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아쉬운 경험들
저는 몸이 좋지도 않고 존잘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몸은 항상 평균치였던거 같고
(지금은 ET체형이네요)
얼굴엔 여드름 자국도 많고..
헤어든 옷이든 딱히 관심있지는 않았지만
가급적 깔끔한 스타일을 선호하긴 했습니다.
제 친구중에 잘생긴 넘이 둘 있는데
20~30대때 여자 만나는데는 역시 잘생긴게 최고더군요..
오늘은 제 흑역사 또는 실패담을 간단히 적어볼까 합니다.
스토리 긴것들 말고 짧은 것들로만 개조식으로다가..
쓰려고 생각해보니 만남으로 실패한건 생각도 잘 안나네요.
채팅이 아닌 일상에서 알게된 관계가 아쉬움이 더 커서 그런듯 합니다.
채팅도 사실 나중에는 방제부터가 "만나서 바로 하자"는 식이라서 연락만 되면 성공할 확률이 높았죠.
#1. 대학원 행정실
-서류 처리하러 행정실 갈일이 많았음
-나랑 동갑인 여직원이 이쁨
-자주 가서 말도 걸고 조금 친해짐
-계기를 어떻게 만들까 하다가 직구성 이메일을 보냄
-관심있다고, 저녁 식사 같이 했음 좋겠다고
-그러나 장문의 메일로 정중하게 거절
-메일의 문구중 “이미 저를 아껴주고 사랑하는 분이 계십니다”
-뒤에서 지켜본 박사형이 “그거 아빠네” 드립치며 놀림
-난데없는 급발진으로 실패한 케이스
#2. 조선족 왕가슴
-학교 근처 식당 조선족 알바가 귀여움
-같은학교 1학년, 가슴이 완전 큼
-가슴끝에서 떨어진 옷자락이 배 근처서 펄럭거림
-농담따먹기 성공하다 연락처 받는데 성공
-연락 자주함
-내가 맛있다며 허름한데 데려감
-맛이야 있었겠지만 기대한건 파스타나 스파케티 같은 레스토랑을 원했던것 같음
-그 식사 이후로 문자 시들해짐
-선호하는 메뉴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내가 내키는 데로 간 것이 실수.. 사실 첨만나서 그 식당 간 적 몇번 있음. 성공한 케이스도 있고.. 해서 역시 사람마다 다름. 하지만 뭘 원하는지 파악조차 안한건 실패의 원인
#3. 이쁜이 근로
-교내 근로학생 중 이쁜이가 한명 있었음
-자주 마주쳐서 인사하고 농담따먹기 하고 지냈는데
-쌩뚱맞게 관심을 보여옴 같이 술마시고 싶다든가 등
-이거는 완전 성공각임
-문제는 당시 농구녀가 집에 과외(라 쓰고 섹스라 읽음)하러 자주 올때였음
(농구녀의 쪼임에 빠져 전혀 아쉽지 않은 상태)
-용기내서 술마시자고한 애한테 내 자취방에서 술마시자고 극딜 날림. 생각없음 말고 식으로
-물론 그애는 자취방에 올생각 없음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거 정말 아쉽… 실패라기 보단 실수..
#4. 동아리 후배
-동아리에서 공모전도 나가고 등등해서 학부생때는 동아리 애들에게는 관심 없었음
-대학원생 되고나니 후배들이 귀여움. 그중에 눈에 띄는 한명
-에라모르겠다 작업시작
-둘이 술도 마시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아서 그대로 천천히 작업하면 되나
-당시 너무 성급하게 사귀자고 함. 대답 없음..
-채팅으로 만남이 종종 성공하다보니 일반적인 관계에도 대해 너무 성급해진게 아닌가..하고 생각
#5. 아랫방
-바로 아래층에 X Japan, 명탐정 코난 좋아하는 이쁜이(22살) 살고 있음. 가슴도 C컵은 되보임
-가끔 마주치면 인사만 하다가 하루는 건물내 공용 세탁기에서 마주쳤는데 어찌저찌 말하다 내가 밥해주기로 함
-밥해줌. 내방 보더니 우와 하면서 영화보기 좋겠다고 함
-그래서 보러오라 함. 제일 많이 본건 애니 명탐정 코난…
-같이 침대 누워서 보지만 어찌 시작해야 할지 모름
-안마 해준다는 핑계로 여기저기 주므르며 엉덩이 상단까지는 팬티 내리는데 성공. 하지만 거기까지.. 웃으며 그만하라 함
-그런 비슷한 일만 반복.. 친구처럼 지냄
-장난으로 가슴만 한번 꾹… 눌러본 정도
-딱 거기까지만 괜찮다 함
-성공하려면 뭔가 진작에 무드를 바꿨어야 하는듯.. 아님 술을 마시던가.. 술도 안마시고 맨날 밥먹이고 안마나 해주고..
-여튼 그렇게 애매하게 끝..은 아니고 아주 가끔 연락 주고받음
#6. 1층 수건녀
-아랫방 녀가 이사간 후의 이야기
-항상 옥상에 수건을 널어놓는데 연구실 끝나고 수건을 걷으며 보니 몇개가 없는것 같은 기분. 그런데 확실치 않음
-찝찝한 기분으로 지내던 중 빨래하려 공용세탁기에 갔는데
-누군가 빨래해놓고 안찾아감
-세탁기를 닫고 아래층의 것을 사용해야지..라고 뒤돌은 순간
-응? 하면서 뇌리에 스치는 익숙한 이미지
-다시가서 열어보니 내 수건이 왠 여자옷(속옷도)이랑 섞여있음
-그 수건은 조카 이름이 적힌 그런 수건임
-죄다 꺼내서 방에 가져오고선 세탁기 위해 A4용지에
-“잡혀있다. 당신의 옷이 물질로. 가져갈수있다. 이 번호로 000-0000-0000” 이런 식의 왈도체로 작성해놓음
-밤에 문자로 연락옴. 경찰에 신고한다고.
-그 전에 내 조카랑 무슨 관계인지 증명해야 할거라고 내가 먼저 신고할거라함
(지금 생각해보면 간도 큼. 여자 속옷도 포함되어 있었어서 얘가 진짜로 신고했으면 인생 지옷 될뻔)
-사실은 친구가 놀러왔는데 그 친구가 자기거라며 가져왔었다고 함. 자기도 속았다고
-난 그냥 못넘어간다고 일단 내꺼 수건 다 가져오라하고 옥상에서 만남
-만나보니 구리빛 피부.. 75C(사이즈봄).. 평범녀 이상..
-대학 새내기인데 뭘 더 바람..
-하지만 화난듯한 스탠스 유지하며 어떻게 다가갈까 고민
-그냥 넘어갈 순 없고, 아이스크림 30번 사라고 함
-알겠다함. 그렇게 저녁때마다 그녀 불러내서 동네 산책하며 아이스크림 먹음
-생각해보니 이미 수건도 공유한 므흣한 사이인가?
-그러다가 방에도 들어와서 영화도 같이 봄
-…하지만 여친이 있었어서 더 진도 안뺌……….
-당시 여친에 푹 빠져있었어서 배신은 안된다고 생각했었지만.. 하아 분명 성공각이었는데 생각할수록 아쉬운 건.
-물론 그때로 다시 돌아가면 같은 이유로 안했을듯. 그리구선 평생 아쉬워 함……..
#7. 졸업생1
-조교할땐 관심도 없더니 취직하구서 밥사준다고 다가온 여자가 둘 있었음. 그 중 하나
-대기업 들어갔음 거서 한명 찾아도 될텐데 구지 밥사준다고 먼데 찾아옴
-식사할때도 뭐 좋아하냐,, 관심있는거.. 등등 물어보는게 적극적
-허나…얘도 당시 만나던 여친에 푹 빠져 있었어서 ;ㅅ;
-성격도 좋고.. 착한애 중의 하나라 가볍게 만나는건 코딱지만한 내 양심 조차 거부
-아 역시 채팅으로 만나는게 최고
#8. 졸업생2
-조교땐 관심도 없더니 취직하고 연락온 두번째 졸업생
-얘도 대기업 들어감
-이때는 솔로일때
-데이트도 몇번 하고 분위기 좋음
-그애 자취하는데 근처로 가서 늦게까지 놀아서 당연히 자취방에 들여보내 줄줄 알았는데 그건 안됨다함
-화장실가서 잘테니 들여보내 달라해도 안들여보내줌
-…찜질방가서 잠.. 그날 이후로 내가 연락 잘 안함
-너무 멀기도 하고.. 혼전순결..
-괜찮은 애지만 아직 결혼할렴 멀었다고 생각할때
#9. 3대3 텔미팅
-채팅으로 남자가 들어오더니 여자 셋 있는데 같이 술마실 생각있냐함. 술마시고 섹스하기로 했다고. 승락.
-남자 셋 방하나 여자 셋 방하나 얻어 들어가구서는 한곳에 모임
-술마시고 게임하고 놈
-여자 둘 평범인데 언니라고 불리는 한명은 조금... (이하 A)
-남자셋이 키작고 통통 귀여운애한테 점수따려 노력
-짝지어 앉기 했는데, 그 귀여운애랑 앉게 됨
-앉아서 술 더마시며 짝끼리 스킨쉽도 하며 자연스레 분위기가 짝이랑 스섹까지 하게 될 분위기
-그러던 중 A 취해서 침대에 누움. 자는듯
-그녀와 짝이었던 남자가 자연스레 물러나줌
-A는 자게 냅두고 한 커플은 방 하나 잡아놨던 곳으로 나와 내 짝은 방하나 새로 잡아서 들어감
-윗옷만 올리구선 애무 시작
-슴가빨며 애무하던 중 전화옴
-받지 말라 했으나 받음
-그 A가 스섹하러 갔냐며 그리 살지 말라함
-빨리 다시 오라고..
-내가 가지말라 했지만 가야된다고 함..
-가니 다른 커플도 와있음. 그 A는 지랄지랄..
-첨부터 짝지어서 스섹할 생각이었으면서 본인만 짝 없다고 나머지 동생들까지 못하게 꼬장이라니..
-아놔 먼저 간 남자가 미워짐..
-하지만 어쩔수없음 이미 해는 뜨기 시작했고 흥도 사라짐. 집에감.
#10. 술고래
-채팅으로 술마시고 하자고 함
-막걸리+파전으로 시작
-술 엄청 잘마심. 말도 잘함. 막걸리 5번은 시킨듯
-2차로 자취방 데려옴
-냉장고에 있던 캔맥주 더 마시자 함
-땅콩, 과자랑 2차 하다.. 기억 없음
-일어나니 아침. 여자는 가고 없음
-같이 뻗은게 아니라 나혼자 뻗은거
-이후로는 만남 시 많이 안마심..
몸은 항상 평균치였던거 같고
(지금은 ET체형이네요)
얼굴엔 여드름 자국도 많고..
헤어든 옷이든 딱히 관심있지는 않았지만
가급적 깔끔한 스타일을 선호하긴 했습니다.
제 친구중에 잘생긴 넘이 둘 있는데
20~30대때 여자 만나는데는 역시 잘생긴게 최고더군요..
오늘은 제 흑역사 또는 실패담을 간단히 적어볼까 합니다.
스토리 긴것들 말고 짧은 것들로만 개조식으로다가..
쓰려고 생각해보니 만남으로 실패한건 생각도 잘 안나네요.
채팅이 아닌 일상에서 알게된 관계가 아쉬움이 더 커서 그런듯 합니다.
채팅도 사실 나중에는 방제부터가 "만나서 바로 하자"는 식이라서 연락만 되면 성공할 확률이 높았죠.
#1. 대학원 행정실
-서류 처리하러 행정실 갈일이 많았음
-나랑 동갑인 여직원이 이쁨
-자주 가서 말도 걸고 조금 친해짐
-계기를 어떻게 만들까 하다가 직구성 이메일을 보냄
-관심있다고, 저녁 식사 같이 했음 좋겠다고
-그러나 장문의 메일로 정중하게 거절
-메일의 문구중 “이미 저를 아껴주고 사랑하는 분이 계십니다”
-뒤에서 지켜본 박사형이 “그거 아빠네” 드립치며 놀림
-난데없는 급발진으로 실패한 케이스
#2. 조선족 왕가슴
-학교 근처 식당 조선족 알바가 귀여움
-같은학교 1학년, 가슴이 완전 큼
-가슴끝에서 떨어진 옷자락이 배 근처서 펄럭거림
-농담따먹기 성공하다 연락처 받는데 성공
-연락 자주함
-내가 맛있다며 허름한데 데려감
-맛이야 있었겠지만 기대한건 파스타나 스파케티 같은 레스토랑을 원했던것 같음
-그 식사 이후로 문자 시들해짐
-선호하는 메뉴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내가 내키는 데로 간 것이 실수.. 사실 첨만나서 그 식당 간 적 몇번 있음. 성공한 케이스도 있고.. 해서 역시 사람마다 다름. 하지만 뭘 원하는지 파악조차 안한건 실패의 원인
#3. 이쁜이 근로
-교내 근로학생 중 이쁜이가 한명 있었음
-자주 마주쳐서 인사하고 농담따먹기 하고 지냈는데
-쌩뚱맞게 관심을 보여옴 같이 술마시고 싶다든가 등
-이거는 완전 성공각임
-문제는 당시 농구녀가 집에 과외(라 쓰고 섹스라 읽음)하러 자주 올때였음
(농구녀의 쪼임에 빠져 전혀 아쉽지 않은 상태)
-용기내서 술마시자고한 애한테 내 자취방에서 술마시자고 극딜 날림. 생각없음 말고 식으로
-물론 그애는 자취방에 올생각 없음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거 정말 아쉽… 실패라기 보단 실수..
#4. 동아리 후배
-동아리에서 공모전도 나가고 등등해서 학부생때는 동아리 애들에게는 관심 없었음
-대학원생 되고나니 후배들이 귀여움. 그중에 눈에 띄는 한명
-에라모르겠다 작업시작
-둘이 술도 마시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아서 그대로 천천히 작업하면 되나
-당시 너무 성급하게 사귀자고 함. 대답 없음..
-채팅으로 만남이 종종 성공하다보니 일반적인 관계에도 대해 너무 성급해진게 아닌가..하고 생각
#5. 아랫방
-바로 아래층에 X Japan, 명탐정 코난 좋아하는 이쁜이(22살) 살고 있음. 가슴도 C컵은 되보임
-가끔 마주치면 인사만 하다가 하루는 건물내 공용 세탁기에서 마주쳤는데 어찌저찌 말하다 내가 밥해주기로 함
-밥해줌. 내방 보더니 우와 하면서 영화보기 좋겠다고 함
-그래서 보러오라 함. 제일 많이 본건 애니 명탐정 코난…
-같이 침대 누워서 보지만 어찌 시작해야 할지 모름
-안마 해준다는 핑계로 여기저기 주므르며 엉덩이 상단까지는 팬티 내리는데 성공. 하지만 거기까지.. 웃으며 그만하라 함
-그런 비슷한 일만 반복.. 친구처럼 지냄
-장난으로 가슴만 한번 꾹… 눌러본 정도
-딱 거기까지만 괜찮다 함
-성공하려면 뭔가 진작에 무드를 바꿨어야 하는듯.. 아님 술을 마시던가.. 술도 안마시고 맨날 밥먹이고 안마나 해주고..
-여튼 그렇게 애매하게 끝..은 아니고 아주 가끔 연락 주고받음
#6. 1층 수건녀
-아랫방 녀가 이사간 후의 이야기
-항상 옥상에 수건을 널어놓는데 연구실 끝나고 수건을 걷으며 보니 몇개가 없는것 같은 기분. 그런데 확실치 않음
-찝찝한 기분으로 지내던 중 빨래하려 공용세탁기에 갔는데
-누군가 빨래해놓고 안찾아감
-세탁기를 닫고 아래층의 것을 사용해야지..라고 뒤돌은 순간
-응? 하면서 뇌리에 스치는 익숙한 이미지
-다시가서 열어보니 내 수건이 왠 여자옷(속옷도)이랑 섞여있음
-그 수건은 조카 이름이 적힌 그런 수건임
-죄다 꺼내서 방에 가져오고선 세탁기 위해 A4용지에
-“잡혀있다. 당신의 옷이 물질로. 가져갈수있다. 이 번호로 000-0000-0000” 이런 식의 왈도체로 작성해놓음
-밤에 문자로 연락옴. 경찰에 신고한다고.
-그 전에 내 조카랑 무슨 관계인지 증명해야 할거라고 내가 먼저 신고할거라함
(지금 생각해보면 간도 큼. 여자 속옷도 포함되어 있었어서 얘가 진짜로 신고했으면 인생 지옷 될뻔)
-사실은 친구가 놀러왔는데 그 친구가 자기거라며 가져왔었다고 함. 자기도 속았다고
-난 그냥 못넘어간다고 일단 내꺼 수건 다 가져오라하고 옥상에서 만남
-만나보니 구리빛 피부.. 75C(사이즈봄).. 평범녀 이상..
-대학 새내기인데 뭘 더 바람..
-하지만 화난듯한 스탠스 유지하며 어떻게 다가갈까 고민
-그냥 넘어갈 순 없고, 아이스크림 30번 사라고 함
-알겠다함. 그렇게 저녁때마다 그녀 불러내서 동네 산책하며 아이스크림 먹음
-생각해보니 이미 수건도 공유한 므흣한 사이인가?
-그러다가 방에도 들어와서 영화도 같이 봄
-…하지만 여친이 있었어서 더 진도 안뺌……….
-당시 여친에 푹 빠져있었어서 배신은 안된다고 생각했었지만.. 하아 분명 성공각이었는데 생각할수록 아쉬운 건.
-물론 그때로 다시 돌아가면 같은 이유로 안했을듯. 그리구선 평생 아쉬워 함……..
#7. 졸업생1
-조교할땐 관심도 없더니 취직하구서 밥사준다고 다가온 여자가 둘 있었음. 그 중 하나
-대기업 들어갔음 거서 한명 찾아도 될텐데 구지 밥사준다고 먼데 찾아옴
-식사할때도 뭐 좋아하냐,, 관심있는거.. 등등 물어보는게 적극적
-허나…얘도 당시 만나던 여친에 푹 빠져 있었어서 ;ㅅ;
-성격도 좋고.. 착한애 중의 하나라 가볍게 만나는건 코딱지만한 내 양심 조차 거부
-아 역시 채팅으로 만나는게 최고
#8. 졸업생2
-조교땐 관심도 없더니 취직하고 연락온 두번째 졸업생
-얘도 대기업 들어감
-이때는 솔로일때
-데이트도 몇번 하고 분위기 좋음
-그애 자취하는데 근처로 가서 늦게까지 놀아서 당연히 자취방에 들여보내 줄줄 알았는데 그건 안됨다함
-화장실가서 잘테니 들여보내 달라해도 안들여보내줌
-…찜질방가서 잠.. 그날 이후로 내가 연락 잘 안함
-너무 멀기도 하고.. 혼전순결..
-괜찮은 애지만 아직 결혼할렴 멀었다고 생각할때
#9. 3대3 텔미팅
-채팅으로 남자가 들어오더니 여자 셋 있는데 같이 술마실 생각있냐함. 술마시고 섹스하기로 했다고. 승락.
-남자 셋 방하나 여자 셋 방하나 얻어 들어가구서는 한곳에 모임
-술마시고 게임하고 놈
-여자 둘 평범인데 언니라고 불리는 한명은 조금... (이하 A)
-남자셋이 키작고 통통 귀여운애한테 점수따려 노력
-짝지어 앉기 했는데, 그 귀여운애랑 앉게 됨
-앉아서 술 더마시며 짝끼리 스킨쉽도 하며 자연스레 분위기가 짝이랑 스섹까지 하게 될 분위기
-그러던 중 A 취해서 침대에 누움. 자는듯
-그녀와 짝이었던 남자가 자연스레 물러나줌
-A는 자게 냅두고 한 커플은 방 하나 잡아놨던 곳으로 나와 내 짝은 방하나 새로 잡아서 들어감
-윗옷만 올리구선 애무 시작
-슴가빨며 애무하던 중 전화옴
-받지 말라 했으나 받음
-그 A가 스섹하러 갔냐며 그리 살지 말라함
-빨리 다시 오라고..
-내가 가지말라 했지만 가야된다고 함..
-가니 다른 커플도 와있음. 그 A는 지랄지랄..
-첨부터 짝지어서 스섹할 생각이었으면서 본인만 짝 없다고 나머지 동생들까지 못하게 꼬장이라니..
-아놔 먼저 간 남자가 미워짐..
-하지만 어쩔수없음 이미 해는 뜨기 시작했고 흥도 사라짐. 집에감.
#10. 술고래
-채팅으로 술마시고 하자고 함
-막걸리+파전으로 시작
-술 엄청 잘마심. 말도 잘함. 막걸리 5번은 시킨듯
-2차로 자취방 데려옴
-냉장고에 있던 캔맥주 더 마시자 함
-땅콩, 과자랑 2차 하다.. 기억 없음
-일어나니 아침. 여자는 가고 없음
-같이 뻗은게 아니라 나혼자 뻗은거
-이후로는 만남 시 많이 안마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