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입니다 여자친구랑 헤어진 지 한 달 좀 넘었습니다 그때 당시 너무 힘들었고 하루 종일 집에서 울었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투잡을 하게 됐습니다 주 78~85시간 정도 일하네요 몸도 힘들지만 정신적으로 힘든 게 너무 크네요.. 기분이 맨날 오락가락합니다 새벽마다 가끔씩 울고 내가 왜 이렇게까지 힘들어해야 하는지 하루하루가 너무 힘드네요 곧 군대도 가야 돼서 막막하고 저에게 좋은 날이 올까요..
우울감을 잊으려 몸을 혹사 시키는건 본인도 느끼고 있잖아요 절대 좋은게 아닙니다
게다가 곧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면 그 시간과 에너지를 나를 위해서 또는 추억 만드는곳에 사용하세요
일 하나씩 정리하고 평소 하고 싶었던거나 한번도 안해본것에 도전하는것도 좋습니다
그냥 무작정 모르는 동네가서 돌아다니고 맛있는거 찾아먹는것도 생각보다 재밌어요
입대후에 그리울거에요 지금 이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