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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후에 뭘 할지를 잘 생각해야할 거 같네요. 대학교수, 연구원 등등 인맥/학벌이 중시되는 일을 하고 싶다면 학벌 생각 안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에는 대학원/유학까지 생각해야할꺼구요...
그냥 취직하고 싶다면, 큰 의미 없겠네요. 중경외시 쯤 되면 학교 때문에 불이익 받은 건 크지 않을 거 같아요. 오히려 중요한 건 전공(학과)이죠. 좋은 학교가도 학과가 그냥 저냥이면 취직하기 더 힘들 꺼 같아요.
대학은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 하나의 과정일 뿐이라는 걸 본인이 느끼는게 제일 중요할꺼 같아요.
그냥 취직하고 싶다면, 큰 의미 없겠네요. 중경외시 쯤 되면 학교 때문에 불이익 받은 건 크지 않을 거 같아요. 오히려 중요한 건 전공(학과)이죠. 좋은 학교가도 학과가 그냥 저냥이면 취직하기 더 힘들 꺼 같아요.
대학은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 하나의 과정일 뿐이라는 걸 본인이 느끼는게 제일 중요할꺼 같아요.
저도 소위말하는 스카이 상경계열을 나왔고 같이 공부했던 친구부터 사회에서 만난사람들까지 주변에 학벌 컴플렉스가 있는 사람 정말많이봤어요... 저나 제 동기들은 스카이 간판이라는게 성공보증수표가 아니고 자기만족의 영역 정도밖에되지않는 걸 알지만 컴플렉스를 가진 당사자들은 아무리 말해도 모릅니다ㅠ.. 옆에서 말리면 오히려 그 컴플렉스를 더 자극하게 될뿐 큰 도움이 되지못해요. 그렇다고 학벌이 중요하지 않으니 조카분이 지금 상황에서 눈을 낮추어 중경외시 라인을 간다고 그 조카분의 인생이 지금보다 더 낫냐..하면 그것도 또 아닙니다. 오히려 평생을 컴플렉스의 굴레안에서 극복하지못하고 살게될수도있어요. 요지는 결국 모든 것은 자기의 선택에 달려있다는 것이에요. 이말이 조카하고싶은대로 주변에서 무조건적인 지원과 응원을 해주라는 뜻이 아닙니다. 조카의 꿈과는 별개로 누나분과 매형이 지원을 해줄것이냐 말것이냐는 또 그분들의 선택이죠. 누나분과 매형에게 조카 눈치볼것없이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눠보라고 말씀드려보세요. 어른들눈에는 아직 어려보이지만 그나이쯤되면 부모자식간에 툭 터놓고 얘기하면 대화가 잘 될 겁니다

문과 학교 아직은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