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이런 경험을..
네..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야동보다가 울었습니다
한참을 울고 현타와서 이렇게 글쓰네요 ㅋㅋ
회사 사정도 있고 코로나때문에 정리해고를 당했습니다
1월 말까지만 다니고 백수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졸업하고 취업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좋지 못해 그냥 중소기업에 들어갔는데
결국에는 버티고 싶어도 못버티고 취준을 또 시작해야 됩니다
제 미래를 생각하면 막막하고 사실 하고싶은일도 마땅히 없는데 억지로 아무회사 들어갔다가
또다시 이꼴을 반복하게 될까봐 너무 두렵고 무기력증이 오는것 같아서 복잡한 머리를 비울겸
아씨 포럼과 야동을 보러 왔습니다
그래도 뭔가 스토리 있고 따뜻한 느낌의 영상을 보고싶다고 마음을 먹고 항해를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모쏠입니다 연애를 안하기보다는 못했다고 보는게 맞죠..
강박증하고 자격지심이 심해서 여자를 멀리 하게 되었고 시도조차 안하게 되더라구요
좋은 직장도 아니고 돈도 없는데다가 자신도 주체 못해서 휘청 거리는데 누굴 만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그 사람에게 상처가 될수도 있잖아요.."
김해사는 그 청년의 장난스런 발언이 저에게는 진심이었습니다
그렇게 넓은 바다를 돌아다니던 중 발견한 보물..
바로 STARS-279 사쿠라 마나 배우의 출장가기 하루전인 남친과의 뜨거운 밤이라는 내용의 작품이었습니다
야동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본건 태어나서 처음인거 같습니다 (자막있는게 신의 한수였습니다)
초반은 조금 거칩니다 바람피는 줄 알고 착각한 남자의 처절한 내 여자 섭렵기..
중반으로 오면서 오해가 풀리고 화해를 하며 농밀짙은 몸의 연주가 시작됩니다
세상 그 어떤 합주도 이 드라마틱한 움직임을 능가할수 없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짜여진 각본과 대본, 그리고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력까지 더해진 한편의 장편소설이지만
나도 살면서 이 소설의 주인공이 한번쯤은 되고싶다.. 하는 현타가 오고 2시간이라는 기나긴 장정을 마친 저는
차오르는 감동을 이루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진짜 별소릴 다하네.. 어쨋든 그렇습니다 그냥 한풀이 하고 싶었어요
아씨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다들 잘되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화이팅!
한참을 울고 현타와서 이렇게 글쓰네요 ㅋㅋ
회사 사정도 있고 코로나때문에 정리해고를 당했습니다
1월 말까지만 다니고 백수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졸업하고 취업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좋지 못해 그냥 중소기업에 들어갔는데
결국에는 버티고 싶어도 못버티고 취준을 또 시작해야 됩니다
제 미래를 생각하면 막막하고 사실 하고싶은일도 마땅히 없는데 억지로 아무회사 들어갔다가
또다시 이꼴을 반복하게 될까봐 너무 두렵고 무기력증이 오는것 같아서 복잡한 머리를 비울겸
아씨 포럼과 야동을 보러 왔습니다
그래도 뭔가 스토리 있고 따뜻한 느낌의 영상을 보고싶다고 마음을 먹고 항해를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모쏠입니다 연애를 안하기보다는 못했다고 보는게 맞죠..
강박증하고 자격지심이 심해서 여자를 멀리 하게 되었고 시도조차 안하게 되더라구요
좋은 직장도 아니고 돈도 없는데다가 자신도 주체 못해서 휘청 거리는데 누굴 만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그 사람에게 상처가 될수도 있잖아요.."
김해사는 그 청년의 장난스런 발언이 저에게는 진심이었습니다
그렇게 넓은 바다를 돌아다니던 중 발견한 보물..
바로 STARS-279 사쿠라 마나 배우의 출장가기 하루전인 남친과의 뜨거운 밤이라는 내용의 작품이었습니다
야동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본건 태어나서 처음인거 같습니다 (자막있는게 신의 한수였습니다)
초반은 조금 거칩니다 바람피는 줄 알고 착각한 남자의 처절한 내 여자 섭렵기..
중반으로 오면서 오해가 풀리고 화해를 하며 농밀짙은 몸의 연주가 시작됩니다
세상 그 어떤 합주도 이 드라마틱한 움직임을 능가할수 없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짜여진 각본과 대본, 그리고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력까지 더해진 한편의 장편소설이지만
나도 살면서 이 소설의 주인공이 한번쯤은 되고싶다.. 하는 현타가 오고 2시간이라는 기나긴 장정을 마친 저는
차오르는 감동을 이루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진짜 별소릴 다하네.. 어쨋든 그렇습니다 그냥 한풀이 하고 싶었어요
아씨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다들 잘되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화이팅!




