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자살하려한 친구 얘기..조언좀
안녕하세요 현재 집에서 쉬고잇는 백수입니다 . 며칠전에 새벽에 집에서 게임하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왓습니다. 친구들이랑 축구하고 좀전에 술먹고 집 들어가는데 다른 친구가 계속 살기싫다 죽고싶다 뭐 이런 얘길 계속 햇다면서 지금 일 잇는거같다 한번 연락해보라해서 같이 잇는 친구들한테 전화를 해봣는데 그 친구가 이상해서 집 앞까지 데려다 주고 가려햇는데 비밀번호 치는 소리가 안낫답니다 그래서 확인하려햇는데 집을 안들어가서 혹시나 싶어 옥상에 가봣는데 친구가 잇어서 깜짝 놀라서 다시 데려갓다가 돌아가다 다시 확인햇는데 그 친구가 지금 사라졋다고 이상하다고 얘기를 듣고 끊자마자 사라진 친구한테 전화가 왓습니다. 가장 믿을 수 잇는 친구여서 전화를 햇고 자기 얘기 좀 들어주라고 얘기 끝나면 자기는 이제 가겟ㄷㅏ고.. 그 말 듣자마자 그냥 입고잇는 상태에 슬리퍼 끌고 뛰어 나갓습니다. (그 친구 집이 근처에요) 그래서 친구 집 근처에 애들 만나서 동네 뛰어다니면서 찾으면서 친구 얘기를 들어줫습니다 자기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하다고 말 전해달라고 자기가 더이상은 살고싶은 생각이 없고 그냥 편해지고 싶다고.. 제가 계속 다른 할말은 없냐 우리 친구가 잇는데 왜 혼자 속으로 썩히냐 너가 이렇게 가면 우린 어떡하냐 .. 그랫더니 자기 생일인데 연락한통 못 받앗다고 자긴 친구도 없고 나 없어도 다들 아무렇지않게 살거라고 .. 그 전주에 사실 파티를 햇어요 그래서 따로 연락을 안해ㅛ던거고 저도 사실 그 친구한테 축하한단말 못 들어봣는데 .. 술도 들어가고 많이 힘들다보니 많이 감정적이엿어요 그러다가 빵빵소리가 계속 나서 근처에 소리로 찾다가 지붕에 잇단 말 듣고 근처 빌라가 많은 골목을 찾다가 미세하게 그 친구 소리가 들려서 미친듯이 뛰어서 찾앗습니다 찾아서 올라갈려는데 올라오면 자긴 바로 뛸거라고 오지마라고 너네 집 가라고 자기 좀 냅두라면서 .. 그래서 그 친구 부모님께 연락 드려서 다 뛰어나오시고 얘기하다가 아버지께서 쌍욕을 하시면서 막 뛰어가서 목덜미를 잡앗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는 뛸려고 발버둥치고 저희보곤 들어가라시는데 뭔가 불안해서 제가 친구들 데리고 올라가서 다같이 겨우 들어서 앉히고 제압을 햇습니다 자긴 오늘 아니여도 죽을거라고 얘기하고 경찰 오고 구급대 오고 난리 낫죠.. 지붕에서 발버둥치다가 기와같은게 막 떨어지면서 아래 차 유리에 다 찍히고 그 친구 받을랴고 앞에 잇다가 전 유리조각 팔에 다 박히고.. 구조하고 나중에 알앗어요 엄청 따갑더라고요 나이도 어린데 빚도 1억이 넘고 많이 힘들엇나봐요 . 이 친구가 전 꼭 같이 살아서 몇년 몇십년 보고싶은데 제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잇을까 고민중입니다 빼먹은 얘기 많아서 글이 읽기 힘드실탠데 조언 가능하시면 부탁드릴게요 긴글 죄송합니다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