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똑같으신 고민 같아요.
저도 현실에서 말하는 거랑 메세지 주고 받는거랑 다르다는 이야기 듣거든요. (참고로 저는 메세지를 더 못해요)
제 생각엔 아마도 생각이 있거나 호감있는 분이랑 메세지를 주고 받을 때는 더 긴장하고 신경써서 달라지지 않나 싶네요.
저도 이런 부분 고민 많이 했었거든요.
관심없는 여사친이랑은 편하게 장난도 치고 하는데, 조금이라도 생각 있으면 장난도 분위기가 망가져 버리더라구요.
그냥 편하게 대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너무 편하게는 말고, 다른 사람들 대하듯이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게 자연스러울거에요.
그래야 자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거고, 자신의 모습을 보고 좋아해주는 사람과 더 오래 행복할테니까요.
*결론 - 할 말 없으면 억지로 쥐어짜서 말걸지 마시고, 자주 만나거나 스치거나 하면서 대화 거리를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