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봤는데 상담 부탁드려요.
처음으로 글 써보내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집이 광주고 상대는 같은 광주인데 경기도에서 직장이 있어서 거의 한달에 한번 광주로 내려오는 분이네요.
일단 선이니까 양가 부모님은 둘이 만나는거에 대해 좋으니까 선보라고 하셨겠죠?
첫만남에 식사랑 차마시고 3시간정도 같이 있었는데...선은 이번이 첨이라서 그런지 소개팅하고는 좀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예를들어 보통 이정도 되면 여자가 한번 빵터지거나 뭔가 반응이 있어야하는데 그런게 별로 없더라구요. 케릭터가 원래 좀 신중하고 차분한 사람이라고 하던데..그래도 생각보단 리액션이 부족하더라구요.
뭐 암튼 헤어지기 전에 담날 경기도로 올라가애해서 버스터미널 근처에서 점심이나 먹자고 애프터 했지만...선약이 있다고 해서 거절 당했습니다. 한달에 한번 광주 내려오기때문에 내려올때 약속리 이래저래 많다고 하더라구요.
집에 도착해서 잘들어가셨나고 카톡했고 다음엔 제가 경기도로 한번 올라가겠다고 했는데 "그럼 맛집 알아봐야겠네요" 라고 말하면서 흔쾌히 응답하더라구요.
다음날 가벼운 카톡 보냈는데 하루종일 숫자 1이였고 그담날에도 숫자 1 그런데 3일째때 읽었길래 "많이 바쁘시나봐요"라고 카톡 보냈는데 또 하루종일 숫자1...그리고 다음날에 읽었길래 제가 아예 날짜 두개 잡아서 언제 올라갈까요 하니까 결국 날짜 잡아주더구요.
광주에서 경기도까지 버스로 4시간 거리이고 더구나 다시 내려올때는 막차가 일찍 끝나서 1박2일 코스로 가야하는데...여자분도 그 상황을 잘 알고요. 이런게 미안했음 아예 올라오라고 말 안했고 그냥 거절했겠죠? 선이다보니 억지로 매너상 만나주는건지 아니면 오히려 선이기때문에 올라와서 1박 해야 하는 상황이 부담되니까 예의상 거절 했어야하는 지 모르겠네요.
아오...넘 길게 썼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지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저는 집이 광주고 상대는 같은 광주인데 경기도에서 직장이 있어서 거의 한달에 한번 광주로 내려오는 분이네요.
일단 선이니까 양가 부모님은 둘이 만나는거에 대해 좋으니까 선보라고 하셨겠죠?
첫만남에 식사랑 차마시고 3시간정도 같이 있었는데...선은 이번이 첨이라서 그런지 소개팅하고는 좀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예를들어 보통 이정도 되면 여자가 한번 빵터지거나 뭔가 반응이 있어야하는데 그런게 별로 없더라구요. 케릭터가 원래 좀 신중하고 차분한 사람이라고 하던데..그래도 생각보단 리액션이 부족하더라구요.
뭐 암튼 헤어지기 전에 담날 경기도로 올라가애해서 버스터미널 근처에서 점심이나 먹자고 애프터 했지만...선약이 있다고 해서 거절 당했습니다. 한달에 한번 광주 내려오기때문에 내려올때 약속리 이래저래 많다고 하더라구요.
집에 도착해서 잘들어가셨나고 카톡했고 다음엔 제가 경기도로 한번 올라가겠다고 했는데 "그럼 맛집 알아봐야겠네요" 라고 말하면서 흔쾌히 응답하더라구요.
다음날 가벼운 카톡 보냈는데 하루종일 숫자 1이였고 그담날에도 숫자 1 그런데 3일째때 읽었길래 "많이 바쁘시나봐요"라고 카톡 보냈는데 또 하루종일 숫자1...그리고 다음날에 읽었길래 제가 아예 날짜 두개 잡아서 언제 올라갈까요 하니까 결국 날짜 잡아주더구요.
광주에서 경기도까지 버스로 4시간 거리이고 더구나 다시 내려올때는 막차가 일찍 끝나서 1박2일 코스로 가야하는데...여자분도 그 상황을 잘 알고요. 이런게 미안했음 아예 올라오라고 말 안했고 그냥 거절했겠죠? 선이다보니 억지로 매너상 만나주는건지 아니면 오히려 선이기때문에 올라와서 1박 해야 하는 상황이 부담되니까 예의상 거절 했어야하는 지 모르겠네요.
아오...넘 길게 썼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지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