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연상 여자친구...
나이는 20대 중반이고, 외국에 거주중이며 연상 여자친구와 연애중입니다.
장문이니 모두 읽는 분들깬 감사드립니다.
빠르게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여자친구와 저의 나이차이는 15살입니다.
벌써 2년을 사귀었고
동거를 하고있으며
서로 미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계속 사귀어도 될지 고민되어 글을 올립니다.
간단하게 여자친구를 설명하자면,
전 외모를 중요시 하지 않지만 엄청 동안입니다. - 그냥 동안이 아니라 진짜 엄청 동안이에요.
제가 학생이기 때문에 가끔 같이 캠퍼스를 돌아다니면 모두들 대학생으로 보구요,
제가 화장실 간 사이에 옆에서 찝쩍대던 남자애들이 있어서 학교에선 똥도 못쌉니다.
저도 동안인데 여자친구가 화장도 하지 않아서 인지 나이를 밝히지 않으면 저보다 어리게 봅니다.
저도 처음 만낫을땐 저랑 나이가 비슷한줄 알았어요.
비자문제 때문에 (학생비자) 아직 학교를 다니며 알바를 3개나 하고 있구요, - 정말 열심히 삽니다.
그런 모습 때문인지 빠지게 되었고 약간의 대화를 나누다 제가 고백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짐작 하시겠지만 부모님의 반대가 심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간히 다같이 만나서 저녁도 먹습니다.
제가 어떡게든 여자친구를 가족과의 시간에 참석하게 하려고 했었습니다.
제 생각엔 사람이 괜찮기 떄문에 어떤 사람인지 알게되면
부모님께서 마음을 조금이라도 열게될까 싶어서 그랬습니다.
작년에 제가 살던곳에 큰 허리케인이 와서
1층이 모조리 잠겨버리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도시가 초토화 됬었죠.
그래서 여자친구를 구출해 비교적 안전했던 제 집으로 대려가 한달간 살게됬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부모님께 잘보이려는 여자친구의 노력도 있었지만
결국엔 아빠의 너희는 어떡할꺼니 라는 질문과 함께
또 다시 저와 부모님의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집을나와 여자친구와 살고 있는것이죠.
다음주면 2년이 됩니다.
하지만 아직 졸업은 멀었고, 많은 일들때문에 성적은 점점 내려갑니다. 취직은 더욱더 멀겠죠.
제가 제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서인지
여자친구를 잡고 있어도 될지 깊은 생각에 빠집니다.
여자친구와도 이런 말을 조심스래 한적이 있었습니다.
결국엔 서로 부둥켜 안고 울면서 괜찮을꺼라고 했죠.
진짜 사랑한다면 받고싶은것보다 주고싶은것이 더 눈에 들어온다고 하던데,
제가 줄수있는건 그녀를 놔주는 것일까요...
많이 사랑하기에 고민이 많습니다.
많이 사랑하지 않았다면 저를 위해서나 여자친구를 위해서나 일찍 놔줬을텐데요.
저랑 해어진다면 멋진 사람을 만나서 결혼 할수 있겠죠. 만나자는 사람들도 많을꺼구요.
신분 문제도 해결되고 더이상 알바를 3개씩이나 다닐 필요도 없을꺼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정해진 답을 따라서 그만 만나야 할지
사랑하기 때문에 힘들어도 계속 만날는것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리구요, 쓴말도 받아 들이려고 글 씁니다.
장문이니 모두 읽는 분들깬 감사드립니다.
빠르게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여자친구와 저의 나이차이는 15살입니다.
벌써 2년을 사귀었고
동거를 하고있으며
서로 미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계속 사귀어도 될지 고민되어 글을 올립니다.
간단하게 여자친구를 설명하자면,
전 외모를 중요시 하지 않지만 엄청 동안입니다. - 그냥 동안이 아니라 진짜 엄청 동안이에요.
제가 학생이기 때문에 가끔 같이 캠퍼스를 돌아다니면 모두들 대학생으로 보구요,
제가 화장실 간 사이에 옆에서 찝쩍대던 남자애들이 있어서 학교에선 똥도 못쌉니다.
저도 동안인데 여자친구가 화장도 하지 않아서 인지 나이를 밝히지 않으면 저보다 어리게 봅니다.
저도 처음 만낫을땐 저랑 나이가 비슷한줄 알았어요.
비자문제 때문에 (학생비자) 아직 학교를 다니며 알바를 3개나 하고 있구요, - 정말 열심히 삽니다.
그런 모습 때문인지 빠지게 되었고 약간의 대화를 나누다 제가 고백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짐작 하시겠지만 부모님의 반대가 심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간히 다같이 만나서 저녁도 먹습니다.
제가 어떡게든 여자친구를 가족과의 시간에 참석하게 하려고 했었습니다.
제 생각엔 사람이 괜찮기 떄문에 어떤 사람인지 알게되면
부모님께서 마음을 조금이라도 열게될까 싶어서 그랬습니다.
작년에 제가 살던곳에 큰 허리케인이 와서
1층이 모조리 잠겨버리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도시가 초토화 됬었죠.
그래서 여자친구를 구출해 비교적 안전했던 제 집으로 대려가 한달간 살게됬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부모님께 잘보이려는 여자친구의 노력도 있었지만
결국엔 아빠의 너희는 어떡할꺼니 라는 질문과 함께
또 다시 저와 부모님의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집을나와 여자친구와 살고 있는것이죠.
다음주면 2년이 됩니다.
하지만 아직 졸업은 멀었고, 많은 일들때문에 성적은 점점 내려갑니다. 취직은 더욱더 멀겠죠.
제가 제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서인지
여자친구를 잡고 있어도 될지 깊은 생각에 빠집니다.
여자친구와도 이런 말을 조심스래 한적이 있었습니다.
결국엔 서로 부둥켜 안고 울면서 괜찮을꺼라고 했죠.
진짜 사랑한다면 받고싶은것보다 주고싶은것이 더 눈에 들어온다고 하던데,
제가 줄수있는건 그녀를 놔주는 것일까요...
많이 사랑하기에 고민이 많습니다.
많이 사랑하지 않았다면 저를 위해서나 여자친구를 위해서나 일찍 놔줬을텐데요.
저랑 해어진다면 멋진 사람을 만나서 결혼 할수 있겠죠. 만나자는 사람들도 많을꺼구요.
신분 문제도 해결되고 더이상 알바를 3개씩이나 다닐 필요도 없을꺼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정해진 답을 따라서 그만 만나야 할지
사랑하기 때문에 힘들어도 계속 만날는것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리구요, 쓴말도 받아 들이려고 글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