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사고가 났습니다..
여행을 가서 쏘카를 빌려 운전을 했습니다.
늦은 저녁 신호가없는 횡단보도 앞 2차선에서 달리다가 앞차량의 우회전 신호를 보고 1차선으로 차선변경을 했는데 갑작스럽게 앞차가 좌회전 신호로 바꾸고 차 머리를 들이밀어서 그걸 피하려다 달려서 횡단 사람을 못 보고 그대로 나아가 느낌이 안좋아서 가까운 곳에 차를 세우고 내려서 확인해보니 가장 먼 쪽에 있던 여대생이 뒷바퀴에 발을 밟혔다합니다.
앞도 안보고 달려든게 잘못한건줄은 아는지 먼저 사과하길레 아, 이상한 사람은 아니구나 하고 아니다 제가 운전이 미숙했다 사과하고 병원에 가봐야 하지 않겠냐 물어보니 같이있던 친구들끼리 가겠다. 연락처만 알려달라해서 전화번호만주고 쏘카 사고접수를 했습니다.
그런데 기다리는 사이 사고자 어머니가 연락을 원해서 연락해보니 어떤식으로 말을 한건지 화는 머리끝까지나있고 애를 병원에 왜 데리고 안가냐. 응급실은 비싼데 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병원에 안갔다. 자기도 타지라 아무것도 못 해준다. 이런식이면 경찰에 신고 할 수 밖에 없다 하는데 저는 대체 뭔소린가 했죠.
그래서 일단 미안하다 하고 사고접수중 이니까 다 끝내고 연락드린다 하고 피해자 본인한테 전화해보니 자기가 학생인데 응급실은 비싸서 가지도 않았다. 엄마가 집에가있으라고 해서 집에가는 중이다. 그러는데 상식적으로 돈이 없으면 왜 지들끼리 간다한건지도 모르겠고 아니면 일단 진료를 받고 저한테 그렇다 얘기하는게 아플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한테 아무런 연락도 안하고 병원엔 가지도 않고 집으로 가고 그것도 제가 연락하기 전까진 말도 안하고...할말은 많은데 중요한건 아니니까 좀 생략하겠습니다. 결론은 가족들이 다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이 였습니다. 당장 딸이 다쳤는데 병원비도 못 주고 집을 보내고 화가 나는건 이해하는데 제 말은 듣지도 않고 병원걱정은 안하면서 알바에 못 나가게된건 계속 말하더라고요.
어쨌든 쏘카 사고접수 후 담당자분만나고 조금지나더니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 하겠다 지금 대학병원가겠다그러더라고요...
첫 대인사고라 정신도 없고 쏘카 보험은 자기부담금 5만원으로 들어 놨는데 어디까지 지원되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계속 스트레스받고 이제 머리도 아프고 이게 다 뭔지 모르겠더라고요...ㅋㅋ
보험담당자분은 할 수 있는 조치는 다한거고 도리는 다 한거니까 괜히 끌려다니지 말고 어지간하면 연락도 하지말고 그냥 놔두라는데 신고한다는 사고자 어머니가 걱정이네요...
늦은 저녁 신호가없는 횡단보도 앞 2차선에서 달리다가 앞차량의 우회전 신호를 보고 1차선으로 차선변경을 했는데 갑작스럽게 앞차가 좌회전 신호로 바꾸고 차 머리를 들이밀어서 그걸 피하려다 달려서 횡단 사람을 못 보고 그대로 나아가 느낌이 안좋아서 가까운 곳에 차를 세우고 내려서 확인해보니 가장 먼 쪽에 있던 여대생이 뒷바퀴에 발을 밟혔다합니다.
앞도 안보고 달려든게 잘못한건줄은 아는지 먼저 사과하길레 아, 이상한 사람은 아니구나 하고 아니다 제가 운전이 미숙했다 사과하고 병원에 가봐야 하지 않겠냐 물어보니 같이있던 친구들끼리 가겠다. 연락처만 알려달라해서 전화번호만주고 쏘카 사고접수를 했습니다.
그런데 기다리는 사이 사고자 어머니가 연락을 원해서 연락해보니 어떤식으로 말을 한건지 화는 머리끝까지나있고 애를 병원에 왜 데리고 안가냐. 응급실은 비싼데 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병원에 안갔다. 자기도 타지라 아무것도 못 해준다. 이런식이면 경찰에 신고 할 수 밖에 없다 하는데 저는 대체 뭔소린가 했죠.
그래서 일단 미안하다 하고 사고접수중 이니까 다 끝내고 연락드린다 하고 피해자 본인한테 전화해보니 자기가 학생인데 응급실은 비싸서 가지도 않았다. 엄마가 집에가있으라고 해서 집에가는 중이다. 그러는데 상식적으로 돈이 없으면 왜 지들끼리 간다한건지도 모르겠고 아니면 일단 진료를 받고 저한테 그렇다 얘기하는게 아플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한테 아무런 연락도 안하고 병원엔 가지도 않고 집으로 가고 그것도 제가 연락하기 전까진 말도 안하고...할말은 많은데 중요한건 아니니까 좀 생략하겠습니다. 결론은 가족들이 다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이 였습니다. 당장 딸이 다쳤는데 병원비도 못 주고 집을 보내고 화가 나는건 이해하는데 제 말은 듣지도 않고 병원걱정은 안하면서 알바에 못 나가게된건 계속 말하더라고요.
어쨌든 쏘카 사고접수 후 담당자분만나고 조금지나더니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 하겠다 지금 대학병원가겠다그러더라고요...
첫 대인사고라 정신도 없고 쏘카 보험은 자기부담금 5만원으로 들어 놨는데 어디까지 지원되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계속 스트레스받고 이제 머리도 아프고 이게 다 뭔지 모르겠더라고요...ㅋㅋ
보험담당자분은 할 수 있는 조치는 다한거고 도리는 다 한거니까 괜히 끌려다니지 말고 어지간하면 연락도 하지말고 그냥 놔두라는데 신고한다는 사고자 어머니가 걱정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