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털이범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오늘 아주 불쾌한 일이 있었습니다.. ㅠㅠ
오늘 오후 1시경 집에는 남동생이 잠을 자고 있었고 부모님과 저는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동생이 가족 단체 카톡방에 집에 도둑이 들 뻔 했다고 하더라구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동생이 자는 동안 누가 벨을 5~6회 눌렀고 문 아래에 우유구멍 같은 곳을 여는 소리가 들리더래요. 그래서 누군가싶어서 문 구멍으로 밖을 내다봤는데 웬 남자가 누가 오나 안오나 창 밖을 쳐다보다가 메고 있던 가방 안에서 발자국 안남게 하는 신발 커버를 꺼내 신고 불이 빛나는 내시경 카메라 같은 장비, 삼단봉을 꺼내들고 집 문 앞으로 와서 우유구멍으로 그 장비들을 넣으려고 시도를 했답니다.
동생이 우유구멍을 발로 막고 있었는데 그놈이 당황하더니 아래로 도망을 가더래요. 그래서 동생이 집 안에서 소리질렀는데 그 소리에 놀라서 뛰어내려가다가 건물 밖으로 나갈땐 태연히 걸어나가더래요...
경찰을 불러서 인상착의, 도망간 경로를 말했는데 뭐 별거도 안하고 알아서 한다하고 CCTV도 안보고 그냥 갔답니다.
저희 아파트단지는 6동까지 있는 5층짜리 건물이구요.
저희집은 후문 바로 앞에 위치한 동입니다.. 4층에 살구요
이넘이 왜 하필 저희집을 골랐을까요.... 하...
오늘 오후 1시경 집에는 남동생이 잠을 자고 있었고 부모님과 저는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동생이 가족 단체 카톡방에 집에 도둑이 들 뻔 했다고 하더라구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동생이 자는 동안 누가 벨을 5~6회 눌렀고 문 아래에 우유구멍 같은 곳을 여는 소리가 들리더래요. 그래서 누군가싶어서 문 구멍으로 밖을 내다봤는데 웬 남자가 누가 오나 안오나 창 밖을 쳐다보다가 메고 있던 가방 안에서 발자국 안남게 하는 신발 커버를 꺼내 신고 불이 빛나는 내시경 카메라 같은 장비, 삼단봉을 꺼내들고 집 문 앞으로 와서 우유구멍으로 그 장비들을 넣으려고 시도를 했답니다.
동생이 우유구멍을 발로 막고 있었는데 그놈이 당황하더니 아래로 도망을 가더래요. 그래서 동생이 집 안에서 소리질렀는데 그 소리에 놀라서 뛰어내려가다가 건물 밖으로 나갈땐 태연히 걸어나가더래요...
경찰을 불러서 인상착의, 도망간 경로를 말했는데 뭐 별거도 안하고 알아서 한다하고 CCTV도 안보고 그냥 갔답니다.
저희 아파트단지는 6동까지 있는 5층짜리 건물이구요.
저희집은 후문 바로 앞에 위치한 동입니다.. 4층에 살구요
이넘이 왜 하필 저희집을 골랐을까요....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