거도 많고 미안한데 빨리 고백하고 이쁜 연애 할게요 감사합니다 형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