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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훈련소는 저랑 나이차이꽤많이나시는분들 많이오시더라구요 제가 작년6월에 갔다왔는데 그렇게 힘든거는 없습니다 팁이라면 아프면 아프다하고 빼시면되요 공익이라 아프면 그쪽에서도 손해라 빼주거든요. 코로나때문에 화생방 안들어가구요 샴푸랑 폼클렌징 바디워시 로션 드시는약있으면 약들고가시구요 편지쓰실거면 우표들고가시구요 휴대전화는 거두니까 수첩에 전화번호 적어서 들어가시구요 현금은필요없구요 나라사랑카드랑 자기가쓰는 체크카드들고가시면좋구요 큰~ 가방들고가세요 캐리어처럼 큰걸로들고가세요 수료할때 들고올거 엄청 많아요 가서 훈련소에서 실내화 줄텐데 그거 하나들고오시면 좋습니다 진짜 잘말라요 가위로 자를려고해도 잘리지도않아요 지금도그런지는모르겠는데 저희는 2주정도 동원훈련장에서 격리조치되었었어요 참고로 저는 올해로 25살입니다 훈련소가서 10살차이나는형님도 봤습니다


저도 과거 30에 훈련소 갔습니다. 박사수료까지 하고, 휴학도 좀 하고, 전문연구요원 하다가 미루고 미루다가 30에 갔는데요. 당연히 거의 대부분이 나보다 어립니다. 저는 소대장이 저보다 나이가 두살 많았네요.
가서 형님이니 형님으로서 동생들 챙겨주는 아량을 베풀면 무리 없이 편하게 3주 보내고 오실겁니다.
다만..
옆에 훈련받는 20초반 현역병들(저는 전문연구요원이라 전문연구요원들끼리 훈련 받았음)의 엎드려 뻗쳤다 일어나는 속도가, 전문연구요원들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속도보다 빠르더군요.ㅋ
가서 형님이니 형님으로서 동생들 챙겨주는 아량을 베풀면 무리 없이 편하게 3주 보내고 오실겁니다.
다만..
옆에 훈련받는 20초반 현역병들(저는 전문연구요원이라 전문연구요원들끼리 훈련 받았음)의 엎드려 뻗쳤다 일어나는 속도가, 전문연구요원들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속도보다 빠르더군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