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누나
이번에는 써놓고 보니 다른때와는 다르게 좀길어졌네요.
쓰다보니 당시의 기억 하나둘 떠오르고
삐뚤어지기 전의 저는 뭔가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았던 상황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서 그런듯 합니다.
예전에 적은 후기에서도 몇몇개는 스토리가 길긴한데 핸드폰으로 쓰다보니 그냥 요약만 했었네요.
사실 지금 쌓인 일이 많은데...... 이렇게 딴짓하고 있군요....
---------------------------
절 삐뚤어지게 만든 여친 생기기 전, 저와 썸이 있던 누나가 둘 있었드랬지요.
#1. 한명은 스터디 모임에서 만난 1살 많은 누나
제가 스터디 분야에서 사전 지식이 조금 더 있는것에 호감이 생겼는지
저에게 연락도 먼저 자주하고, 적극적으로 대시해옵니다.
이때까지 여친은 한명있었고 경험도 그 한명하고만 있었습니다.
여친하고만 관계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할때였죠.
이 누나 스킨십도 적극적입니다.
손잡는건 기본이고 어디 이동할때면 가슴밀착 팔짱도..
둘만 있을때 그런게 아니라, 스터디 모임 인원 모두 있을때요.
그러면서 방학때면 저와 동거할거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제가 마시던 과일주스도 자연스레 가져다가 빨대에 입을 대서 마시는가하면
자기가 먹던 수저에 밥한가득 먹으라며 주기도 했어요.
누가 보면 당연히 오래된 연인이라 생각했을 겁니다.
저는 누가 그렇게 관심가져주는게 싫지는 않았지만
속된말로 너무 나대는게 저하고는 안맞아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었을때였지요.
그러던 겨울 방학
저는 동아리 활동으로, 그 누나는 계절학기를 이유로 각자의 자취방에 머물고 있을때였습니다.
메신저(아마 네이트온)로 얘기하던 중 제 방이 너무 춥다고 말꺼내니
자기 방은 따뜻하다고 오라고 합니다.
예전에도 그런말이 오가다가 댔다고 안갔으나 그날은 너무 추웠어서 그 누나의 자취방으로 이동을 합니다.
핑크색 추리닝을 입고있는 누나.
키는 작지만 볼륨감은 있습니다.
침대는 일반 싱글이기에 둘이서 자기엔 좁아서
저는 바닥에 눕겠다고 합니다.
이불을 깔아주는 누나.
이미 10시가 넘은 시간이었기에 자려고 하는데
누나가 허리아프면 올라와도 괜찮다고 합니다.
그때만 해도 그게 여자가 원하는 거라고 해석하지 못할때였죠
여튼 그렇게 올라가서는
서로 밀착할수밖에 없는 자세가 됩니다.
그렇게 얘기를 하다 시간이 흐르다 보니 제가 팔베개를 해주고 있고
그 누나의 오른발 허벅지는
제 허벅지 사이에 깊숙히 끼여서는
제 팽창된 방망이를 충분히 느끼고도 남을 정도로
둘 사이에선 빈공간을 찾을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저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이래도 되나
아니 그보다 나는 사실 사귀고 싶진 않은데, 관계하면 사귀게 될것 같다.
내 팬티, 얇은 추리닝, 어쩌면 누나의 핑크색 추리닝까지도 적셔버린 쿠퍼액을 배신하고
그만하고 그냥 내려가서 자기로 합니다.
하아……..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나도 비웅신같………
준비된 여자와 관계하지 않는 남자는 지옥갈 남자다라고 어느 그리스 시인이 말했던가요.
심장은 아직 뛰고있는데 어찌 잠이 편히 올까요.
새우잠이나 간신히 청하고 아침이 되어 세수하고 옷입고 그 누나와 집을 나옵니다.
(그 누나는 계절학기 들으러.. 저는 집으로.)
그 원룸 계단에서 그러더군요. 키스정도는 할줄 알았다고…
그말을 듣자마자 저는 키스해버립니다.
분위기 파악도 못하는 비웅신.. 여자가 키스해달라는 말을 해줘야 키스하니
섹스해달라는 말을 했어야 섹스를 하는거였니 과거의 나야…. 휴우.
그 일이 있은 후 그 누나는 그 누나를 쫒아다니던 다른 복학생을 사귀어 버립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면 섹스를 했을까..?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섹스야 원없이 했겠지만 못 벗어났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능이 말리지 않았을까요..
는 개뿔 일단 하고 봤어야지 ;ㅅ;
10년이 지난 지금 이렇게 아쉬워 합니다.
#2. 과 2대2 패밀리
항상 같이 다니던 저와 동갑 남자1, 3살 4살 많은 누나 둘. 그렇게 같은과 4명이서 항상 같이 다녔습니다.
휴일에는 같이 놀이공원에 가기도 하고 공강에는 제 자취방에서 쉬고..
제일 많이 한건 제 방에서 삼겹살 구워먹는 거였네요.
남자1 집이 고깃집을 하다 그만뒀는데, 그 솥뚜껑 불판은 집에 남아돈다며 저희집에 하나 가져온게
아지트가 된 발단이었습니다.
3살많은 누나1은 집이 멀었습니다. 버스를 두번 갈아타서 1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니 그럴만도 했지요.
20살 싱싱한 동기들을 뿌리치고 이 누나가 인기가 많았는데 그 이유는 명량한 성격에 있었습니다.
같이 있으면 기분좋은.. 백치미와 똘끼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누나였어요.
민들레가 들판에 필때면 그걸 과애들 모여있는 과방에서 흩날리는 등.. 그래도 아무도 그 누나에게
뭐라하는 사람을 못봤어요. 알게 모르게 좋아한다는 애들도 꽤 있었구요.
여튼 그래도 남친은 사귀지 않고 항상 같이 다녔습니다.
하루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삼겹살에 소주를 살짝 과하게 했습니다.
누나가 집에 가고 싶지 않다고 하는군요.
4살 많은 누나2는 "넌 그럼 여기서 자라” 라고 합니다.
남자1은 “그럼 나도 자고갈까” 하는데 누나2가 “넌 나랑 같이 가~” 라고 합니다.
저는 남자1이 누나1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누나2은 아무도 관심 없었습니다 ;ㅅ;)
그래서 조금 이상한 상황이 된것 같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사실 저도 좋아하는 누나가 내방에서 잔다는데
그렇게 둘만 남아 뒷정리 하고 바닥에 이불을 깝니다.(침대없음)
누나에겐 빨래해놓은 내 추리닝과 반팔을 줍니다.
내옷을 입은 누나. 볼룸감 있습니다. 그땐 컵 사이즈에 대해 잘 몰랐지만
D정도 된것 같습니다.
그렇게 한 이불에 둘이 따로 누워서는 그냥 이런저런 얘기를 이어나가다가
불을 끕니다.
이제 분위기가 다릅니다. 누나 숨소리가 들리고, 그 숨에서는 소주향이 물씬 납니다.
전 취하진 않았지만 그 소주향 나는 누나 숨냄새에 취할것 같습니다.
정적이 살짝 흐르다가 누나가 “이리와” 라고 합니다.
저는 대답도 없이 한팔을 팔베개 하라는 듯 펴고 있는 누나에게 향합니다.
그렇게 서로 바라본 상태에서 누나가 다리하나를 제 허벅지 사이에 낍니다.
“잘자”
라는 누나.
아니 이자세로 잠을 자라고?
지금 내 얼굴은 누나의 가슴골 사이에 있고
내 심장은 요동을 치고 있고
정신은 누나의 소주숨냄새에 만취했고
내 방망이는 누나 허벅지 어딘가에 성내고 있고
내 팬티는 이미 싼것마냥 쿠퍼액으로 축축히 젖어있는데…. 알지 않아??
라는 생각이 들지만
“잘자”
라고 저도 대답합니다.
그렇게 정적이 얼마나 흘렀을까
소심하게 얼굴로 누나의 가슴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있던 저는
이제 한계에 다다라
손을 내 반팔속에 넣습니다. 누나가 입고 있지만 내옷이니까..
그렇게 브라를 살짝 들어 질량감 있는 가슴을 조심스레 느낍니다.
누나는 잠들었던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지만
살짝 “흐-으”라고 한것 같습니다.
거부는 아닌걸로 생각하고 본능에 몸을 맡겨 손을 등으로 옮겨서는 브라를 풉니다.
그리고 내 옷을 들어 올립니다. 누나가 입고있지만 내옷이니까..
가슴.. 그렇게 실컷 가슴을 느낍니다. 물고 빨고 만지고..
그렇게만 한참 지나니 누나가 이제 그만하고 자자고 합니다.
저는 가슴을 탐하곤 있었지만 여전히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누나가 가슴까지야 허락했지만 계속 진행하면 어찌되는거지?
누나가 거부하면 어찌되는거지?
2대2 패밀리는 어찌되는거지?
뭔가 답을 내리지 못하고 그냥 그상태로 가슴만 탐하는 사이 누나는 아마 질린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새우잠을 자고 아침이 되어 준비하고 학교로 향합니다.
그 일이 있은 후.. 누나는 이제 내 방에 안오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누나가 자고가는 날은 많아졌습니다.
뭐랄까. 남자로 안보이나..? 그냥 편한 친구집?
이제는 다른데서 술을 마셔도 “지금 가도 돼?”라는 문자와 함께 찾아와서는
날 죽부인취급하며 잠만 자고 가는 누나…….
물론 그때마다 전 새우잠은 물론이고.. 누나가 껴안고 자는걸 좋아하는 탓에
아침이면 제 팬티는 쿠퍼액이 마른 흔적이 방망이 끝이 닿는곳이면 어디든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이 누나가 너무 취해서 잘 걷지도 못하는 상태로 택시에서 내렸는데
"잠깐 어디좀 갔다올게”라고 계속 어딜 가려고 하길래
제가 “어디가려고 지금 누나 많이 취해서 안대. 일단 방에 가자”
“그게 아니라고오~”
하더니
그 자리에서 바지를 내려서는 행인이 있는 골목길에서 실례를 합니다.
저는 애써 행인이 못보게 하려고 몸으로 누나 엉덩이를 가리고..
그 누나. 그 실례다 하고나서
그 상태로 바지를 다 입지도 못하고 바닥에 주저 앉습니다.
제가 입혀보려 노력하지만… 옷 입히는게 그렇게 힘든건지 그때 처음알았습니다.
그리고선 등에 업어 자취방에 오는데……
사람 몸이 그렇게 무거운건지 처음 알았습니다.
그 짧은 거리를 오는데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에피소드가 많지만 줄이고….
하루는. 여느때와 같이 그 누나가 술마시고 방에 왔고
저는 당연하단듯이 누나 가슴을 느끼면서 쿠퍼액만 뿜뿜하고 있었습니다.
그 날은 처음으로 아래에도 손을 가져가 봅니다.
거부반응이 없습니다.
왜 몇개월간 쓰잘데기 없는 고민으로 청춘의 시간을 허비했을까
그간 제 쿠퍼액만 허비한게 아니었다는 듯이
누나의 그곳도 이미 촉촉합니다.
정자세를 취하고 삽입하려는 순간
“안하면 안돼..?”
라고 묻는 누나
거절이 아닌 질문
쿠퍼액으로 미끈해진 제 방망이는 이미 흥건해진 질문앞에 섰습니다.
기다리고기다리던 삽입
오래동안 딸만 쳐서인지 아니면 누나의 질압이 별로인건지
흥분은 최고조에 달했지만 조임은 기대에 못미쳤습니다.
제 삽입은 이 누나가 두번째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그 실망감은 아직도 기억납니다.
아마 기대가 너무 컸겠지.. 여튼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내가 힘들어하는게 티가 났는지
“이제 그만하자”며
방망이를 빼고 자세를 풀고 엎드린 누나
전 엎드린 누나 위에 올라탑니다. 이 자세로 다시 삽입할까 고민했지만
그냥 누나의 탐스런 엉덩이위에서 손으로 마무리합니다.
…
누나의 반응을 조심스레 살핍니다.
오래동안 바라던 섹스인데, 서로 만족스럽지 않는 느낌. 실망감.
하지만 누나는 화장실을 다녀오구선 의외로 태연합니다.
“이제 자자”
좋은건지 싫은건지 알수없는 표정과 억양
그렇게 전 다시 죽부인이 되어 누나와 잠이 듭니다.
이젠 정말 누나가 오지 않을것 같다..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일주일간 문자도 시큰둥하게만 답하고 찾아오지 않던
누나는 술을 마시자 또 잠을 자러 옵니다.
누나의 마음도 나처럼 복잡한건지 아니면 나 혼자만 복잡한건지
한번 했으니 또 해도 되겠지
아냐 그때처럼 실망만 하면 어째
그렇게 잠시 고민했지만
두번째는 다르겠지하는 생각으로 다시 도전합니다.
이번에도 거부반응은 없는 누나
하지만 삽입하려 하자 그만 하라고 합니다.
아니 왜지? 이미 한번 했었고 방금전까지도 거부하지 않았으면서 왜?
힘으로 삽입하려 합니다. 멈추지 않는 제모습에 화난 누나는
제 왼쪽 허벅지를 손톱으로 긁습니다. 세게.
전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멈춥니다.
5cm가량 손톱으로 세게 긁힌 허벅지는 피가 납니다.
(이때의 상처는 지금도 자세히 보면 자국이 남아있습니다..)
누난 옷을 입고는
“그러니까 멈췄어야지”
라며 각티슈 휴지를 찾아 쥐어줍니다.
화장실에서 상처를 씻고 소독 후 옷을 입고 나오니
누나가 등을 돌려 누워있습니다.
전 조용히 옆에 눞습니다.
평소랑 조금 다른 분위기로 한번도 안했던 말을 꺼내기 시작합니다.
사실은 3년 전에 다른 학교에 먼저 입학했었다고
그 학교를 다니며 친해진 친구들과 노래방을 갔는데
거기서 성폭행을 당했답니다.
그 일로 학교도 안가고 그냥 알바하다가 다시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 학교에 왔다고 합니다.
저한테 처음 얘기하는 거라고.
자기도 왜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말하고 싶었다고
저는 충격에 무슨말을 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날은 한 이불이지만 아마 서로 등지고 잤던것 같습니다.
그날의 일 때문은 아니지만 2대2 패밀리 모임은 점차 소원해졌고
서로 연락도 잘 안하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누나도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얼마 후 만나서 누나에게 고백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야, 정신차려~”
였습니다.
쓰다보니 당시의 기억 하나둘 떠오르고
삐뚤어지기 전의 저는 뭔가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았던 상황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서 그런듯 합니다.
예전에 적은 후기에서도 몇몇개는 스토리가 길긴한데 핸드폰으로 쓰다보니 그냥 요약만 했었네요.
사실 지금 쌓인 일이 많은데...... 이렇게 딴짓하고 있군요....
---------------------------
절 삐뚤어지게 만든 여친 생기기 전, 저와 썸이 있던 누나가 둘 있었드랬지요.
#1. 한명은 스터디 모임에서 만난 1살 많은 누나
제가 스터디 분야에서 사전 지식이 조금 더 있는것에 호감이 생겼는지
저에게 연락도 먼저 자주하고, 적극적으로 대시해옵니다.
이때까지 여친은 한명있었고 경험도 그 한명하고만 있었습니다.
여친하고만 관계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할때였죠.
이 누나 스킨십도 적극적입니다.
손잡는건 기본이고 어디 이동할때면 가슴밀착 팔짱도..
둘만 있을때 그런게 아니라, 스터디 모임 인원 모두 있을때요.
그러면서 방학때면 저와 동거할거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제가 마시던 과일주스도 자연스레 가져다가 빨대에 입을 대서 마시는가하면
자기가 먹던 수저에 밥한가득 먹으라며 주기도 했어요.
누가 보면 당연히 오래된 연인이라 생각했을 겁니다.
저는 누가 그렇게 관심가져주는게 싫지는 않았지만
속된말로 너무 나대는게 저하고는 안맞아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었을때였지요.
그러던 겨울 방학
저는 동아리 활동으로, 그 누나는 계절학기를 이유로 각자의 자취방에 머물고 있을때였습니다.
메신저(아마 네이트온)로 얘기하던 중 제 방이 너무 춥다고 말꺼내니
자기 방은 따뜻하다고 오라고 합니다.
예전에도 그런말이 오가다가 댔다고 안갔으나 그날은 너무 추웠어서 그 누나의 자취방으로 이동을 합니다.
핑크색 추리닝을 입고있는 누나.
키는 작지만 볼륨감은 있습니다.
침대는 일반 싱글이기에 둘이서 자기엔 좁아서
저는 바닥에 눕겠다고 합니다.
이불을 깔아주는 누나.
이미 10시가 넘은 시간이었기에 자려고 하는데
누나가 허리아프면 올라와도 괜찮다고 합니다.
그때만 해도 그게 여자가 원하는 거라고 해석하지 못할때였죠
여튼 그렇게 올라가서는
서로 밀착할수밖에 없는 자세가 됩니다.
그렇게 얘기를 하다 시간이 흐르다 보니 제가 팔베개를 해주고 있고
그 누나의 오른발 허벅지는
제 허벅지 사이에 깊숙히 끼여서는
제 팽창된 방망이를 충분히 느끼고도 남을 정도로
둘 사이에선 빈공간을 찾을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저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이래도 되나
아니 그보다 나는 사실 사귀고 싶진 않은데, 관계하면 사귀게 될것 같다.
내 팬티, 얇은 추리닝, 어쩌면 누나의 핑크색 추리닝까지도 적셔버린 쿠퍼액을 배신하고
그만하고 그냥 내려가서 자기로 합니다.
하아……..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나도 비웅신같………
준비된 여자와 관계하지 않는 남자는 지옥갈 남자다라고 어느 그리스 시인이 말했던가요.
심장은 아직 뛰고있는데 어찌 잠이 편히 올까요.
새우잠이나 간신히 청하고 아침이 되어 세수하고 옷입고 그 누나와 집을 나옵니다.
(그 누나는 계절학기 들으러.. 저는 집으로.)
그 원룸 계단에서 그러더군요. 키스정도는 할줄 알았다고…
그말을 듣자마자 저는 키스해버립니다.
분위기 파악도 못하는 비웅신.. 여자가 키스해달라는 말을 해줘야 키스하니
섹스해달라는 말을 했어야 섹스를 하는거였니 과거의 나야…. 휴우.
그 일이 있은 후 그 누나는 그 누나를 쫒아다니던 다른 복학생을 사귀어 버립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면 섹스를 했을까..?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섹스야 원없이 했겠지만 못 벗어났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능이 말리지 않았을까요..
는 개뿔 일단 하고 봤어야지 ;ㅅ;
10년이 지난 지금 이렇게 아쉬워 합니다.
#2. 과 2대2 패밀리
항상 같이 다니던 저와 동갑 남자1, 3살 4살 많은 누나 둘. 그렇게 같은과 4명이서 항상 같이 다녔습니다.
휴일에는 같이 놀이공원에 가기도 하고 공강에는 제 자취방에서 쉬고..
제일 많이 한건 제 방에서 삼겹살 구워먹는 거였네요.
남자1 집이 고깃집을 하다 그만뒀는데, 그 솥뚜껑 불판은 집에 남아돈다며 저희집에 하나 가져온게
아지트가 된 발단이었습니다.
3살많은 누나1은 집이 멀었습니다. 버스를 두번 갈아타서 1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니 그럴만도 했지요.
20살 싱싱한 동기들을 뿌리치고 이 누나가 인기가 많았는데 그 이유는 명량한 성격에 있었습니다.
같이 있으면 기분좋은.. 백치미와 똘끼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누나였어요.
민들레가 들판에 필때면 그걸 과애들 모여있는 과방에서 흩날리는 등.. 그래도 아무도 그 누나에게
뭐라하는 사람을 못봤어요. 알게 모르게 좋아한다는 애들도 꽤 있었구요.
여튼 그래도 남친은 사귀지 않고 항상 같이 다녔습니다.
하루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삼겹살에 소주를 살짝 과하게 했습니다.
누나가 집에 가고 싶지 않다고 하는군요.
4살 많은 누나2는 "넌 그럼 여기서 자라” 라고 합니다.
남자1은 “그럼 나도 자고갈까” 하는데 누나2가 “넌 나랑 같이 가~” 라고 합니다.
저는 남자1이 누나1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누나2은 아무도 관심 없었습니다 ;ㅅ;)
그래서 조금 이상한 상황이 된것 같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사실 저도 좋아하는 누나가 내방에서 잔다는데
그렇게 둘만 남아 뒷정리 하고 바닥에 이불을 깝니다.(침대없음)
누나에겐 빨래해놓은 내 추리닝과 반팔을 줍니다.
내옷을 입은 누나. 볼룸감 있습니다. 그땐 컵 사이즈에 대해 잘 몰랐지만
D정도 된것 같습니다.
그렇게 한 이불에 둘이 따로 누워서는 그냥 이런저런 얘기를 이어나가다가
불을 끕니다.
이제 분위기가 다릅니다. 누나 숨소리가 들리고, 그 숨에서는 소주향이 물씬 납니다.
전 취하진 않았지만 그 소주향 나는 누나 숨냄새에 취할것 같습니다.
정적이 살짝 흐르다가 누나가 “이리와” 라고 합니다.
저는 대답도 없이 한팔을 팔베개 하라는 듯 펴고 있는 누나에게 향합니다.
그렇게 서로 바라본 상태에서 누나가 다리하나를 제 허벅지 사이에 낍니다.
“잘자”
라는 누나.
아니 이자세로 잠을 자라고?
지금 내 얼굴은 누나의 가슴골 사이에 있고
내 심장은 요동을 치고 있고
정신은 누나의 소주숨냄새에 만취했고
내 방망이는 누나 허벅지 어딘가에 성내고 있고
내 팬티는 이미 싼것마냥 쿠퍼액으로 축축히 젖어있는데…. 알지 않아??
라는 생각이 들지만
“잘자”
라고 저도 대답합니다.
그렇게 정적이 얼마나 흘렀을까
소심하게 얼굴로 누나의 가슴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있던 저는
이제 한계에 다다라
손을 내 반팔속에 넣습니다. 누나가 입고 있지만 내옷이니까..
그렇게 브라를 살짝 들어 질량감 있는 가슴을 조심스레 느낍니다.
누나는 잠들었던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지만
살짝 “흐-으”라고 한것 같습니다.
거부는 아닌걸로 생각하고 본능에 몸을 맡겨 손을 등으로 옮겨서는 브라를 풉니다.
그리고 내 옷을 들어 올립니다. 누나가 입고있지만 내옷이니까..
가슴.. 그렇게 실컷 가슴을 느낍니다. 물고 빨고 만지고..
그렇게만 한참 지나니 누나가 이제 그만하고 자자고 합니다.
저는 가슴을 탐하곤 있었지만 여전히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누나가 가슴까지야 허락했지만 계속 진행하면 어찌되는거지?
누나가 거부하면 어찌되는거지?
2대2 패밀리는 어찌되는거지?
뭔가 답을 내리지 못하고 그냥 그상태로 가슴만 탐하는 사이 누나는 아마 질린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새우잠을 자고 아침이 되어 준비하고 학교로 향합니다.
그 일이 있은 후.. 누나는 이제 내 방에 안오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누나가 자고가는 날은 많아졌습니다.
뭐랄까. 남자로 안보이나..? 그냥 편한 친구집?
이제는 다른데서 술을 마셔도 “지금 가도 돼?”라는 문자와 함께 찾아와서는
날 죽부인취급하며 잠만 자고 가는 누나…….
물론 그때마다 전 새우잠은 물론이고.. 누나가 껴안고 자는걸 좋아하는 탓에
아침이면 제 팬티는 쿠퍼액이 마른 흔적이 방망이 끝이 닿는곳이면 어디든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이 누나가 너무 취해서 잘 걷지도 못하는 상태로 택시에서 내렸는데
"잠깐 어디좀 갔다올게”라고 계속 어딜 가려고 하길래
제가 “어디가려고 지금 누나 많이 취해서 안대. 일단 방에 가자”
“그게 아니라고오~”
하더니
그 자리에서 바지를 내려서는 행인이 있는 골목길에서 실례를 합니다.
저는 애써 행인이 못보게 하려고 몸으로 누나 엉덩이를 가리고..
그 누나. 그 실례다 하고나서
그 상태로 바지를 다 입지도 못하고 바닥에 주저 앉습니다.
제가 입혀보려 노력하지만… 옷 입히는게 그렇게 힘든건지 그때 처음알았습니다.
그리고선 등에 업어 자취방에 오는데……
사람 몸이 그렇게 무거운건지 처음 알았습니다.
그 짧은 거리를 오는데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에피소드가 많지만 줄이고….
하루는. 여느때와 같이 그 누나가 술마시고 방에 왔고
저는 당연하단듯이 누나 가슴을 느끼면서 쿠퍼액만 뿜뿜하고 있었습니다.
그 날은 처음으로 아래에도 손을 가져가 봅니다.
거부반응이 없습니다.
왜 몇개월간 쓰잘데기 없는 고민으로 청춘의 시간을 허비했을까
그간 제 쿠퍼액만 허비한게 아니었다는 듯이
누나의 그곳도 이미 촉촉합니다.
정자세를 취하고 삽입하려는 순간
“안하면 안돼..?”
라고 묻는 누나
거절이 아닌 질문
쿠퍼액으로 미끈해진 제 방망이는 이미 흥건해진 질문앞에 섰습니다.
기다리고기다리던 삽입
오래동안 딸만 쳐서인지 아니면 누나의 질압이 별로인건지
흥분은 최고조에 달했지만 조임은 기대에 못미쳤습니다.
제 삽입은 이 누나가 두번째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그 실망감은 아직도 기억납니다.
아마 기대가 너무 컸겠지.. 여튼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내가 힘들어하는게 티가 났는지
“이제 그만하자”며
방망이를 빼고 자세를 풀고 엎드린 누나
전 엎드린 누나 위에 올라탑니다. 이 자세로 다시 삽입할까 고민했지만
그냥 누나의 탐스런 엉덩이위에서 손으로 마무리합니다.
…
누나의 반응을 조심스레 살핍니다.
오래동안 바라던 섹스인데, 서로 만족스럽지 않는 느낌. 실망감.
하지만 누나는 화장실을 다녀오구선 의외로 태연합니다.
“이제 자자”
좋은건지 싫은건지 알수없는 표정과 억양
그렇게 전 다시 죽부인이 되어 누나와 잠이 듭니다.
이젠 정말 누나가 오지 않을것 같다..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일주일간 문자도 시큰둥하게만 답하고 찾아오지 않던
누나는 술을 마시자 또 잠을 자러 옵니다.
누나의 마음도 나처럼 복잡한건지 아니면 나 혼자만 복잡한건지
한번 했으니 또 해도 되겠지
아냐 그때처럼 실망만 하면 어째
그렇게 잠시 고민했지만
두번째는 다르겠지하는 생각으로 다시 도전합니다.
이번에도 거부반응은 없는 누나
하지만 삽입하려 하자 그만 하라고 합니다.
아니 왜지? 이미 한번 했었고 방금전까지도 거부하지 않았으면서 왜?
힘으로 삽입하려 합니다. 멈추지 않는 제모습에 화난 누나는
제 왼쪽 허벅지를 손톱으로 긁습니다. 세게.
전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멈춥니다.
5cm가량 손톱으로 세게 긁힌 허벅지는 피가 납니다.
(이때의 상처는 지금도 자세히 보면 자국이 남아있습니다..)
누난 옷을 입고는
“그러니까 멈췄어야지”
라며 각티슈 휴지를 찾아 쥐어줍니다.
화장실에서 상처를 씻고 소독 후 옷을 입고 나오니
누나가 등을 돌려 누워있습니다.
전 조용히 옆에 눞습니다.
평소랑 조금 다른 분위기로 한번도 안했던 말을 꺼내기 시작합니다.
사실은 3년 전에 다른 학교에 먼저 입학했었다고
그 학교를 다니며 친해진 친구들과 노래방을 갔는데
거기서 성폭행을 당했답니다.
그 일로 학교도 안가고 그냥 알바하다가 다시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 학교에 왔다고 합니다.
저한테 처음 얘기하는 거라고.
자기도 왜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말하고 싶었다고
저는 충격에 무슨말을 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날은 한 이불이지만 아마 서로 등지고 잤던것 같습니다.
그날의 일 때문은 아니지만 2대2 패밀리 모임은 점차 소원해졌고
서로 연락도 잘 안하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누나도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얼마 후 만나서 누나에게 고백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야, 정신차려~”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