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질환겪고계신분 계신가요?
20살때 소변이 10~20분 마다 마렵기 시작해서 학교생활도 제대로못하고 병원을 다녀도 전립선질환이라는데 치료가 잘되지않더라고요 지금생각해보면 비세균성 급성 전립선염이였을거에요
군대도 그것때문에 한번 귀가조치되고 다시가기도하고요 훈련소때 소변참는게 제일힘들었네요.. 군대에서 규칙적인생활하고 운동열심히 해서 좀 완화되긴했는데 술먹거나 커피마시면 완전 수도꼭지처럼 소변이 보기싶어지더라고요
그렇게 삶의질이 많이 떨어져가고 성격도 변하더라고요 야외활동 싫어하게되고 장시간 대중교통타는거 겁나고 자신감이 엄청 떨어지더라고요 이제 10년이더 지났는데 이제 그냥 그러려니하고살고있는데 최근에 다시 증상이 심각해져서 전엔 아프진않았는데 고환이랑 방광 요도까지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병원을 갔어요. 비세균성 전립성염이더라고요
초음파검사, 내시경검사, 전립선액검사 소변줄기검사 별검사를 다했습니다. 의사쌤이 염증이 상당히 심각하다고 그러더라고요 전립선 석회화도 진행됐고 의사쌤 말씀으로는 주사맞고 약잘먹으면 치료할수있다는데 저는 솔직히 치료안될거같네요. 확실히 병원다니고 증상은 완화되었어요 통증은 다사라졌죠. 근데 소변자주보는거 이거땜에 삶의질이 너무 떨어집니다.. 십수년간 고질병이다보니 나을거란 희망도 안보여요
확실히 20살때 초기에 좋은병원찾아서 말끔히 치료했었어야되는데 그러질못해서 후회되네요. 비뇨기과는 잘하고 못하는병원의 차이가 너무심하더라고요. 혹시 다른분들도 전립선때문에 고생하시는분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군대도 그것때문에 한번 귀가조치되고 다시가기도하고요 훈련소때 소변참는게 제일힘들었네요.. 군대에서 규칙적인생활하고 운동열심히 해서 좀 완화되긴했는데 술먹거나 커피마시면 완전 수도꼭지처럼 소변이 보기싶어지더라고요
그렇게 삶의질이 많이 떨어져가고 성격도 변하더라고요 야외활동 싫어하게되고 장시간 대중교통타는거 겁나고 자신감이 엄청 떨어지더라고요 이제 10년이더 지났는데 이제 그냥 그러려니하고살고있는데 최근에 다시 증상이 심각해져서 전엔 아프진않았는데 고환이랑 방광 요도까지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병원을 갔어요. 비세균성 전립성염이더라고요
초음파검사, 내시경검사, 전립선액검사 소변줄기검사 별검사를 다했습니다. 의사쌤이 염증이 상당히 심각하다고 그러더라고요 전립선 석회화도 진행됐고 의사쌤 말씀으로는 주사맞고 약잘먹으면 치료할수있다는데 저는 솔직히 치료안될거같네요. 확실히 병원다니고 증상은 완화되었어요 통증은 다사라졌죠. 근데 소변자주보는거 이거땜에 삶의질이 너무 떨어집니다.. 십수년간 고질병이다보니 나을거란 희망도 안보여요
확실히 20살때 초기에 좋은병원찾아서 말끔히 치료했었어야되는데 그러질못해서 후회되네요. 비뇨기과는 잘하고 못하는병원의 차이가 너무심하더라고요. 혹시 다른분들도 전립선때문에 고생하시는분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